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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제역 파문과 관련, 한나라당과 자민련 양당 총재를 비롯한 야당 중진들이 질병 발생지인 파주시를 잇달아 방문하며 민심을 달래고 있다.특히 양당은 정부와 여당을 싸잡아 강도높게 비난하는 등 이 문제를 총선과 연결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구제역 파문이 4·13 총선의 쟁점 사항으로 부상하고 있다.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31일 파주시에서 정당 연설회를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

‘연예인을 잡아라 그러면 사람을 모을 수 있다.’대부분의 후보들이 개인 유세에서 유권자로부터 외면당하는 것과는 달리 연예인이 있는 유세장은 가는 곳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탤런트 출신인 성남시 수정구의 김을동후보(자민련)가 개인 연설회를 여는 곳마다 주부 100∼200여명이 발길을 멈추고 연설회를 지켜보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특히 유동근, 사미자 등 동료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

4월부터 수사기관이 사건해결의 단서를 잡기위해 ‘충분한 소명자료 없이 탐색적인 수색차원’에서 청구하는 영장에 대한 법원의 심사기준이 강화된다.대법원은 31일 감청·계좌추적, 구속영장 처리시 영장발부 기준을 엄격히 심사토록 하기 위해 압수수색영장과 통신제한조치허가서 등 관련서류 양식에 관한 예규를 제·개정, 4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정된 예규는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문제와 관련해 “총선이 끝나면 국민과 야당에 설명하고 본격적인 남북정상회담과 당국자회담을 추진하겠다”면서 “선거후 중동특수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북한특수가 있을 것이며,특히 중소기업들에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투자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김 대통령은 동아일보 1일자 창간 기념 회견에서 “총선후 남북관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

오산시 독산성 인근에 민간건설업자들이 고층 아파트를 건설하려던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독산성 성벽에서 500m 이내에는 건물건립이 제한되고 연접지역도 자연녹지지역으로 원형 보전된다.또 지난 97년 지정된 평택 청북택지개발예정지구 150만평도 택지수요가 성숙되지 않아 해제된다.오산시와 평택시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오산 도시기본계획변경(안)과 평택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

경기도와 일본 가나가와현은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로 4월 1·2일 과천시 과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한·일 유소년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한다.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 공동개최에 따른 양국간 우호교류와 축구 꿈나무들을 육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 경기도와 가나가와현 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린다.경기도 대표로는 과천초등학교, 광명 광덕초등학교 축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

4·13 총선전이 초반부터 과열, 혼탁조짐을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야의 상대당 지도부 흠집내기 비방전이 갈수록 격렬해져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민주당은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돈공천’ 및 두 아들 병역문제, 한나라당은 김대중 대통령 주변에 각각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자민련과 민국당은 김 대통령과 이 총재를 동시에 공격하면서 대안세력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민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

4·13 경기지역에 출마한 후보자들 가운데 90.7%가 수도권정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공약으로 내건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제15대 현역의원들이 지난 총선에서 내건 공약들 대부분이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공약(空約)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31일 경실련 경기도협의회가 발표한 ‘경기도 후보자 정견조사 분석 및 현역의원들의 15대 공약 평가 분석’에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

○…과천·의왕의 민주당 이 철후보는 31일 오전 과천시 문원동 복지회관앞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전국에서 최고로 살기 좋은 과천에 걸맞지 않게 상대적으로 낙후된 문원동과 과천동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문원동 지역은 개발제한구역 조정과 송전탑 설치 문제 등 현안사항이 많아서인지 이날 유세에는 주민 300여명이 모여 들어 이 후보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

▲“이번 파동은 DJ 정권에게 소, 돼지가 경종을 울린 사건이다”(자민련 김윤수 부대변인, 의사구제역 파문에 대한 성명서 발표에서 민주당을 비난하며)▲“부끄러운 주홍글씨가 아니고 훈장이다”(민주당 김한길 총선기획단장, 당내 386 후보들의 전과는 민주화투쟁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한나라당은 부전자전(父傳子傳) 병역기피당, 재산세 한 푼 안낸 재산가

정치 | 경기일보 | 200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