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6,740건)

포천시가 하수처리장의 처리용량이 넘어서자 정화되지 않은 하수를 불명수(맨홀부 불량 및 우수받이 오수관거 접속 등으로 유입되는 유량)와 함께 흘려보내는가 하면, 특히 악취가 덜한 겨울철을 틈타 오염된 하수를 몰래 영평천으로 방류해온 사실이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이에 영평천 상류가 심각하게 오염되고 악취로 인근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20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일동하수종말처리장은 이동과 일동면 하수 처리를 위해 지난 2010년 1일 9천t 처리용량으로 준공됐다. 하지만, 그 이듬해인 2011년부터 1일 추가 하수 유입량이

환경·질병 | 김두현 기자 | 2019-05-21

경찰이 수백억원대 피해를 낸 고양시 저유소 화재사건(본보 2018년 11월6일자 6면)의 피의자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자백을 강요해 진술 거부권을 침해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20일 국가인권위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발생한 고양 저유소 화재사건과 관련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외국인근로자 A씨는 긴급체포된 후 28시간50분(열람시간 포함) 동안 총 4차례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이 과정에서 경찰관은 A씨를 추궁하면서 총 123회에 걸쳐 ‘거짓말하지 말라’, ‘거짓말 아니냐’ 등의 발언을 한것으로 확인됐다.헌법 제

사회일반 | 송주현 기자 | 2019-05-21

올해 경기도내 이륜차 운전자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10명 중 4.5명이 노인층으로 확인, 고령층 이륜차 운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20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ㆍ북부본부 등에 따르면 올해 이륜차 운전자 사망자 수는 43명(남부 23명ㆍ북부 20명)으로 조사됐다.이 중 65세 이상 운전자 사망자 수는 19명(남부 7명ㆍ북부 12명)으로 전체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3일 포천시 신복면 국도 43호선에서 2차로로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 운전자 A씨(83)가 1차로로 진로변경을 시도하다 운행 중이던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5-21

미군기지 평택 이전 확장 부지에서 발견된 멸종위기 동물(Ⅱ급) ‘금개구리’ 1천500여 마리가 대체서식지로 옮겨졌지만 10여년이 지난 현재 한 마리도 확인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내 최대 금개구리 서식지로 추정되었던 부지에서 무더기로 포획해 옮긴 대체서식지에 대한 관리 소홀 등으로 수 년 동안 금개구리 개체가 확인되지 않아 비상이 걸린 것은 물론 시의 ‘생태환경’ 정책도 도마에 올랐다.20일 평택시와 국방부 등에 따르면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은 지난 2005년 10월부터 2007년 2월까지 팽성읍 동창리 등 미군기지

환경·질병 | 박명호기자 | 2019-05-21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 집 내부에서 A씨(50)와 아내 B씨(46), 고등학교 2학년 딸 C양이 숨져 있는 것을 중학생 아들이 발견해 신고했다.숨진 3명은 한 방안에서 바닥에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3명 모두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고, 방 안에서 혈흔과 흉기가 발견됐다.현장을 발견한 아들은 늦은 새벽에 자신의 방에서 잠들었다가 일어나 보니 가족들이 숨져 있었다는 내용의 진술을 경찰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1

신한은행이 20일 상반기 일반직 서류 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채용 원서 접수를 마감했으며 이날 서류 합격자는 필기시험, 직무적합도 면접, 채용검진, 최종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NCS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로 이뤄진 필기시험은 오는 25일 진행된다.이후 직무적합도 면접은 6월 3일~7일까지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6월 13일이다.채용검진은 6월 14일~ 21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면접은 6월 24일~28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9일에 발표된다.신한은행은 최소 전년보다는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5-20

20일 낮 12시45분께 수원 세류동에서 집회에 동원된 차량이 새총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쇠구슬’을 맞아 유리창이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수원남부경찰서는 이날 집회 현장에서 해당 차량을 파손한 것으로 보이는 쇠구슬 1개를 발견해 감식을 의뢰했다. 이 차량에는 쇠구슬 3개가 날아든 것으로 조사됐지만 나머지 2개는 발견되지 않았다.당시 차량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집회주최 측 관계자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쇠구슬은 뒷좌석 유리창 쪽으로 날아와 인명 피해는 없었다.이날 집회는 주최 측이 한 업체와 고용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연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5-20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20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아파트 집 안에서 A씨(51)와 아내 B씨(48), 고등학교 2학년 딸 C양이 숨져 있는 것을 막내 아들이 발견해 신고했다.현장에서는 혈흔과 흉기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전날 밤 가족 간의 다툼이 있었다는 관계자 진술이 있었다”며 “정확한 사건 개요는 감식 등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5-20

에어부산이 20일 2019년 캐빈승무원(신입인턴) 서류합격자를 발표했다.앞서 에어부산은 지난 13일 원서접수를 마감했으며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1·2차 면접과 체력측정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에어부산 캐빈승무원은 6월말부터 부산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내안전 및 대고객 서비스업무를 담당, 1년 간 근무 후 소정의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5-20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부두에서 50대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20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6분께 A씨(58)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 가족은 A씨가 지난 18일 오전 평택으로 낚시를 다녀오겠다며 외출한 뒤 연락이 끊겼다며 경찰에 신고했다.평택해경은 원정리 부두 근처에서 A씨의 승용차를 발견, A씨가 이 근처에서 낚시를 하다가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 2척 등을 동원해 인근 바다를 수색하고 있다.평택=박명호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명호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