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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내외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문 대통령은 펠리페 6세 국왕과 23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고 국왕 내외를 위한 국빈 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스페인 국왕의 방한은 지난 1996년 현 펠리페 6세 국왕의 부친인 후안 카를로스 1세 국왕의 방한 이후 23년 만이다.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스페인 국민들의 높은 신망을 받고 있는 펠리페 6세 국왕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경제, 과학기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7

앞으로 고속도로 터널 내 화재, 교통사고 등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터널 500m 전방에서부터 위험상황을 알리는 FM 라디오 경보방송이 연내 서비스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터널 재난경보방송을 위한 신규 주파수 공급 등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도로공사는 평상시에는 전파 음영지역인 터널 내에서 운전자가 FM 방송을 원활히 청취할 수 있도록 단순 재송출을 하고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재송출을 중단하고 나서 FM 방송을 통해 터널 내 경보방송을 하고 있으나, 경보방송에 대한 법적 근거가 미비했다.이에, FM 방송용 88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0-17

앞으로 경기도 공무원들의 국외출장을 심의하는 심사위원회에 경기도의원들이 참여하게 된다. 도의회는 이를 통해 집행부의 무분별한 국외출장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무국외여행 조례안’을 ‘경기도 공무국외출장 조례안’으로 명칭 변경해 수정가결했다.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성남5)이 지난 7월 대표 발의한 해당 조례는 공무 국외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안은 도 공무원이 공무 국외출장을 가려면 도지사(도의회 소속 공무원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0-17

공항 내 직원들이 보안 출입증을 분실하거나 부정하게 사용하다가 적발되는 경우가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지방공항 14곳에서 발생한 출입증 분실건수가 493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연도별로 보면, 2016년 118건, 2017년 142건, 지난해 161건으로 분실 건수가 2016년 대비 1.4배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공항별로는 김포공항에서의 분실건수가 2016년 53건에서 지난해 68건으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6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보상금 제도‘ 도입 이후 올해 8월말 현재까지 저작권자에게 분배되지 못한 저작권 보상금 누적액이 무려 61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저작권 보상금 제도’란 저작물 이용자가 저작권자로부터 사전 허락 없이도 법률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고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는 ’법정 허락‘ 제도로 저작권법 제25조에 근거를 두고 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용인병)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저작권 보상금 수령 단체별 징수·분배현황’ 국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말 현재까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6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직원들 가운데 가족과 함께 지역에 정착한 이는 10명 중 4명도 안 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직원은 4만 923명이다. 이 중 가족과 함께 이주한 직원은 1만 5천675명으로 38.3%에 불과했다.가족과 떨어져 혼자 온 일명 ‘기러기 엄마·아빠’는 1만 2천811명, 31.3%로 3명 중 1명꼴이며, 4.7%인 1천934명은 수도권 등 타지역에서 매일 출퇴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6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이 17일 열리는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경기도 접경지역 발전과 한반도 통일의 기초를 마련할 ‘평화(통일)경제특구’ 조성사업에 대한 정부의 노력을 촉구할 예정이다.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9기 자문위원 출범식에서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국제경제특구를 건설하는 ‘평화경제’ 구상을 역설한 데 더해 다시 한 번 논의의 불씨를 지펴 올해 안에 평화경제특구법을 제정하겠다는 것이다.박 의원은 16일 본보 기자와 만나 “판문점·개성을 잇는 지역을 평화협력지구로 추진하고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17

도내 기초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대법원 판결을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 살리기에 잇따라 동참하고 나섰다.구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임연옥 대표의원 등 당 소속 의원들이 1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처를 호소하는 무죄판결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이들은 탄원서를 통해 “이 지사는 어렵고 불운한 환경 속에서도 원칙과 소신을 갖고 인권 변호사로서 사회정의 실현을 사명으로 법치주의 확립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면서 “경기지사 취임 후 공정, 평화, 복지 세가지 핵심가치 실현을 통해 24시간 논스톱 닥터헬기 도입, 계곡 불법영업시설정비,

정치일반 | 김동수 기자 | 2019-10-17

통일부 북한인권기록센터가 개관 이후 3년간 3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배정받고도 단 한 건의 북한 인권 실태보고서도 발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정병국 의원(5선, 여주·양평)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배정된 북한인권기록센터 예산은 28억5천만 원이다.이 예산에는 ‘보고서 발간 사업’ 관련 비용이 포함돼 있으나, 현재까지 공개된 것은 ‘북한인권기록센터 1주년 보고서’와 홍보책자·리플렛이 전부다.‘1주년 보고서’의 경우 △업무추진 경과 △향후 주요업무계획 등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7

올해 화재·태풍·폭우 등으로 인한 재난사고 신고 10건 중 3건은 경기도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재난사고 신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이뤄진 재난신고는 전국적으로 7만5천223건이었다.이 중 경기도에서 발생한 재난신고는 총 1만9천332건(25.7%)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9천671건(12.9%), 경남 6천536건(8.7%), 충남 5천352건(7.1%), 경북 5천200건(6.9%) 순이었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