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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의 물 폭탄이 떨어진 안성지역에서는 산사태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구조되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2일 안성시 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안성지역은 일죽면 262㎜, 죽산면 232㎜, 삼죽면 211㎜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 이로 인해 일죽면과 죽산면, 삼죽면 일원에서 산사태와 가옥 침수, 파손 등 피해가 발생했다. 또 전신주 화재는 물론 농경지 침수, 뚝 유실, 가스유출, 차량 전복 사고, 하천범람, 도로 유실 등이 3개 면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특히 금광호수 물이 불어나 수문 3개가 개방되면서 안성천 체육시설과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8-02 13:24

여주시 청미천(점동면 원부교)과 복하천(흥천대교)일대 집중호우로 긴급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2일 오전 청미천 원부교와 복하천 흥천대교 일대에 홍수주위보와 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여주시는 인근 주민 긴급 대피명령을 내렸다.점동면 원부교 일대 원부리 주민 30여 명이 인근 점동초등학교로 긴급 대피했으며, 추가로 150여 명이 대피할 예정이다. 시는 또 흥천대교 범람에 대비해 인근 효지리 주민 등 100여 명을 흥천초등학교로 대피시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한강홍수통제소는 2일 오전 8시30분께 하천 수위는 홍수주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0-08-02 13:23

지난해 열풍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 내내 인기를 끈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의 히트송 모음집 (칸타빌레북스 刊)이 2일 출간됐다.미스터트롯은 지난 상반기 시청률 29.2%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트롯은 이제 세대와 성별을 막론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이번 신간은 악보집 형태로 미스트롯 25곡과 미스터트롯 32곡, 그리고 우승자 송가인(가인이어라, 엄마 아리랑, 서울의 달)과 임영웅(이제 나만 믿어요)의 최신 곡까지 담았다. 총 62곡의 악보가 수록돼 ‘미스트롯’과 ‘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8-02 13:04

일요일인 오늘(2일) 수도권에는 강한 비가 내리면서 주택이 침수되는 등 경기도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된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부, 경북북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경기도와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30~50㎜ 내외의 강한 비도 쏟아지고 있다.경기도에서는 안성에서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여주와 용인, 이천에도 시간당 40∼50㎜의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경기 남부는 시간당 100㎜ 이

미디어 | 손원태 기자 | 2020-08-02 12:59

▲황영미(전 여행신문 편집부장)씨 별세, 김신호 인천일보 경제부 부국장 부인상=2일, 빈소 인천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30분, 장지 이천평화공원, 032-890-3181, 010-5313-9885

부음 | 경기일보 | 2020-08-02 12:55

전국에 밤새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경기도 곳곳에서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안성에서는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광주ㆍ수원에서는 주택이 침수했다.용인에서도 밤사이 내린 비로 119 신고가 잇따랐다. 특히 오전 11시 집중 호우로 인해 처인구 양지면, 백암면, 원삼면 인근 지방도로에서 토사피해가 있어 통행이 제한됐다. 또 처인구 경안천과 청미천 범람 위험에 따라 인근 저지대 주민들이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단순 침수 등 이유로 119 신고가 빗발치는 중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까지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8-02 12:50

2일 새벽에 내린 비로 광주시 곤지암읍 건업리에서 산사태로 토사가 유실되고,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7건의 비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께 모두 응급복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광주=한상훈기자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8-02 12:45

안양지역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된 가운데, 2일 오전 만안구 석수동 101의1 일원(석수2지구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건물 뒷편 옹벽이 무너져내렸다. 건물과 건물 사이에 담벼락도 무너져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지역 건물들은 모두 40~50년된 노후 건물들이다.안양=박준상기자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8-02 12:41

2일 오전 7시32분께 이천시 율면 산양1리 산양저수지 일부가 붕괴돼 인근 마을 주민들이 긴급 대비했다.이로 인해 산양1리 마을회관 등 10가구가 침수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주민들은 현재 율면 실내체육관에 대피해 있다.이천=김정오기자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0-08-02 12:33

262㎜의 물 폭탄이 떨어진 안성지역에서는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다.2일 오전 7시께 안성시 일죽면 화봉리 양계 농장 주택이 산사태로 붕괴되면서 농장주 A씨(58)가 매몰됐다. A씨는 119구조대의 구조작업을 벌였으나 숨진 채 발견됐다.이날 A씨는 안성시내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다 폭우가 내리자 농장을 점검하러 나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오전 11시께 죽산면 장원리 B씨(75)는 기거하는 가옥이 산사태로 매몰되면서 고립됐다가 구조대의 구조로 생명을 건졌다.당시 B씨는 산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감지, 집 밖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8-02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