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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에 불만을 품은 40대 남성이 건축사무실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천 원미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9분께 부천시 중동 한 건축사무실에서 사무실 관계자 B씨(68)를 흉기로 위협하고 사무실 물품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던진 물품에 머리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테이저건을 쏴 A씨를 제압한 뒤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밀린 임금 2천500여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8-18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한 달을 맞아 경기도에서 96건의 신고가 접수돼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유형별로는 폭언이 가장 많았다.고용노동부는 18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진정은 모두 379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근무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16.5건에 달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1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96건으로 뒤를 이었다. 두 지역에서 접수된 진정이 전체 진정의 56.7%를 차지했다. 세종과 전남, 제주지역에서는 직장 내

사회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8-19

18일 새벽 4시40분께 화성시 우정읍 주곡리 폐기물중간재활용업체인 N케미컬에서 불이 났다.이날 불로 N케미컬 내 공장 건물 3개동(연면적 3천641㎡)이 전소됐으며 불은 바로 옆 S산업에도 옮겨 붙어 건물 1개동의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억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화재 당시 N케미컬 공장에는 7명(기숙사 4명, 아갼작업자 3명)의 직원이 있었지만 불이나면서 대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장비 69대와 225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화재발생 5시간40여분 만인 10시20분께 완

사건·사고·판결 | 박수철 기자 | 2019-08-18

18일 새벽 4시 40분께 화성시 우정읍 한 비금속원료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소방관들은 화재 발생 5시간 20분 만인 오전 10시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지상 1층(연면적 860㎡)짜리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다. 또 인접한 다른 업체 건물 2개 동에도 옮겨붙었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를 포함한 장비 70여대와 소방관 등 22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현장 주변에는 유독가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8-18

일요일인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역 일부는 33도 이상의 폭염이 계속될 전망이다.제주도, 경남해안에는 5~20mm의 비가 예상되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등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28∼33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수원 31도, 인천 29도, 서울 30도, 대전 30도, 대구 32도, 부산 30도 등으로 예상된다.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경북 영천·경산·포항·경주, 경남 양산·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 대구광역시·전남 곡성·광양·순천, 광주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8-18

잔혹한 엽기 살인사건인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18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경기 고양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A(39·모텔 종업원)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이날 오후 4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8일 서울의 한 모텔에서 B씨를 둔기로 살해한 뒤 모텔 방에 방치하다 시신을 여러 부위로 훼손해 12일 새벽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피해자 B(32)씨 시신 일부인 몸통 부위가 한강에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8-18

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알몸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양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로 A씨(39)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의 한 모텔에서 거주하며 종업원으로 일하는 A씨는 지난 8일 모텔에서 손님으로 온 B씨(32)를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새벽 경찰에 자수한 A씨는 “(피해자가) 숙박비도 안 주려고 하고 반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해서 홧김에 살해했다”고 범행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가 머물던 방을 열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

도로 확장을 위해 갓길 옹벽을 철거하던 근로자 2명이 토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후 2시53분께 시흥시 방산동 서해안로 신천IC에서 월곶 방향 300여m 지점 도로의 한 갓길에서 옹벽 철거 공사를 하던 A씨(52)와 B씨(62)는 옹벽 윗부분에서 무너져내린 토사에 깔렸다.이들과 함께 작업하던 다른 작업자 2명은 곧장 경찰에 신고, AㆍB씨는 병원에 옮겨졌다. 현재 A씨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 등은 옹벽에 설치된 H빔을 해체하고자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

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알몸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자수했다.모텔 종업원인 피의자는 모텔 손님으로 온 피해자와 시비 끝에 살인을 저질렀다며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다.경찰은 피의자의 진술을 토대로 범행 장소에서 흉기 등을 확보했다. 또 시신 유기 당시 동선을 따라 CCTV 증거를 조사하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시신 부위 수색도 진행하고 있다.고양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로 A씨(3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서울의 한 모텔에서 거주하며 종업원으로 일하는 A씨는 지난 8일 모텔에서 손님으로 온 B씨(32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상습 도박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YG 사옥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들어갔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 사옥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경찰은 양 전 대표와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상습 도박 혐의를 뒷받침할 단서를 찾는 한편 도박에 사용됐을 것으로 의심받는 자금의 출처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압수수색 대상에 양 전 대표의 주거지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