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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개발 및 경영지원 부문에서 신입·인턴사원을 모집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네이버는 2019년 여름 네이버 재무 신입사원을 오는 20일 오후 6시 59분까지 모집한다.고용형태는 정규직이며 주요업무는 재무관리, 예산, 회계, 투자관리, IR, 자금, 구매, 결제시스템 관련 업무다.지원자격은 2019년 8월~2020년 2월 졸업예정자(학/석사, 전공 무관), 경력 2년 미만의 기졸업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구사 능력을 우대한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6-19

중국산 저가 옷을 사다가 자신이 디자인한 것처럼 속여 전국 대형 백화점에 판매한 중견 디자이너가 덜미를 잡혔다.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중국산 저가 수입의류 6천946벌을 국산으로 허위표시하고 본인 이름의 브랜드로 전국 대형 백화점에 판매한 중견 디자이너 A씨를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대형 백화점 12곳에 직영매장이나 가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중견 디자이너다.그는 2017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저급 중국산 의류 6천946벌을 시가 약 7억원의 국산 의류로 둔갑시켜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6-19

"아침에 출근하면 휴게소 쓰레기통 옆이나 후미진 곳에 떡 하니 냉장고가 버려져 있어요."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한 직원의 푸념이다.고속도로 휴게소마다 이용객들이 분리배출은 물론 몰래 버리고 가는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여주휴게소 관계자에 따르면 휴게소 내에서 수거되는 쓰레기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지난해의 경우 월평균 12t의 쓰레기가 나왔으며, 올해 들어서도 1∼5월에 평균 10t이 수거된 가운데 피서철이 시작되면 수거량은 급격히 늘어 지난해 월평균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쓰레기가 갈수록 늘고, 몰래 버리는 것도 문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6-19

경기지역에 상담과 심리치료 등이 필요한 ‘위기 학생’이 7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도내 학교 절반가량은 상담교사조차 없으며, 고위험군 학생 절반은 부모의 거부로 상담이나 치료를 받지 않고 있어 위기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9일 경기도교육청 학생위기지원센터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도내 위기 학생은 7만1천411명(이 가운데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은 2017년 기준)이다.위기 학생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거나, 자해, 학업중단,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아동학대, 정서·행동특성검사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06-19

고양 창릉지구 3기 신도시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고양시의회에서 집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3기 신도시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 30여 명은 이날 오전 덕양구에 있는 고양시의회를 찾아 반대 시위를 했다.시위 도중 시민과 일부 시의원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미수 시의원과 시민 2명 등 3명이 쓰러져 119구급차가 출동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옮겼다.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들이 쓰러지게 된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6-19

마약 투약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하나 씨(31)의 결심공판이 내달 10일 열릴 예정이다.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원석 판사는 19일 오전 열린 황 씨의 2차 공판에서 증거 채택 여부를 논의한 뒤,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7월10일 오후 2시 변론을 종결키로 결정했다.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 씨의 이날 재판에서 대부분의 증거에 동의하면서도 일부는 증거를 채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황 씨의 변호인 측은 옛 연인인 배우이자 가수 박유천 씨(32)와 마약을 함께 투약했다는 의혹에 대해 “올 3월 박 씨와 마약을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6-19

지적장애가 있는 친구를 유흥주점에 취직시켜 돈을 가로채려 한 20대 남녀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목포경찰서는 영리유인 혐의로 A씨(23·여) 등 여성 4명과 남성 1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17일 오후 8시께 평택시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씨(23·여)를 유인해 목포까지 데려온 뒤 유흥주점에 취직시켜 수백만 원대 선불금을 가로채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소년원이나 쉼터에서 각각 알게 된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A씨 등은 B씨를 취직시켜 선불금을 나눠 쓰기로 하고 B씨에게는 "바다 구경을 시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6-19

오피스텔 객실을 임차해 숙박업소로 불법운영하거나 행정기관의 폐쇄 명령에도 불법 영업을 이어간 업소들이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고양과 성남 등 8개 시 33개 서비스드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업) 업소를 수사하고 이 가운데 오피스텔을 불법 숙박업소로 운영한 2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서비스드 레지던스는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에 취사시설을 갖추고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숙박업이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돼 이를 활용한 숙박영업은 모두 불법이다.특사경은 직접 예약하고 투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6-19

수요일인 19일에는 서울, 경기와 강원, 충청 북부에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에는 구름이 많겠다.오후부터 밤사이 내륙 일부 지방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이날 오후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충북 북부 등에 5∼30㎜, 서울과 경기(동부 제외)와 충남 북부는 5㎜ 내외다.비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도 동반될 수 있다.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19.4도, 춘천 19.2도, 강릉 20.4도, 청주 20.6도, 대전 19.9도, 천안 18.1도,

날씨 | 연합뉴스 | 2019-06-19

중학생 2명이 차를 훔쳐 용인에서 서울까지 달아났다가 경찰과의 추격전을 벌인 끝에 결국 붙잡혔다.용인서부경찰서는 19일 절도 혐의로 A군과 친구 등 중학생 2명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군 등은 지난 17일 새벽 1시께 용인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B씨의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B씨 신고로 경찰이 추적에 나서자 서울 노원구까지 50㎞가량 운전해 갔다가 한 골목길에서 공포탄을 쏘며 제압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이 과정에서 A군 등이 모는 차에 주차된 차와 마주 오던 마을버스 등이 충돌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