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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내 초·중·고등학교 아침 등굣길은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을 웃음으로 맞이하고 교실에 들어서면 담임선생님이 학생들을 사랑으로 안아준다. 올 3월부터 시작된 ‘성남형 교육 지원 사업’이 진행되면서부터 일어난 변화이다. 웃음과 사랑으로 학생 맞이는 성남형 교육 지원 사업 가운데 ‘행복한 교실·평화 학교 만들기 사업’ 중 하나이다.성남시내 146개 초·중·고등

사람·현장 | 문민석 기자 | 2014-07-02 10:36

성남시는 홀로 사는 노인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게 5월 26일부터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사업을 편다. 대상은 고독사, 우울증, 자살 등의 위험이 크거나 가족·이웃과 단절된 생활을 하는 독거노인으로, 독거노인의 자조 모임을 활성화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최소 한 명 이상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신과 전문의 상담, 요리 등 맞춤형 치

사람·현장 | 문민석 기자 | 2014-07-02 10:36

인천 계양구는 6월 2일 청사 1층 로비에서 ‘구민사랑 로비음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로비음악회는 매월 첫번째 월요일 낮 12시30분에 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로, 지난 5월에는 세월호 희생자들과 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하고자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그러나 이날 구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49제를 하루 앞두고 로비음악회를 다시

사람·현장 | 김민 기자 | 2014-07-02 10:34

나근형 전 인천시교육감은 6월 2일 인천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시교육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기 마지막 월례회의를 진행했다.나 전 교육감은 지난 2001년 7월 제6대 시교육감이 된 이후 2005년 제7대 시교육감을 연임했고, 2010년 인천에서 치러진 교육감 선거에서 초대 직선 시교육감으로 당선되는 등 12년 동안 시교육청의 수장으로서 인천교육을

사람·현장 | 김민 기자 | 2014-07-02 10:34

‘한국인에게는 모두 막걸리 DNA가 있다’고 할 만큼 막걸리는 우리 역사 속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막걸리의 역사는 삼국시대 이전의 벼농사가 자리를 잡은 시기에 시작됐다고 추정된다. 막걸리에 대한 본격적인 기록은 송나라 사신서긍이 고려 인종 원년(1122년)에 고려에 와서 보고 들은 바를 엮은 ‘고려도경(高麗圖經)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려에는 찹쌀이 없

사람·현장 | 구예리 기자 | 2014-06-01 16:42

대답은 단호했다. 끊는 말에는 힘이 넘쳤고, 철학도 있었다.12년 행정의 성과를 묻는 기자가 당황하기는 처음이었다. 그는 한사코 손사래를 쳤다. “재임기간 성과나 업적은 시민이 평가하는 것”이라고도 말했다. 그는 여느 행정 관료와는 달랐다.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했고, 석사도 박사도 도시계획을 공부했다. 24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주요 요직을 거쳤고, 한 번도

사람·현장 | 박광수 기자 | 2014-06-01 16:26

누구나 타고난 두뇌성격이란 게 있다.보통은 이성적인 좌뇌형과 감성적인 우뇌형으로 구분 지어진다. 굳이 타입을 정하자면, 김양희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좌뇌형에 가깝다. 김 소장은 어린 시절, 호기심이 많고, 소꿉놀이를 하면 사장역할을 많이 했다고 한다.입담도 좋아 어딜 가든 분위기 메이커였다. 주어지고 맡겨진 일에는 ‘똑 소리’가 난다. 김 소장의 호기심

사람·현장 | 강현숙 기자 | 2014-06-01 16:21

햇살이 마음을 살짝살짝 간지럽힌다. 괜시리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멍하니 창가에 앉아 하루에도 몇번씩 하늘을 올려다본다. 영화 속 어느 여주인공이 썼던 챙이 있는 모자를 쓰고 작은 가방 하나 둘러메고 멀리 떠나고 싶어진다. 여행의 묘미는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설렘, 소소한 즐거움이 추억으로 남는 낭만, 몸과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휴식, 좋은 사람과

사람·현장 | 김미경 기자 | 2014-06-01 16:16

인천대공원은 298만4천㎡의 광활한 면적을 자랑하는 인천에서 가장 넓은 공원이다.이미 수많은 시민들이 이 곳을 다녀갔지만, 워낙 공원이 넓은 탓에 곳곳에 숨겨진 명소들은 또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인천대공원이 자리잡은 관모산에서 발원하는 장수천은 인천대공원~장수동~만수동~서창동을 거쳐 소래생태습지공원에서 바다와 만난다.길이 6.9㎞에 이르는 장수천은 많은 주

사람·현장 | 박용준 기자 | 2014-06-01 16:12

45억 아시아인들의 축제의 장이 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이 마침내 위용을 드러냈다. 주경기장은 ‘빛을 담다. 바람이 분다.춤을 춘다’는 세가지 컨셉을 바탕으로 하늘과 바다를 담은 도시인 인천을 형상화했다.주경기장에서는 9월 19일 개막식과 10월 4일 폐회식은 물론 육상경기, 크로켓경기, 마라톤 결승지점으로 활용되는 등 역사적인 장소가 될 것

사람·현장 | 배인성 기자 | 2014-06-01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