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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이 응답하라.”국내 인터넷·게임업계 노동조합 최초로 쟁의권을 부여받고 단체행동(본보 2월12일자 6면)에 나선 네이버 노동조합 ‘공동성명’이 20일 성남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사옥 로비에서 첫 공식 쟁의행위를 벌였다.주최측 추산 4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는 이날 점심시간을 활용해 벌꿀 인형 탈, 풍선 등을 이용한 피켓 시위를 벌였다.오세윤 네이버 노조 공동성명 지회장은 “우리는 우리 서비스와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알 권리가 있다”며 “일방적인 의사결정 방식이 교섭에서도 조정과정에서도 드러났다. 노동권을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02-21

실거래가 보다 가격을 높이거나 낮추는 업다운 거래를 하고 거짓신고를 한 꼼수가 경기도 조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도는 지난해 9월 17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도내 거짓 신고 의심 사례 2천443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거짓 신고자 61명을 적발하고 과태료 2억 5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거짓 신고 의심자 140명에 대해선 세무서에 세무조사를 요청했다.주요적발 사례를 보면 하남시 A 아파트 소유주 B씨는 3년 내에는 전매할 수 없는데도 이를 불법으로 전매, 프리미엄 3천만 원을 받고 실제 거래신고 시에는 6천만 원으로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19-02-21

김포경찰서는 연인관계인 5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씨(5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20분께 김포시 대곶면 한 술집에서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술집 내부에 있던 흉기로 B씨의 복부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범행 뒤 119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경찰에서 “연인인 B씨와 언쟁을 벌이다가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02-20

수원고등검찰청 초대 고등검사장에 이금로 대전고검장(54ㆍ사법연수원 20기)이 임명됐다.이 고검장은 지난 1987년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서울지검에서 첫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특수ㆍ공안 수사에 두루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수 수사 핵심이었던 대검 중앙수사부에 몸 담으며 수사기획관을 지냈으며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에서 공안 수사를 총괄하는 2차장검사를 역임했다. 이 고검장은 원만하고 합리적이며, 상황 판단과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 검찰 선ㆍ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충북 증평 출신으로 청주신흥고등학교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2-21

특정감사로 사립유치원 비리를 밝히는 데 앞장선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 인력이 2배 늘어난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제 운영 조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시민감사관이 30명 이내로 늘어난다고 20일 밝혔다.도교육청은 교육기관 감사의 투명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변호사, 회계사, 시민단체 위원 등 외부인사를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해왔다. 도입 첫해 7명이었던 시민감사관은 단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15명 규모로 운영됐으나 대상 기관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2-21

올해 신학기 초ㆍ중ㆍ고교 일부 학년의 교과서 가격이 최대 2천 원 이상 인하된다.교육부는 20일 교과용도서 심의회를 열고 2019학년도 검정교과서와 검정교사용지도서 신간본 가격을 이같이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올해 심의대상인 검정교과서 신간본은 34책 198종이다. 올해부터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새 교과서가 나오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학년, 지난해부터 새 교육과정 교과서가 나온 고등학교 검정교과서가 대상이다.초등학교 5∼6학년 검정교과서 평균가격은 지난해 4천987원에서 올해는 4천670원으로 6%(317원) 인

교육·시험 | 양휘모 기자 | 2019-02-21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대입제도개선연구단이 21일 창원 경남교육청에서 대학과 연계한 2차 여론수렴 자리를 마련한다.이들은 지난 1월 교육부 개편안에 대해 현장교사를 대상으로 1차 여론수렴을 한 데 이어 2차 여론수렴을 진행, 오는 26일 1차 연구보고서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20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에 따르면 2차 여론수렴 자리에서 교사와 대학 관계자들은 대입전형에 대한 고민 및 대안을 나눌 예정이다.주석훈 미림여자고등학교 교장이 ‘미래교육 비전을 길러내는 고등학교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 다음, 박정근 전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2-21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해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총 8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0일 밝혔다.계약심사는 물품, 용역, 공사 등 수요 물자에 대한 예정가격의 적정성을 심사해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제도다.도교육청은 지난 한 해 동안 물품 363건, 용역 248건, 공사 867건 등 총 1천478건(5천117억 원)의 계약 건을 심사했다. 이는 전년 대비 724억 원 증가한 사업비 규모다.지난해 예산 절감액 85억 원은 물품 11억 원, 용역 7억 원, 공사 67억 원 등이며 이는 과다 산정 물량을 적정화하고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2-21

자신과 동명이인인 공무원의 존재를 이용해 자신을 경기도청 공무원이라고 속여 억대의 돈을 편취한 6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9단독(김상연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60)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편취금 1천200만 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자신을 경기도청 국장이라고 속인 후 비슷한 연령대의 독신 여성들에게 접근, 지역 의원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선거 비용 명목으로 돈이 필요하다며 여성 3명으로부터 8차례에 걸쳐 1억 3천여만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2-21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과천시가 20일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과천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과천 토리아리 교육과정 특성화ㆍ다양화 ▲교육인프라를 통한 학교 교육활동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학교 지역사회 자원 공유시스템 및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등이다.특히 과천지역의 다양한 과학문화도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문화프로젝트, 꿈이 있는 미래교실, 생존수영ㆍ안전체험교실 운영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과천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