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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의 위법·부당한 시장거래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기업집단별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현황’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총 74개 대기업집단에 과징금 211건, 과태료 1천223건 등 총 1천434건의 제재조치를 취했다.공정위는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대규모유통업법 등 과징금 그리고 기업집단현황공시 위반, 대규모 내부거래공시규정 위반 등 과태료 부과 요건에 해당되는 위법행위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27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머리를 맞대고 불공정거래 개선 등 민생 주요 현안에 대한 진단과 대책 마련을 강구하고 나섰다.당정청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차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를 열고, 공기업과 하도급업체 간의 공정거래 질서를 정착시키기 위한 ‘모범 기업 사례’를 만들어 확산시키로 했다.박홍근 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비공개 당정청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정청이 민생경제의 4대 과제를 점검했다”며 “특히 공기업과 하도급업체의 공정거래와 관련해 개선할 부분이 없는지 살펴봤다”고 전했다.그러면서 “1·2차 하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3-27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국빈 방한중인 필립 벨기에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바이오, 스마트시티, 중소기업·스타트업 등 새로운 분야로 양국 협력을 다변화하기로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필립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우호 증진, 실질협력 강화, 한반도 정세 및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 정상은 최근 2년 연속 교역량이 급증한 데 대해 양국이 모두 높은 대외개방도, 우수한 인적자원 및 혁신을 통해 경제성장을 이룩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이어 화학, 의약, 물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3-27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26일 “(상임위원회) 소위원회를 복수화하고 활성화해야 한다”면서 민생법안 처리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문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회개혁 입법에 관련된 법이 4월 5일쯤 통과될 예정이다”면서 “통과되면 소위가 정례화가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본회의가 없고, 임시국회가 없어도 상임위 법안소위가 열리게 된다. 그럼 더욱 실적이 날 것이다”면서 “모든 상임위원회에 소속된 분들은 소위원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3-27

더불어민주당 ‘2020 총선공천제도 기획단’은 26일 내년 4월 실시되는 21대 총선의 경선 선거권을 올해 8월 1일 이전 입당 권리당원에게 부여하는 내용의 ‘권리행사 기준안’을 마련했다.민주당 총선공천제도 기획단 간사인 강훈식 의원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기획단의 향후 운영방안 및 일정을 논의해 확정했고, 권리당원 선거권 부여를 위한 권리행사 기준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올해 8월 1일 이전 입당 권리당원 중 같은 해 2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한 자’에게 (선거권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3-27

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 21만 4천 가구에 주거비를 지원하는 등 5대 분야 주거 지원 과제를 추진한다. 도 차원에서 주거지원 정책을 강화, 모든 도민들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구상이다.이종수 도 도시주택실장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 ▲경기행복주택 ▲공동주택관리 ▲도시재생 등 5개 분야별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 각종 지원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우선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분야를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3-27

경기도가 도내 기업들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12만 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주변에 나무를 심어서 ‘숲 속 공장’으로 조성, 7천500여 ㎏의 미세먼지를 줄인다는 복안이다.도는 26일 도청에서 이재명 도지사와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및 도내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등 120개소 간 ‘숲 속 공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내 기업들은 자발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나무를 공장 주변에 식재,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자체 정화’한다. 도는 올해 도내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7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왜곡된 인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 정부가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하고 항의성명을 발표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정부는 26일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담은 초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또 “초등학생들에게까지 그릇된 역사인식에 기반한 잘못된 영토관념을 주입함으로써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3-27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도시공원 일몰제에 관해 정부 대응에 대한 평가 및 향후 로드맵에 대한 토론회가 26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영진 의원(수원병),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의원(화성을), 국방위원회 민홍철 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전현희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현권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박문호 전 서울시립대 교수와 이상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사, 안경호 국토교통부 녹색도시과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서울시, 수원시 등 각 지자체의 선전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27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손학규 대표를 겨냥해 “찌질하다”고 말해 당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당 소속 일부 의원은 이를 “해당 행위”라고 규정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고, 당도 공식 논평을 내 이 의원의 발언을 비판했다.임재훈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특정 의원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해당(害黨)행위’적인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다”며 “대표가 온몸을 던져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찌질이’나 ‘벽창호’ 같은 발언을 하는 데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앞서 이언주 의원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