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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고자 외국인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는 보따리상 등을 통해 유입된 불법유통 식품을 원천차단하려는 조치다.도는 수입고기 가공 및 축산물 취급 업소 140곳을 포함해 현재까지 파악된 300㎡ 미만 외국인 식품판매업소 등 총 400여 곳을 특별단속한다고 19일 밝혔다.300㎡ 미만 외국인 식품판매업소는 업종 신고가 의무가 아닌 만큼 특별단속 대상에 포함됐다. 앞서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 대책회의에서 불법 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단속 강화를 지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20

정부가 북한 주민의 어려운 식량상황을 감안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국내산 쌀 5만 t을 북한에 지원할 계획이다.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북한의 식량상황을 고려해 그동안 세계식량계획과 긴밀히 협의한 결과 WFP를 통해 국내산 쌀 5만 톤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정부는 이번 WFP를 통해 지원되는 식량이 북한 주민에게 최대한 신속히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에 대한 추가적인 식량지원의 시기와 규모는 이번 지원결과 등을 보아가며 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0

정부가 한일 강제징용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양국 기업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조성,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는 방안을 일본에 제시했다. 이를 받아들이면 일본이 요청한 (한일 청구권협정에 따른) 외교적 협의절차의 수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조건부 제안이다.외교부는 19일 발표한 ‘강제징용 배상판결과 관련한 정부 입장’에서 이같이 밝힌 뒤 “앞으로도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외교부는 제안 배경에 대해 “소송 당사자인 일본 기업을 포함한 한일 양국 기업이 자발적 출연금으로 재원을 조성해 확정판결 피해자들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0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19일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국내 1호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개최해 강소특구 지정 대상지를 심의, 안산 강소특구 지정을 의결했다.강소특구는 지역의 혁신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새롭게 도입된 연구개발특구의 신모델이다. 좁은 면적의 지역에 집약적으로 특구를 조성·육성해 기존 연구개발특구가 지녔던 사업화 연계 등 한계를 극복하고, 대학·연구소·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성장을 도모한다.특구지정시 ▲국비 R&D자금지원(기존특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9

사업주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때, 전문교육을 이수한 사내강사를 지정토록 하는 등 강사의 자격기준을 강화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안’이 발의된다.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안성)은 19일 사업주가 자신 또는 내부직원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현행 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보고,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사업주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교육기관에 위탁해 실시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0

경기도와 일본 가나가와현(神奈川?)이 노동 분야 교류협력을 통해 양 지역 노동자들의 복리증진에 공동으로 힘쓰기로 했다.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지난 18일 경기도청에서 카시와기 쿄이치(柏木?一) 가나가와연합회 회장을 만나 양국 노동단체 간 교류 등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용목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의장, 허원·김장일 경기도의원 등 양 지역 관계자 10여명이 함께했다.일본 가나가와연합회는 1990년 민간 조합과 공공부문 조직을 통합한 지역 연합단체 형태로 발족했으며, 자동차 제조, 전기·기계 제조, 교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6-20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경기도의 조직개편안 심의를 또다시 보류했다. 도 집행부의 감사기구와 관련, 집행부는 기존 독임제인 감사관실을, 도의회는 합의제인 감사위원회를 주장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회의가 중단됐기 때문이다.도의회 기재위는 19일 도의 실국 신설 및 폐지 등을 담은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앞서 기재위는 지난 13일 해당 안건을 심의하려고 했으나 상임위별 의견을 수렴한 뒤 다시 심의하기로 했다.이날 기재위는 지속해서 지적해온 감사위원회 설치 가능성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0

경기도가 서민경제의 부담을 줄이고자 지역개발채권에 대한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지역개발채권 매입 감면 혜택이 연말까지 연장되면서 배기량 2천cc 이하의 자동차를 구입하는 경기도민은 지역개발채권을 사지 않아도 된다.도는 19일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의결했다.지역개발채권은 일종의 준조세로, 지난 1989년부터 도민 복리증진과 지역개발사업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됐다. 자동차 신규 구입이나 이전등록, 기타 허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0

수천억 원의 경제 효과를 불러올 강소연구개발특구의 경기도 내 입지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 직결, 성공 가능성이 예측된(본보 1월 11일자 2면) 가운데 정부가 안산사이언스밸리와 시화MTV 일원을 차세대 R&D 거점 지역으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안산시는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반월시화산단)ㆍ산학연 협력단지(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등에 이은 대형 호재를 맞아 문재인 정부의 최고 수혜지역으로 급부상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는 19일 위원회를 열고 안산시 상록구 사동과 단원구 성곡동 일원 총 1.73㎢의 ‘안산 강소연구개발특

정부 | 여승구 기자 | 2019-06-19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19일 오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철도의 공공성 강화 방안’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의 발제는 박동주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포용적 교통실현을 위한 철도의 역할)와 김훈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철도부문 예비타당성조사 개선방안)이 각각 발표했다.박 교수는 사회적 계층 간의 양극화 심화, 지방과 수도권의 격차 심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등으로 ‘포용적 교통’이 실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