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4,319건)

부천열병합발전소 내부에서 발생한 ‘쇳가루 분진’으로 인근 주민들이 발전소 폐쇄와 이전을 요구(본보 5월6일자 7면)하고 나선 가운데 운영 주체인 GS파워가 지역 주민들에 대한 피해 보상에 나섰다. 주민 반발이 계속되자 GS파워가 피해보상이라는 진화책을 내놓은 것이지만 일부 주민들이 발전소 폐쇄와 이전을 요구하고 있어 이번 보상대책으로 반발이 사그라들지는 미지수다.18일 GS파워에 따르면 지난 5월2일 부천열병합발전소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설치를 위해 45일간 가동을 중지했다. 이후 장치를 재가동하는 과정에서 노후된 대형보일러 튜브의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07-19

수원서부경찰서가 견인차 기사들의 안전의식 재고를 위해 경기지역 경찰서 중 최초로 ‘견인차량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수원서부경찰서는 18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관내 견인차량 운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도내 31개 경찰서 중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한 건 수원서부경찰서가 처음이다.앞서 수원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업무방해, 일반교통방해 등의 혐의로 견인업체 관계자 26명을 검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수원서부경찰서는 견인기사들에 대한 교통안전교육 필요성을 절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교육은 견인기

수원시 | 김태희 기자 | 2019-07-19

수원일반산업단지(1~3단지) 지정권이 수원시로 일원화된다.경기도는 18일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31개 시ㆍ군과 정책협력위원회를 열고, 수원일반산업단지(이하 수원산단) 1ㆍ2단지의 지정권을 수원시로 이양하겠다고 밝혔다.2016년부터 10차례 이상 경기도와 지정권 이양을 협의한 끝에 얻은 성과다.수원산단은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전체면적 125만7천510㎡로 조성됐다. 2007년 준공된 1단지와 2009년 준공된 2단지, 2016년 준공된 3단지 등 모두 3개 단지로 이뤄져 있다. 704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근로자는 1만4천여 명이다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7-19

수원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5~17일 3일 동안 4대 하천에서 운영되고 있는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했다.재난 예ㆍ경보시스템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안내 방송을 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돕고,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한 장비다.수원시는 이번 점검에서 4대 하천(수원천, 서호천, 원천리천, 황구지천)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동음성통보기기 63대, 수위관측장비 37대, 재난 CCTV 63대 등 재난 예ㆍ경보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조진행 수원시 시민안전과장,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7-19

경기도 기념물인 화성 만년제의 반경 300m 이내 신축 건축물의 허가 간소화가 추진 중인 가운데 주민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하지 않은 정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간소화 정책의 주 내용인 건축물 높이 제한이 토지 용도가 아닌 만년제로부터 떨어진 거리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이다.화성시는 18일 화성시근로자복지회관 4층 세미나실에서 만년제 관련 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는 시 문화유산과가 만년제 반경 300m 이내 건축행위의 허용기준안이 간소화되는 내용을 주민에게 설

화성시 | 권오탁 기자 | 2019-07-19

군포시가 그림책박물관공원을 조성을 위해 관련 콘텐츠 발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8일 시에 따르면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 사업은 2017년 경기도 정책 오디션 대상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00억 원을 받아 금정동 한얼공원내에 추진되는 것으로, 내년 2월 착공해 2021년 9월 개관 예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정책세미나를 진행, 그림책을 매개로 한 라키비움(도서관ㆍ기록관ㆍ박물관)을 함께 조성할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사업의 준비 작업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이 일환으로 ‘한국 그림책의 뿌리를 찾아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07-19

가왕 조용필이 젊은 시절 노래를 부르던 미군클럽 ‘라스트찬스’ 등과 함께 근대등록문화재 등재가 추진되고 있는 파주시 파평면 장파리 리비교 일원에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 10곳 중 1곳이 파주시 파평면 장파리 리비교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거점센터는 리비교 주변 군막사를 리모델링하고 일부 건물을 신축해 카페, 전망대, 휴식공간 등을 갖춰 내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이곳에서는 수십만 년 전에 용암분출로 발생돼 형성된 임진강 주상절리를 볼 수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7-19

안성시의회 최초의 시의원 연구단체가 발족돼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 개발과 개선방안 마련이 기대된다.안성시의회는 안성시 생활폐기물 정책연구회와 장애인 연구회를 발족시켜 생산적인 안성시의 관련 정책의 문제점을 파악,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시의회 연구단체가 구성된 것은 안성시의회 첫 사례다. 이들은 입법정책 개발 등을 위한 지역현안과 과제 등을 직접 현장 실사를 통해 개발한할 예정이다.생활폐기물 연구회는 박상순 시의원을 책임자로 황진택, 송미찬 시의원이 동참, 생활폐기물의 배출과 수거 체계를 중심으로 현장 실태조사 등을 통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7-19

의정부 자일동 소각장 건설로 인접 지자체인 포천시장이 백지화를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는 등 반발이 거세진(본보 17일자 12면) 가운데 의정부 시민들 역시 반대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민락지구 아파트단지 대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락주민대책위는 1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소각장 건설을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대책위는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 소각장 운영 시 초미세먼지 영향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와 주민 건강권이 침해되는 것이 명확한데도 시가 소각장 건설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자일동 주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7-19

시흥시 거모공공택지개발지구의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며 이틀째 단식농성 중이던 거모통합대책위원회 회원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또 다른 회원 2명도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18일 오전 10시 삭발식을 마친 후 의자에 않아 있던 대책위 회원 A씨(75)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로 이송됐다. 이어 2명도 119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거모통합대책위원회(위원장 원정재)는지난 17일 오후 3시부터 시흥시청 앞 도로에서 천막을 치고 단식과 함께 노숙을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