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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正當)은 이치에 맞아 올바르고 마땅함을 뜻한다.누구에게나 가장 공평하게 적용할 수 있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이 정당함이다.정당한 대가를 치르는 것은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가치 있는 지향점으로 자리한다. 열심히 일한 만큼 잘 살 수 있는 세상, 나쁜 일을 했다면 처벌받는 세상, 가치를 받았다면 그에 맞는 대가를 치르는 세상. 이는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의 모습이다.그런데 이런 정당함이 무너지는 건 의외의 지점이다.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꼴로 가진 자동차를 주차하는 일이다. 차를 운전하다 보면 주차는 언제나

오피니언 | 김경희 인천본사 사회부장 | 2021-04-08 19:52

인천 미추홀구가 원도심 개발의 중심지로 재도약하고 있다.19개 구역에서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면서 낙후한 도심에서 신도심으로의 변화를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그동안 미추홀구는 인천에서도 유독 인구 유출이 많은 기초자치단체로 꼽혔다. 원도심의 낙후한 주거환경을 떠나 인천지역에 조성하는 각종 신도심으로 인구가 옮겨가면서 학령인구 감소 등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미추홀구가 개발의 중심지로 떠오르기 시작한 건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이뤄낸 덕이다. 자연을 훼손하는 막무가내식 개발 대신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지는,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07 18:39

부동산 투기 혐의를 받는 전직 시의원 A씨가 전 국회의원의 친형과 매입한 토지에 현직 공무원의 부인도 공동 지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 토지(금곡동 249의2)는 A씨 등이 광역시도 58호선 도로건설사업 예정지 인근에 매입한 5필지(본보 4월 6, 7일자 1면) 중 가장 넓고 도로와 맞닿은 노른자위이다.이 필지는 지목이 임야로 총 3천804㎡에 달한다. 이중 200여㎡만 광역시도 58호선 도로에 포함되면서 나머지 3천600여㎡는 도로와 붙어있는 땅으로 탈바꿈했다. 도로건설사업시 도로와 맞붙은 땅은 가장 높은 가격으로 평가받는다.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07 18:39

인천 서구 한들도시개발 사업지구 투기 의혹을 받는 전 인천시의원 A씨(61)가 추가로 매입한 ‘광역시도 58호선 도로건설사업’ 예정지 5개 필지(경기일보 4월 5일자 1면)가 전 국회의원의 친형과 공동 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6일 본보가 확인한 등기부등본상 A씨가 광역시도 58호선 도로건설사업(58호선) 예정지인 금곡동 일대에 보유한 땅은 총 5개 필지다.5개 필지 모두 A씨와 B씨(59)가 공동지분이다. 1~4번 필지는 A·B씨가 2분의1씩 각각 지분을 소유했고, 5번 필지는 C씨(54)와 3분의1씩 보유하고 있다. B씨는 지역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06 19:38

인천 서구 한들도시개발 도시개발 사업지구 내 땅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사들여 30억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전 인천시의원 A씨(61)가 광역시도 58호선 도로건설사업 예정지 땅 4필지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17년여동안 지지부진하던 이 사업은 인천시가 실효를 3년 앞둔 지난 2017년에 사업 추진에 나선 곳으로 당시 A씨는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맡아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4일 시 등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4월 B씨 등과 공동 명의로 금곡동 2개 필지 3천21㎡, 같은해 8월 인근의 2개 필지 3천811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05 19:20

인천시경찰청이 인천 서구의 도시개발사업 의혹과 관련, 인천시의회와 인천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시의회와 시청사, 전직 시의원 A씨 자택 및 부동산 중개업소 2곳 등 총 5곳에서 압수수색에 나섰다.부동산 특수대의 이번 수사 대상은 전직 인천시의원 A씨의 인천 서구 한들도시개발 사업지구 투기 의혹이다.A씨는 한들지구 사업구역 지정 2주 전인 2017년 8월 7일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땅 3천435㎡를 19억6천만원에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당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05 10:02

인천지역 대학생들이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나섰다.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인천 부평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교육실에서 ‘초록우산 마케터즈 1기 발대식’을 했다.초록우산 마케터즈는 서류와 면접 전형을 통해 역량있는 대학생 80명이 참여한다. 자체적으로 캠페인 콘텐츠를 기획하고 홍보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모인 대학생들이다.마케터즈 대학생들은 이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시간대를 나눠 비영리 마케팅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이후 인천시와 공동 기획한 천사 캠페인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04 17:13

인천 남동구가 최근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차단에 나선다.31일 구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제3경인고속도로 옆 논현동 763의2 일원에 2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 주변 주민들은 제3경인고속도로를 오가는 차량이 내뿜는 배기가스는 물론 미세먼지와 악취 등의 생활 피해를 겪어 왔다.구는 지난해 5월 산림청의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 관련 용역을 거쳐 올해 초 착공에 들어갔다. 구는 기상정보 등을 통해 주풍 방향, 식재 패턴, 사후관리 등을 고려했으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수종으로 다층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31 16:00

인천시와 시민사회 및 법조계가 ‘인천의 정당한 사법 주권 찾기’를 위해 인천고등법원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30일 시민정책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지방변호사회 5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법조계 전문가와 시민사회, 시는 인천고법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인천지법의 관할 인구가 423만여명에 달하고, 서울고법 항소심 중 인천지법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 등을 들어 인천고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앞서 2019년 3월,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가 들어서긴 했지만, 민사·가사 사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30 19:58

SK인천석유화학이 30일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한끼 나눔 온(溫)택트’ 전달식을 끝으로 10주간의 나눔릴레이를 마무리했다.‘한끼 나눔 온(溫)택트’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1월 26일부터 10주간 인근 지역 9개동 115명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총 8천여식의 도시락과 식품 키트가 담긴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특히 이번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그램을 위해 쓴 4천200만원이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금액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30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