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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년 연속 4조원대 국비 확보에 도전한다.시는 최근 국비확보 제1차 보고회를 열고 오는 2021년 정부 예산에 반영할 국비 확보 목표액을 4조2천200억원 이상으로 정했다고 27일 밝혔다.국비는 2019년도 목표액 3조4천억원보다 1천억원이 증가한 3조5천억원, 보통교부세는 6천500억원보다 700억원이 증가한 7천200억원이다.국비 확보를 위한 핵심 신규 사업으로는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2천32억), 로봇 시험·인증 시설 구축 및 운영(151억), 지석2지구 국가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60억), 접경지역 복합커뮤니티 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28

인천 중구가 개항장 거리에 흩어져 있는 문화유산을 하나의 역사순례길로 엮는 방안을 추진한다.구는 1월 자문단을 꾸리고 2020년 상반기 안에 사업성과 계획 따져보는 용역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구는 오는 3월 추경을 거쳐 용역 예산 5천만원을 확보한 뒤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규모를 결정할 방침이다.7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2022년까지 역사순례길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개항장 거리는 1883년 인천항 개항 이후 항만을 중심으로 형성됐다. 지금의 차이나타운과 중구청 일대가 모두 개항장 거리다.이 거리에 아직 남아 있거나 지금은 소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1-28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이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계양구는 최근 계산 3·4동을 시작으로 지역 내 12개동을 권역별로 순회하는 ‘구청장 동 방문 구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구민과의 대화는 주민과 진솔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구정에 반영하고 주민불편 사항은 바로 시정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날 구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은 노후 도로 보수,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 경로당 시설 보수 등이다.건의된 사항은 바로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1-28

인천 남동구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남동구’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구는 2020년부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교직원 명절수당 지원, 양성평등 어린이집 교재교구비 지원 등 보육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보육교직원 명절수당 지원 사업은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직원에게 설날과 추석 명절수당 5만원씩을 구 자체예산으로 지원하는 것이다.구는 이미 사업과 관련해 1억9천300만원의 사업비를 2020년도 예산으로 편성했다.구는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잦은 이직을 막고 열악한 처우를 개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28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색을 지닌 분교들의 기록물을 수집해 보존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남부교육지원청은 2019년 분교 기록화 추진단을 꾸리고 최근까지 관할 분교의 개교 연도, 연혁, 교가나 악보를 포함한 기록물, 행사 사진, 주민 구술 자료 등을 수집했다.학생 수 감소로 휴교 또는 폐교하는 섬마을 분교가 늘면서 관련 기록물까지 함께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섬이 있는 옹진군과 동구·미추홀구·중구를 관할한다.분교 기록화 추진단은 수집한 자료와 학교 전경, 항공 드론 사진, 각 교실의 가상사

인천뉴스 | 조윤진기자 | 2020-01-28

인천시가 정확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로봇시스템을 가동한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12월 ‘미세먼지 칭량 로봇시스템’ 설치를 하고 1월 시범가동을 거쳐 2월부터 정식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중량측정을 통한 농도산출에 영향을 미치는 오차요인을 배제해 100만분의 1그램의 무게 차이를 칭량할 수 있는 정밀 측정장비다.이 때문에 미세먼지의 중량측정 시 온도, 습도 및 정전기의 영향 등 작업환경,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른 측정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다.그동안 머리카락 굵기(60㎛)의 30분의 1수준의 초미세먼지는 측정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28

인천 서구가 핵심적인 미래비전 ‘스마트에코시티’ 형성을 위한 청사진 그리기에 한창이다.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 15~21일 관련 부서 직원 등 10여 명과 함께 대만 타이중과 싱가포르로 해외 비교시찰을 떠났다. 2곳 모두 친환경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선도사례로 손꼽히는 곳들이다.이번 시찰을 통해 구는 전세계를 무대로 내로라하는 기술력을 키워내는 유명 대학 2곳과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스마트에코시티 구상에 박차를 가했다.이번 시찰을 바탕으로 서구는 옛 것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스마트한 아이디어와 무한한 상상력, 여기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1-28

“부모님 따라 다른 지역으로 가던 명절은 이제 그만! 이번 설 연휴에는 인천에서 소개팅도 하고 명소로 떠오른 월미바다열차도 타 볼 계획입니다.”인천에서 나고 자라 현재 홀로 사는 박이진씨(31·여). 박씨는 곧 다가올 설 연휴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지난 2019년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던 박씨는 명절마다 아버지의 고향인 전라북도 전주로 내려가 연휴를 보내야 했다. 그러나 최근 부모님이 전원생활을 위해 충청남도 태안으로 떠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2020년 설 연휴는 바쁜 일상에 지친 박씨에게 소중한 휴식의 시간이다. 박씨는 내친김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23

인천의 토박이가 해매다 늘어나고, 1인 가구 비율도 높아지면서 명절 연휴마다 황량했던 인천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인천시를 비롯한 지자체 등은 이 같은 현상에 맞춰 지역 명소 곳곳에서 다양한 설 문화행사를 여는 등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인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를 설 연휴에도 정상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월미바다열차는 인천역을 출발해 월미공원 입구와 문화의 거리, 이민사박물관 등 4개역 6.1㎞를 한바퀴 돈다. 바다열차에서는 인천의 서해바다와 월미테마파크의 대관람차, 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23

인천시가 군·구와 힘을 합쳐 ‘명품 섬’ 만들기에 나선다.시는 2020년 중구와 강화·옹진군 등과 함께 섬마을 지붕색채 경관특화시범사업과 왕산해수욕장 경관특화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살고 싶은 섬’과 ‘찾고 싶은 섬’ 만들기 중 하나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15일 군·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 등 협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했다. 공무원은 물론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방식이다.앞서 시는 2019년 ‘풍경이 아름다운 섬 인천’이라는 경관미래상을 정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명품 섬을 만들기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