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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귀중한 승리를 추가하며 1부리그 잔류 희망을 밝혔다.성남은 2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최하위 강원FC와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 홈 경기서 수비수 마상훈의 멀티 헤딩골에 힘입어 2대0 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성남은 8승 10무 13패, 승점 34를 기록해 9위 자리를 지켰고, 강등권인 11위 광주와의 승점차를 4로 벌렸다.성남은 전반 7분만에 공격수 홍시후가 강원 신창무의 왼발 슛에 머리를 맞아 교체되면서 초반 어수선한 분위기 속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성남은 전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26 19:09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파이널A 진출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어 걱정이 크다.4위 수원FC(승점 44)는 베테랑 수비수 윤영선과 김동우, 외국인 공격수 바로스 타르델리가 부상으로 이달 말까지 경기 출전이 힘들다. 최근 주장 정동호와 정재용, 무릴로, 양동현이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뎁스는 여전히 얇다.특히, 윤영선은 지난 5월 초 대퇴부 부상으로 골반 수술을 받아 다음달 중순에나 복귀할 전망이다.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이지만 올해 수원FC에서의 생활은 부상으로 점철돼 리그 최다 실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24 11:40

수원 삼성을 11경기 만에 무승의 늪서 구출해낸 미드필더 이기제(30)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3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2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추석일인 지난 21일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터뜨리고, 상대 선수의 자책골을 유도해내는 등 맹활약을 펼쳐 수원의 3대2 승리를 이끌어낸 이기제를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이기제는 1대1 동점 상황이던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서 강한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이어 후반 6분 왼쪽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9-23 17:26

11경기 만에 무승 탈출에 성공한 수원 삼성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를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의 시즌 3번째 ‘슈퍼매치’를 통해 파이널A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추석날인 지난 21일 안방에서 강원FC를 3대2로 꺾고 4개월 가까이 이어진 10경기 연속 무승(3무 7패) 사슬을 끊어낸 수원은 10승 9무 11패, 승점 39로 5위에 올라있다.파이널 라운드 결정까지 3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한 경기를 덜 치른 포항(39점), 인천(37점)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수원으로서는 이날 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9-23 16:55

수원FC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사상 첫 파이널A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수원FC는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 홈경기서 후반 잭슨의 동점골과 정재용의 극장골에 이어 상대 자책골에 편승, 3대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수원FC는 지난 서울전 1대2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12승8무10패(승점 44)로 4위를 굳건히 지켜 파이널A 진출을 가시화 했다.수원FC는 전반 여러 차례 성남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키퍼 김영광에게 막혀 전반을 득점없이 마쳤다.후반 들어 반격에 나선 성남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22 18:43

수원 삼성이 추석날 11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파이널A 진출의 희망을 안게됐다.수원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31라운드 홈 경기서 이기제가 프리킥 골에 이은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한데 힘입어 3대2 승리를 거뒀다.수원은 전반 36분 김민우가 상대 수비수 신세계로부터 공을 빼앗아 전방으로 침투하는 정상빈을 향해 스루패스를 건넸다. 패스를 받은 정상빈은 골문을 버리고 뛰어나온 강원 골키퍼 이범수를 제치고 선제골을 기록했다.수원은 전반 막판 상대 공격수 고무열을 막는 과정서 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21 16:35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올해에도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을 맞아 치매 어르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2019년부터 국내 프로스포츠구단 최초로 ‘이름을 잊어도’ 캠페인을 시작한 수원은 오는 21일 강원FC와의 홈 경기서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3번째 동행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쓴 유니폼을 착용한다.이날 경기에서 수원 유니폼 상의 뒷면 선수들의 이름은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쓴 손글씨로 인쇄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을 응원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유니폼 전면에는 ‘나를 잊지 말아요’의 꽃말을 지닌 물망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9-16 15:10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후반기 들어 FA컵 포함 10경기 연속 무승(3무 7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핵심 멤버들의 부상까지 겹쳐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수원은 15일 현재 리그에서 9승 9무 10패, 승점 36으로 6위에 머물러있다. 전반기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2위까지 올라 선두를 넘봤던 것과 비교해 불과 두 달만의 급격한 추락이 구단은 물론, 팬들도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다.이런 와중에 독일에서 4년 4개월만에 돌아온 미드필더 권창훈과 군에서 전역한 미드필더 전세진 마저 부상으로 전력서 이탈해 ‘설상가상’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15 09:25

수원FC가 득점 선두 라스의 결승골로 강원FC에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위에 올랐다.수원FC는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경기서 전반 막판 잭슨의 로빙 패스를 받은 라스의 침착한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수원FC는 전반 17분 센터백 김건웅의 맨마킹 실패로 강원 공격수 이정협에게 일대일 찬스를 허용했지만, 이정협의 왼발 슛이 골문을 크게 벗어나며 실점 위기서 벗어났다. 이후 반격에 나서 전반 31분 이영재의 중거리 슈팅이 강원 골대 우측 하단을 맞고 나왔다. 전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12 20:5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9경기 연속 무승(3무 6패)의 굴레를 끊지 못했다.수원은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경기서 정상빈이 후반기 첫 골을 기록했지만 2대2로 비기고 말았다.이날 수원은 전세진과 조성진이 올 시즌 리그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고, 김태환이 선발 명단서 처음으로 제외되는 등 변화를 꾀했지만 이는 절반의 성공으로 그치고 말았다.수원은 전세진이 전반 12분만에 무릎 타박상으로 니콜라오 드미트루와 교체되는 변수가 발생했지만, 전반 41분 한석종의 침투패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9-11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