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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사회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디지털 격차가 심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경기연구원은 ‘비대면 시대의 그림자, 디지털 소외’를 발간하고 사회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기의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경기연구원은 앞서 지난달 17일부터 이틀간 경기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소외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은 온라인 쇼핑이나 인터넷 뱅킹과 같은 온라인 서비스 활용 능력이 89.5%로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60대 이상에서는 69.0%를 기록해

정치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3-11 21:00

경기도가 공공분야에 가상/증강현실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10일 도는 ‘경기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연계지원 사업은 VR/AR(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활용하려는 도내 시ㆍ군 및 공공기관과 이를 공급할 도내 중소기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공공분야의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및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한다.지난해에는 실내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생활체육시설(고양시 주교동행정복지센터)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건축물 전시(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 5가지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3-10 21:00

경기도가 깨끗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고자 무공해차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10일 도는 올해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차 구매보조금으로 총 4천414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급 물량 1만1천781대에서 2배 가까이 늘어난 2만2천785대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 금액이다.우선 전기차는 승용차 1만1천381대, 버스 500대에 대해 주행거리 등 차량 성능에 따라 승용차는 대당 최대 1천400만원을, 버스는 대당 최대 1억2천8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특히 전기 화물차는 지난해 1천786대에서 3배 가까이 증가한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3-10 21:00

유럽의 첨단기업들이 한국 내 제조시설 증설과 수출확대를 위해 경기도에 추가 투자한다.9일 도는 첨단 PCB(고효율 인쇄회로기판)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에이티앤에스 그룹(오스트리아)과 유럽 최대 규모의 친환경 건축소재 제조기업 수달 그룹(벨기에)이 도에 4천800만달러(한화 약 540억원)를 증액 투자한다고 밝혔다.각각 안산과 안성에서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에이티앤에스와 수달그룹은 올해 증액 투자를 통해 공장을 증축하고 수출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에이티앤에스 그룹은 PCB 생산 세계 2위 기업으로, 연매출 10억2천800만유로(약

정치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3-09 21:00

“우리 사회가 발달장애 바리스타들을 장애인으로 동정하기 보다,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해요”발달장애 청년들이 바리스타로 근무하는 ‘나는 카페’ 1호점 김수환 점장(43)의 말이다. 김 점장은 안산시 평생학습관 내 ‘나는 카페’에서 발달장애 바리스타들을 가까이서 도우며, 6년째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김 점장이 ‘나는 카페’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중증지적장애 아들을 돌보면서다. 그의 아들은 고등학교 2학년이지만, 지능은 2살에 멈춰 있어 대ㆍ소변조차 가릴 수 없다.18개월 된 아들이 다른 아이처럼 걷지 못한다는 것

사람들 | 손원태 기자 | 2021-03-09 14:32

경기도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활용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정규교육 과정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돕는 기관이다.도는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시·군 센터를 지원하는 센터 1곳과 지역 청소년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군 센터 30곳 등 총 31곳을 운영하고 있다.사업 세부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수당 지원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운영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등 세 가지다.‘학교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3-08 21:00

경기도가 ‘숙박 플랫폼 거래공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숙박앱 시장의 과도한 수수료 문제(본보 2월22일자 8면)의 해결방안이 본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전용기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숙박 플랫폼 거래공정화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토론회에는 전용기 국회의원과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과장, 이지훈 공정거래위원회 제조업감시과장, 신영수 경북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토론회에서는 조병래 경기도 공정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3-08 17:25

경기도내 도시정비사업이 해제구역에 비해 지원사업이 부족해 원도심 노후화가 가속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경기연구원은 도내 정비사업 해제구역이 307개에 달하지만,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이 48개 구역에 걸쳐 19개에 그쳤다는 ‘경기도 정비사업 해제구역의 효율적 정비ㆍ관리방안’을 발간하고 이같이 말했다.보고서를 보면 도는 지난 2016년 국가 도시재생사업으로 4개 지역(부천시 2개ㆍ성남시 1개ㆍ수원시 1개)을 선정했다. 이어 2017년에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수원시와 부천시를 선정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34개 지역을 합하면

정치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3-07 21:00

경기도가 중국 자본유치 및 중국시장진출을 위한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모집한다.6일 도는 하나금융투자와 함께 ‘2021년 중국 투자자 매칭활동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도는 국내 벤처캐피탈(VC) 등 투자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매칭사업에 적절한 약 15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중국 상표 및 지적재산권 침해, 기술 유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전문가 온라인 강의를 지원한다. 하나금융의 중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3-06 21:27

경기도가 평택항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설비(AMP) 구축 시범사업’을 지난 2월까지 시운전을 마쳤고, 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해양수산부는 도의 건의로 지난해 말 평택 동부두 13번 선석, 당진 송악부두 11번 선석에 저압 육상전원공급설비(AMP)를 설치했다.‘육상전원공급설비’(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 이하 ‘AMP’)란 항만에 정박 중인 선박이 벙커C유 등 기름을 사용하는 발전기를 가동하는 대신 육상의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3-06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