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129건)

4면 세컨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시흥갑에서 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차기 총선 불출마 의사를 주변에 밝힌 것으로 17일 알려졌다.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5선, 부천 오정)이 내년 21대 총선에 나서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친문(친 문재인)진영 핵심인 백 부원장까지 불출마 의지를 피력, ‘수도권 물갈이’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그동안 양 원장은 출신 지역인 서울 구로을 출마설이 제기됐고, 백 부원장은 정치활동을 해온 시흥갑에 재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9-18

경기도는 건설업 분야 하도급 부조리 근절을 위해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한 달간 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 8곳을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의 실태 현장 점검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도에 따르면 도는 ‘공정한 건설산업 환경’ 구축을 위해 도 발주 건설공사 실태점검 횟수를 종전 연 1회에서 올해부터 3회로, 점검대상을 연 12곳에서 24곳으로 확대한 바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로·하천·항만·건축·조경·택지 등 공사현장 8곳의 수급인 21개 업체, 하수급인 96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8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은 하남 신장도서관 리모델링에 필요한 특별교부금 8억 원과 방범용 CCTV 환경개선 5억 원 등 특별교부금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신장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은 준공된 지 23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 된 신장도서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신장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쉼터와 도서관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하지만 도서관시설이 노후화 되고 열람공간 부족, 주차공간 부족 등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많은 불편이 제기돼 왔다.이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신장도서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7

치사율 100%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최초로 파주에서 발생한 가운데 발병 농가에서 20㎞ 떨어진 가족농가 돼지 220여 두가 인천과 김포의 도축장으로 반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경기도는 17일 이재명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관련 시ㆍ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앞서 지난 16일 오후 6시께 파주시의 한 돼지농가에서 돼지 5마리가 폐사됐다는 의심신고가 접수,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가의 소유주는 가족농장 체계를 구축 중이며, 인근 20㎞에서도 2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7

자유한국당은 17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대여 공세를 이어갔다.한국당은 이날 광화문에서 촛불 집회를 열거나 추가 삭발을 하는 등 전날 황교안 대표의 삭발로 불붙은 투쟁 동력을 살려 나가는 데 주력했다.한국당은 이날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투쟁' 촛불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박맹우 사무총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황 대표 등이 자연스럽게 시민을 만나고 우리의 주장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집회 1시간 전부터 황 대표는 광화문

국회 | 연합뉴스 | 2019-09-17

치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최초로 파주시에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발병 농장에서 멧돼지 침입 흔적과 비료 특이점 등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명확한 발병 원인 파악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 구제역ㆍAI가 맞물리는 9월 경기지역 ‘축산 농가 대란’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ㆍ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파주시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7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국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 “발병 농장 돼지 3천950두 살처분을 오늘 내로 완료하겠다”면서 “전국에 가축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어제 오후 6시 경기도 파주시 양돈농장에서 어미 돼지 5두 폐사 신고가 있었다”면서 “오늘 오전 6시 30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양성 확진됐다”고 말했다.중국, 베트남 등 외국에서 확산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것이다.농식품부는 발병 인근 농장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파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방역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09-17

마약관련 적발건수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마약단속건수가 730건(시가 8천708억 원 상당)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최근에는 액상과 대마 카트리지를 비롯한 변종마약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들 마약을 단속하기 쉽지 않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밝혀졌다.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최근 5년간 마약류 적발은 총 2천337건, 시가 1조 4천315억 원 상당에 달했다.올해 1~7월에도 마약류를 밀반입하다가 적발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7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 부처는 강력한 초동대응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라”고 긴급지시했다.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농식품부 장관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국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 발령 및 발생농장과 500m 이내에 있는 돼지를 살처분하는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구체적으로는 ▲역학조사를 통한 신속한 전파 원인 파악 ▲이동통제소 및 거점별 소독장소 운영과 축사·농장 출입 차량에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09-17

경기도가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시범 도입하는 ‘새경기준공영제’에 여객자동차운수사업 면허가 없는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도는 버스사업 진입장벽을 낮춰 공정한 경기도 버스를 만든다는 구상이다.1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광역버스 새경기준공영제 도입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새경기준공영제는 버스 면허를 공공에서 소유하고 공정한 경쟁입찰을 통해 버스회사에 일정 기간 노선 운영권만 주는 노선입찰체 방식의 준공영제다. 영구면허 형태로 운영한 기존과는 달리 한정면허가 적용된다. 도는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