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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서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 사업이 제외된 가운데 서수원지역 주민단체들이 해당 사업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서수원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는 2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에 대한 서수원 주민들의 입장문’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강용호 서수원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장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의 무기한 지연 사태와 작금의 정부 행태에 대해 서수원 주민들은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이어 강 회장은 “정부는 2006년 신

경기뉴스 | 김태희 기자 | 2019-02-21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의 단절된 구간이었던 ‘고덕·강일~강일’ 구간에 대해 서울시가 조건부 승인하면서 중요한 관문을 넘게 됐다.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은 20일 “서울시가 오늘 발표를 통해 9호선 강일동 구간(고덕·강일~강일)을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조건부 반영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다만 오는 2021년 광역철도 지정을 전제로 함에 따라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어 아쉽다”고 피력했다.지하철 9호선 연장과 관련, ‘중앙보훈역~고덕·강일’은 예타가 통과돼 진행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21

자유한국당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에 대한 이천의 당위성을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하고 나섰다.송 의원은 20일 새벽 1시께 페이북에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기업의 생산거점 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곳에 허용해 주어야 합니다. 정치논리로 권력이 작용해 그 입지를 좌지우지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기업의 투자는 기업 자신이 책임지고 하는 것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또 “정부는 민간기업이 자율과 창의를 최대한 발휘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보다 많은 세금을 내어 국민경제를

정치일반 | 김정오 기자 | 2019-02-21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국회에서 ‘규제샌드박스 당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규제샌드박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과기부와 산업부는 지난해 9월 20일 규제샌드박스 도입을 위한 ‘1+4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올해 1월 17일부터 본격 시행 된 규제샌드박스 제도 추진경과를 보고했다. 각 부에서는 이달 14일 기준 1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가 개최돼 과기부 3건, 산업부 4건 등 총 7건의 안건이 처리됐다.과기부 심의위원회에서는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 서비스, 행정공공기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21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이 20일 성남시 분당 공동구를 방문해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에 나섰다.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 분야 중 하나인 공동구의 시설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서다.김 장관은 이날 분당 공동구 안전관리 현황과 서울 KT아현지사 화재 발생 이후 지난해 12월 실시한 분당 공동구 점검 결과와 후속조치 사항을 보고받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했다.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공동구에서 사고가 날 경우 국민 불편과 사회적 파장이 크기 때문에 관리기관에서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공동구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21

앞으로 한반도 유사시 대비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을 일컫는 ‘독수리(FE : Foal Eagle) 훈련’이라는 명칭이 사라진다.독수리 훈련은 1961년 한국군 단독 비정규전 훈련으로 시작돼 1976년부터 연합작전과 연합특수작전 개념이 추가되면서 미군도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미군은 독수리 훈련을 ‘Foal Eagle’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전면전에 대비한 한미 연합 지휘소훈련(CPX)으로 매년 상반기 실시되던 ‘키리졸브(KR) 연습’은 명칭이 ‘19-1 연습’으로 바뀌고 방어 위주로 진행된다.정부의 한 소식통은 20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21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7~28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평화와 공공외교 이슈 띄우기에 나섰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날 밤 통화 사실을 전하며, 남북경제협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이 대표는 “두 정상이 북미정상회담의 의제 협상 내용을 공유하는 대화를 했다고 한다”며 “문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 견인을 위해 필요할 경우 남북 철도·도로 연결, 남북 경제협력 등 과감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의사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고,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2-21

서울시 청년수당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청년 배당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청년구직지원금'(청년 배당)이라는 명칭으로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청년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9년 만 24세가 되는 청년(주민등록상 경기도 3년 이상 거주)에게 1인당 연 100만 원 규모의 청년 기본소득(청년 배당)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4년간 68만 7천여 명이 수혜를 받게 된다.경기연구원 연구 결과 이에 따른 경기지역 총 생산유발 효과는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02-20

이명박 전 대통령측이 돌연사 가능성을 제기하며 보석을 거듭 요청했다.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78) 측은 지난 19일 재판부에 건강 상태 악화를 강조하며 보석 관련 추가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의견서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구속 기간 중인 지난해 8월 3일 서울대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 전문의 소견서로 확인된 병명만 기관지확장증·역류성식도염·제2형 당뇨병·탈모·황반변성 등 총 9개라는 주장이다.이 전 대통령 측은 의견서에서 앞선 공판에서 밝힌 ‘수면무호흡증’을 언급하며 “수면 정도가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20

정부와 중소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사이에 4만명 이상이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신청 기업은 3천766개사이며 인원은 4만3천922명이다.규모별로는 중기업에서 2만658명(741개사), 소기업 1만4천993명(1천223개사) 소상공인 8천271명(1천802개사)이다.신청 마감일은 오는 3월 8일까지다.올해 모집 규모는 전년보다 4배 증가한 8만명으로, 중소기업과 소상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