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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공전했던 위례 트램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이 공공사업으로 전환에 따른 긴밀한 업무 협조를 약속했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21일 경기도, 서울시, 성남시, 송파구, LH, SH와 위례 광역교통개선대책 트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2008년 광역교통대책에 포함된 이 사업은 5호선 마천역부터 8호선 복정역ㆍ위례역(가칭)을 잇는 5.44㎞의 트램 노선(12개 정류장)을 만드는 것이다. 사업비는 총 1천800억 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계획 공개 이후 10년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5-22

경기도의회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2)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관련 예산 4억 원을 확보했다.박 위원장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개최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해 2019년 본예산에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는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청소년 정책 주장대회, 방과후 아카데미청소년 합창대회, 청소년 골든벨 등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경기도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22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미동맹의 힘으로 한반도의 평화가 구축되더라도 동북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동맹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 등 한미 군 주요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한미동맹은 결코 한시적인 동맹이 아니라, 계속해서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해 가야 할 영원한 동맹”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미동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뿐만 아니라 동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2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21일 대전에서 제218차 시ㆍ도 대표회의를 열고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공사에 앞서 부동산 소유관계를 명확히 하는 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15개 시ㆍ도 대표회장은 이날 대전 인터시티호텔서 열린 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따른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공사를 두고, 부동산 소유관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했다.이날 결의문에는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은 부동산으로 인해 보

도·의정 | 정민훈 기자 | 2019-05-22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생활안정과 사업재기 등을 위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고 공제금을 청구하는 절차를 지원하는 ‘소기업·소상공인 위한 노란우산공제 가입 절차 간소화법’인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현재 노란우산공제 운영과 관련해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들로부터 가입관련 서류, 공제금 지급 관련 서류 등을 별도로 제출받아 처리하고 있다.하지만 타 공공 신용?공제 사업과 달리, 중기중앙회에서 최소한의 과세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법적 절차가 마련돼 있지 않아, 가입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22

경기도의회 이은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화성6)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청년면접수당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비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시급성과 시ㆍ군 협의, 일회성 여부 등을 따져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21일 도의회 예결위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와 도교육청의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9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방향을 설명했다.이날 이 위원장은 “시급하고 꼭 필요해 추진하는 사업인지와 사업의 당위성, 절차적 정당성 등을 꼼꼼히 살펴보겠다. 시ㆍ군 및 유관기관 등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2

“수술실 CCTV는 보건의료 노동자와 환자의 인권을 침해하지 않습니다”경기도가 수술실 CCTV 설치에 반대하는 의료계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도는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안이 환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것이라며, 의료계에 동참을 촉구했다.도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억지주장을 멈추십시오’라는 제목의 공식 논평을 발표했다. 이는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지난 20일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안은 보건의료노동자와 환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반인권적인 법안’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 데에 따른 대응 조치다. 협의회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2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청년정책 중 하나인 청년면접수당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안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에서 통과됐다.도의회 복지위는 21일 도 보건복지국에서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청년면접수당 예산 75억 원 전액 통과 등의 내용이 담긴 계수조정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청년면접수당은 도내 거주 만 18~34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면접비와 교통·숙박비 등 필요경비를 1인당 30만 원 수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임위를 거쳐 예결위에서 통과한 뒤 도의회 문턱을 넘으면 6월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2

민생투쟁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1일 인천을 방문, 자유공원내 맥아더 장군 동상에 헌화하며 안보를 강조했다.황 대표는 또한 전날 경로당에서 잠을 청한 데 이어 이날 오후에는 바지락채취 일손돕기에 나서는 등 지역주민과 밀착하며 소통행보를 펼쳤다.그는 이날 맥아더 장군 동상 앞 연설에서 “문재인 정권은 미사일이나 쏴대는 북한에 퍼 줄 궁리만 하고 있어 정부가 버린 안보를 국민이 걱정하는 지경이 됐다”고 비판하며 “모두가 대한민국이 망했다고 했을 때 아무도 생각 못한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낸 것처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22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은 현행 20일로 규정된 항소이유서 제출기한을 60일로 연장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항소장을 받은 원심법원이 소송기록을 항소법원에 송부하도록 하고, 그 기록을 송부받은 항소법원은 즉시 항소인에게 그 사유를 통지하도록 하며, 항소인은 항소법원으로부터 사유를 통지받은 날로부터 20일 내로 항소이유서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20일 내에 항소이유서를 제출하지 않았을 경우 항소법원은 자동적으로 항소기각결정을 내려 원심판결을 확정한다.그런데 항소이유서는 항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