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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가 지방자치법의 전면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남양주시의회는 16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영환 의원의 대표발의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을 확대해 줄 것을 촉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의회는 건의안에서 “현행 지방자치법은 지방의회의 사무직원 인사권을 지방자치단체장이 행사하도록 함으로써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다”며 “이는 견제와 균형을 통해 지방자치의 민주성과 효과성을 도모하는 지방자치법의 대전제에 모순되며 헌법이 정하는 권력분립의 원

남양주시 | 유창재 기자 | 2019-10-18

하남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위례신도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 부과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대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본보 16일자 12면 보도)한 가운데 시가 16일 환경기초시설인 하남유니온타워ㆍ파크를 찾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을 상대로 법적 보완을 요청하고 나섰다.17일 시에 따르면 환노위의 이번 하남유니온타워 방문은 환경부 국정감사 일환으로 우수 환경기초시설 현장을 찾아 환경기초시설 통합처리를 위한 미래건설모델 제시와 지하화 공간개발로 생태보전과 악취예방의 친환경 기술을 소개코자 마련됐다.이날 현장방문에는 김학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19-10-18

박윤국 포천시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기협회 초청으로 18일 북한에 들어간다. 박 시장은 18일부터 열리는 ‘2019 평양아시아 주니어 및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에 참관한다.17일 시에 따르면 ‘2019 평양아시아 주니어 및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에 포천시에서 81㎏급에 정수민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를 주관하는 북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기협회는 선수가 포함돼 있는 포천시와 완도군의 박윤국 시장과 신우철 군수를 초청대상 명단에 포함했다.이는 지난 15일 북한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 때 단 한 명의 한국인을 초청하지 않는 것과 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0-18

앞으로 수원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행궁광장 주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전망이다.수원시는 행궁광장 주변 커피숍(카페)을 대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줄이기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남창동과 신풍동, 장안동, 팔달로 1ㆍ2가 일부이다. 행궁광장 주변에 자리 잡은 커피숍과 베이커리 등 120여 곳의 가게가 해당된다.앞서 시는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YWCA, 수원환경운동센터 등 시민 단체와 함께 환경오염 방지하고 플라스틱 컵을 줄이기 위해 이 지역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시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0-18

제195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마지막날인 17일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김포시 행정의 개선과 보완을 요구하는 시의원들의 의견들이 쏟아졌다.박우식 의원은 4차 산업혁명ㆍ저성장시대를 맞아 세대별 일자리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박 의원은 “김포의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장기동에 신축 예정인 청소년수련관 내에 4차 산업혁명 기술체험관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소년육성재단 등 청소년교육 유관기관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김포의 아이들이 경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10-18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4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와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과 동의안을 비롯한 기타 안건 등 총 20건의 부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이번에 상정된 조례안은 이상복 의원이 의원 발의한 ‘오산시 기술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6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오산시 적극 행정 운영 조례안’ 등 9건이며 18일부터 22일까지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또 ‘2020년도 오산문화재단 출연계획안’ 등 출연계획안과 ‘참여민주주의 지방정부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10-18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임채덕)는 지난 16일 동탄 아름드림센터 개관을 앞두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임채덕 위원장을 비롯해 김경희 부위원장, 김효상ㆍ송선영ㆍ엄정룡 의원이 참여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오는 28일 개관을 앞둔 ‘동탄아름드림센터(화성시 동탄대로10길 17-12)’의 사업추진 과정과 운영계획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탄아름드림센터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직업재활시설, 재활치료실, 캠핑체험장 등 시설이 갖춰져 장애인에게 심리, 교육, 재활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직업훈련 등 고용기회를 제공할 예

화성시 | 이상문 기자 | 2019-10-18

한국마사회가 사회적 취약계층 배려 정책을 포기하고 GS, CU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에 매점 운영을 몰아 준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마사회 매점 계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마사회는 사업장 내 편의점 임대, 운영을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마사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 유공자, 장애인단체 등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추첨해 저렴한 임대료로 120여 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중 72개 대기업 프랜차이즈 편의점이 마사회의 매점 운영을 장악했다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0-18

지난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일제히 추진된 정규직화 정책이 부작용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월1일,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마지원직은 모두 5천496명에 달했다.이는 전체 공공기관을 통틀어도 유례가 없는 규모로 마사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정규직 전환 대표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 5천여 명 중 지난달까지 퇴사한 사람이 2천119명으로 전체의 38.6%에 이른다. 절반 이상이 6개월 내에 그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0-18

마사회가 경마 매출액에 비해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에는 뒷전인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은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사행산업별 총매출 현황’에 따르면, 2018년 7종 사행산업의 총매출 22조 3천904억 원 중 경마는 총매출 7조5,376억 원(33.7%)을 기록해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마사회는 지난해 환급금을 제외한 순매출이 2조216억 원이 넘지만, 도박중독 예방 및 치유활동 예산은 고작 16억1천만 원으로 순매출의 0.0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20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