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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상담과 진로검사,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참모습을 깨닫고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부천생명의전화는 삶의 위기나 갈등을 겪는 사람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부천시민의 정신 건강을 살피기 위해 지난 1992년 설립됐다. 부천생명의전화를 이끄는 김경문 이사장(순복음중동교회 당회장)은 자원봉사자와 전화상담원을 통해 자살예방 방지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주력하겠다는 강한 의욕을 밝혔다.10여 년 동안 부천생명의전화 이사와 원장으로 재직해오다 지난 4월 법인 이사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05-21

태어나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수원시에서 받을 수 있는 맞춤형 복지혜택을 소개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가 나왔다.수원시는 최근 출산지원금,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등 모든 복지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구정책 안내서 ‘걱정 없이 잠들기, 행복한 꿈꾸기’를 제작했다. ▲사랑스러운 결혼·임신·출산 ▲자랑스러운 돌봄·교육 ▲어른스러운 일자리·주거 ▲만족스러운 고령친화 등 4개 분야 90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지원 대상과 내용을 비롯해 신청방법과 구비서류, 시 담당 부서까지 자세하게 담았다.‘사랑스러운 결혼·임신·출산’에는 예비·신혼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5-21

자동차만 다니던 광릉숲이 마침내 ‘걷고 싶은 광릉숲길’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사람이 걷는 길로 재탄생한다.김한정 국회의원과 국립수목원은 지난 2017년도부터 이를 추진, 광릉숲길을 600년 만에 사람들의 길로 만드는 결실을 맺었다.김 의원 측은 봉선사에서부터 국립수목원까지 3㎞ 구간에 조성된 ‘걷고싶은 광릉숲기’의 개통식을 오는 25일 오전 11시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정문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개통식은 국립수목원의 경과보고와 테이트 커팅식 그리고 참가자들과 ‘걷고싶은 광릉숲길’ 전 구간을 함께 걷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9-05-21

수원시와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연무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연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경기사회봉사회는 연무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커뮤니티 케어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하게 된다. 커뮤니티 케어는 집, 그룹 홈 등 자신의 사는 곳에서 본인이 원하는 복지 서비스를 받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다. ‘포용 국가’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이다. 연무동 일원은 2018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5-21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환경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가구와 건자재, 생활용품 등을 교체해주는 주거환경 개선활동이 300호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주거환경 개선활동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인류발전에 공헌’이라는 한샘의 사명을 실현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대상은 한부모ㆍ다문화ㆍ난치병 어린이 가정 및 지역아동센터, 독립유공자 가정 등으로 2017년 4월 100호에 이어 2018년 10월 200호, 지난 15일 300호를 넘어섰다.300호 주인공은 안산시로 시집와 9년째 살고 있는 캄보디아 출신의 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1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성남소방서 한국119소년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7일 성남동어린이집과 수정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소년단 지도교사, 소년단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소방 기초상식 배양, 안전체험, 생활주변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흥복 성남소방서 예방대책팀장은 “학교와 가정에서 화재를 예방하고,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며 교내외 봉사 활동에 앞장서는 소년단원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5-21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은 응급의료센터 내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자체 재난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7일 실시된 훈련은 관계 기관,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구축ㆍ점검하고 환자 대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훈련은 화재 경보, 대피 방송에 따라 응급실 내 다양한 구역에서 치료를 받던 환자, 보호자, 국가지정 격리 병상에 입원 중인 감염성 질환 환자들의 대피동선을 확인하는 등 대피절차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또 응급의료센터의 여러 출입구로 대피한 환자, 보호자들이 최종 대피장소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

성남시 | 문민석 기자 | 2019-05-21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삼숭자이4단지 아파트 내에서 이웃돕기 후원을 위한 나눔장터를 운영했다.이번 나눔장터는 GS자이 행복아파트봉사단, 13기 가족봉사단 등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의류, 도서류, 완구류, 문구류 등 다양한 품목들을 판매하는등 이웃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또한 자원봉사센터는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마을을 만들기 위한 이웃간 갈등 줄이기 층간소음제로와 환경살리기 ‘텀블러 나눠봄!!’ 캠페인을 진행,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이날 나눔장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관내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사용될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19-05-21

양평군은 계속되는 이상기후로 가뭄 발생에 따른 한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시설 보수 및 항구적 용수공급을 위한 시설물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군은 2019년도 한해 대책사업으로 도비 등을 지원받아 44억3천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노후 양수장 현대화사업, 노후 배수로 정비 및 항구적 용수공급원 마련을 위해 양수장 및 대형관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추진중인 향리 양수장 설치공사(총사업비 16억 원) 개군면 내리, 주읍리 등 한해 발생 시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항구적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5-21

용인시가 총 인구의 2%가 넘는 관내 외국인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해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 언어교육이나 취업지원으로 결혼이민자ㆍ외국인근로자 등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에 팔을 걷고 나섰다.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총인구 106만을 돌파한 용인시의 외국인은 등록인구는 1만8천여 명으로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 한국귀화자 등을 포함하면 총 2만6천여 명이다.용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선 이들 중 이민 초기, 중장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민 5년 이하의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