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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여 년간 경기도에 가해지고 있는 과도한 규제를 해소할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개정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수도권정비계획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보완할 수 있게 되면서 경기도를 옥죄어 온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를 합리화 하는 길이 열리게 됐다.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이 대표발의한 ‘수정법 개정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93명 가운데 찬성 185명, 반대 1명, 기권 7명으로 가결됐다.개정안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앞으로 20년마다 수립하는 수도권정비계획을 5년 단위로 평가하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20

현실과 동떨어진 법 때문에 경기도 유통상가단지 내 소상공인 수만 명이 상권 활성화 정책의 ‘사각지대’에 내몰리고 있다.영세 소상공인들이 모여 만든 유통상가단지가 현행법상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와 같은 취급을 받으면서 정부나 지자체 지원을 일절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19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내에는 수원종합공구단지, 안양국제유통단지와 시화공구ㆍ유통상가 등 총 17곳의 유통상가단지가 있다.영세 소상공인들이 모여 구성한 각 유통단지에는 많게는 2천여 곳에서 적게는 500여 곳의 소규모 점포들이 운영되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1-20

제21대 총선 최대 승부처가 될 경기·인천 선거구 곳곳에서 현직 의원 간 혹은 전·현직 의원 간 ‘진검승부’가 벌어질 전망이다. 비례대표 의원들이 지역구 도전에 나서면서 현역 의원 간 맞대결 가능성이 제기되는가 하면 전직 의원들이 대거 출마를 준비하는 등 ‘별들의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경인지역 선거구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현역 의원 4명의 대결 가능성이 있는 안양 동안을이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5선)이 지난 16대 총선부터 내리 5선에 성공, 건재함을 과시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정·바른미래당 임재훈·추혜선 의원이

정치 | 송우일 기자 | 2019-11-20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은 74일 동안 파업이 이어진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철도노조는 19일 “대화로 문제를 풀기 바라는 국민들과 철도 노동자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철도 노사의 최종 교섭은 결렬됐다”며 “20일 오전 9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국토교통부가 이낙연 국무총리의 당부에도 “4조 2교대에 필요한 안전인력 증원 안을 단 한 명도 제시하지 않아 교섭이 결렬됐다”며 협상 결렬과 파업의 책임을 정부와 사측에 돌렸다. 또 KTX-SRT 고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20

“화서역 먹거리촌만의 명물로 자리 잡을 거라 기대했던 ‘꽃뫼마을 그림산책길’인데…이제는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네요.”수원시가 화서역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꽃뫼마을 그림산책길’이 관리 부실로 인해 대부분 그림이 지워진 채 방치되고 있다.19일 수원시와 화서역먹거리촌상인회에 따르면 시와 상인회는 지난 2015년 9월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수성로 157번길 일원에 ‘꽃뫼마을 그림산책길’을 조성했다. 그림산책길은 자원봉사자들의 미술 재능기부를 받아 먹거리촌을 찾는 시민들이 지나다니는 인도 보도블록에 캐릭터 그림과 사방치기,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1-20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제출한 민생 법안들을 비롯, 88건의 비쟁점 법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대거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소방공무원법·소방기본법·지방공무원법·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 정원법·지방교부세법·소방재정지원특별회계 및 시도소방특별회계 설치법 개정안 등 6건의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을 처리, 지난 2011년 관련 법안이 최초 발의된 지 8년여 만에 소방관들의 숙원이 풀리게 됐다.현재 소방공무원은 대부분 지방직으로 시·도 재정 여건에 따라 소방 장비와 처우 등이 상이해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20

인천시가 2년간의 빈집 실태조사를 마무리하고 빈집을 활용한 마을 재생사업을 본격화한다.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19년 8월까지 한 실태조사 결과 인천에는 현재 3천976호의 빈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2019년 내 군·구별 정비계획을 세우고 2024년까지 164억5천만원을 투입해 빈집정비사업을 마무리한다.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은 빈집정비계획, 빈집관리, 빈집활용에 관한 시의 지침이다.시는 빈집정비계획 가이드라인을 통해 모든 군·구가 빈집정비 5개년(2020~2024)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20

인천국제공항이 2024년 4번째 활주로를 포함한 4단계 건설을 통해 세계 3대 공항으로 도약한다.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을 도입해 세계 최고 스마트공항으로 거듭난다.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9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건설현장에서 4단계 건설사업 기공식을 가졌다.인천공항 4단계 사업은 4조8천405억원을 투입해 제4활주로를 신설하고 제2여객터미널을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4단계까지 완료하면, 인천공항은 연간 수용능력 총 1억600만명에 이르는 초대형 허브공항으로 발돋음 한다.세계 최초로 연간 5천만명 이상 수용 가능한 여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20

본 신문은 지난 10월29일자 메트로면에 “안양냉천지구 개선사업, 내달 주민대표회의 위원선거 앞두고 입후보자 ‘사전 선거 운동 시끌’”이라는 제목으로 선거운동기간 이전에 공식 홈페이지, 단체문자 등을 이용해 미공개 분양정보를 주민들에게 미리 공개하면서 사전선거 운동 의혹이 제기된다고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입후보자 A씨는 현재 주민대표회의 대표위원으로서 주민들에게 단체문자를 보낸 사실이 없음이 밝혀져 이를 정정합니다. 한편 홈페이지 게시글에 대해 경기도시공사는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며 주민대표회의의 운영규정과 선거관리규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19-11-20

정부가 인천지역 기업인과 주민으로부터 관광특구에 대한 규제특례 적용 건의 등을 받아들여 규제혁신을 추진한다.인천시는 19일 공감회의실에서 김지형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장 주재로 ‘인천지역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시,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인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연 이번 간담회에는 박준하 시 행정부시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오중석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 등이 참석했다.기업인들은 간담회에서 지역특화발전특구(지역특구)에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