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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신임 사무처장에 직무와 관련이 없는 인천시 간부 공무원을 채용하자 시와의 관계를 의식한 코드 인사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3일 인천대에 따르면 대학은 최근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통해 김영섭(58)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을 사무처장으로 채용했다.김 신임 사무처장은 공모에서 경쟁자 A씨를 제치고 임명됐다.대학 사무처장은 총무·인사·회계·재무·시설관리 등을 총괄하는 자리지만, 김 신임 처장의 경력은 이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직무와 관련이 없는 시 간부 공무원이 사무처장에 임명되자 인천대 일부 직원들을 중심으로 시지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24

인천시가 추진 중인 ‘무주골 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지역 주민과의 토지보상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무주골 근린공원 사업지 토지주 50여 명은 23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집회를 열고 “시가 수익성을 담보로 민간사업자를 끌어들여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토지에 대한 합당한 보상 체계는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토지 감정평가를 재시행해 완전보상을 보장해달라”고 주장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민간공원 추진사업자인 무주골파크와 ‘무주골 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협약을 체결,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원 조성에 돌입했다.무주골파크는 오는 2022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4-24

한국지엠(GM) 신설법인 단체협약 승계 문제로 사측과 갈등을 빚는 한국GM 노조가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2일~23일 연구개발(R&D) 신설법인 GM 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조합원 2천67명을 대상으로 쟁의 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1천170명(82.6%)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1천891명이 참여해 투표율 91.5%를 기록했다.노조는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 수 대비 찬성률이 50%를 넘겨 파업 등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노조는 앞으로 있을 사측과의 집중 교섭 결과에 따라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24

“편의점에서 24시간 물건을 살 수 있다는 말도 다 옛말이 되어버렸네요.”23일 오전 1시께 인천 부평구 삼산동 한 주택가 인근 G 편의점.긴급히 상비약이 필요해 집 주변에서 편의점을 찾던 A씨(36)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자정이 지나자 이곳 다세대 주택들 사이에 있는 편의점 3곳이 모두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편의점 하면 ‘24시’란 공식이 깨진 셈이다.A씨는 “최근 들어 새벽에 문을 연 편의점을 찾아보기가 부쩍 어려워진 것 같다”며 “새벽에 갑자기 속이 불편해 소화제가 필요하거나 급하게 물건을 사야 할 때 갈 곳이 없어져 불편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24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순금을 판다고 속여 수억원을 받아 챙긴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19)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SNS(밴드)를 통해 순금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고 나서 57명으로부터 약 1억9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지난 3월까지는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휴대전화기를 판매한다고 속여 금액을 속여 뺏었으나, 이달 6일부터 11일에는 가상화폐 관련 밴드 18개에 가입해 27명으로부터 약 1억 8천840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24

23일 오전 6시 39분께 인천시 서구 경서동 한 지하차도에서 1t 트럭이 도로에 정차해 사고 수습 중인 도로 관리용 순찰 차량을 추돌했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씨(50) 등 4명이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 가운데 트럭 보조석에 탄 B씨(53)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 관계자는 “트럭 운전자가 전방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트럭 탑승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송길호기자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4

SNS에서 순금을 판다고 속여 가정주부 등 57명으로부터 1억9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1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군(19)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A군은 올들어 지난 11일까지 SNS 앱인 네이버 밴드에 순금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고 피해자 57명으로부터 1억9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뒤 물건을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A군은 가상화폐 관련 밴드 18곳에 가입한 뒤 ‘순금 골드바 10돈을 현금 110만원과 가상화폐로 구입할 수 있다’며 ‘이 금을 시중 금은방에 팔면 큰 이득을 얻을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4-23

23일 오전 6시 39분께 인천시 서구 경서동 한 지하차도에서 1t 트럭이 도로에 정차해 사고 수습 중인 도로 관리용 순찰 차량을 추돌했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50)씨 등 4명이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 가운데 트럭 보조석에 탄 B(53)씨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과 경찰은 트럭 탑승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4-23

변종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손자의 구속 여부가 23일 결정된다.인천지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현대그룹 일가 3세 정모(28)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이날 오후 2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종환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심문을 진행하며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검찰은 전날 오후 정씨와 직접 면담을 한 뒤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당일 오후 늦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정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자택 등지에서 변종 마약인 액상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4-23

“텅 빈 상가 앞을 지날 때 마다 섬뜩하고, 보기도 안 좋습니다”김인식씨(45·미추홀구 주안동)는 “재개발한다고 여기저기 빨간 글씨로 철거 예정이라고 써 놓았는데 미관상 보기 안 좋다”며 “밤이면 이곳만 불도 다 꺼져 있어서 걸어다니기 무서울 정도로 섬뜩하다”고 했다.인천 미추홀구 주안2·4동 재개발 사업이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일부 철거 예정지역이 슬럼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22일 오전 11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신기사거리.예술회관 방면 약 100m 주변 도로변 왼편 건물 상가가 재개발 사업으로 주민이 이주하면서 텅 비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