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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소음 피해를 겪어온 수원 군공항 등 군사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군소음법’이 24일 열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 처리 여부가 주목된다. 만약 군소음법이 법사위 문턱을 넘어 이달 말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법제화되면 소음 피해를 묵묵히 감수하며 살아온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의 길이 열리게 된다.23일 법사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수원을)에 따르면 법사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방위원회에서 법사위로 회부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군소음법)’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24

“꿈이 있는 기업, 공감하는 기업이 여의시스템이 나아가고자 하는 길입니다”지난 1991년 창립해 산업용 컴퓨터, 컴퓨터 보안장비 하드웨어 플랫폼 등 ‘자동제어 관련분야’ 외길을 걸어온 여의시스템(대표 성명기)의 포부다.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여의시스템은 산업 분야별로 요구되는 다양한 기능, 각기 다른 사용 환경과 설치 조건 등을 고려한 고객 맞춤형 제품(Customized Product)을 제공하고 있다. 30여 년간 자동제어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다양한 실적과 경험, 고도의 기술, 맞춤형 고객 기술 지원, 철저한 사후관리가 여의시

정치 | 송우일 기자 | 2019-10-24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기업 ㈜세원방수는 고객의 만족과 완벽방수를 추구합니다”40년 이상의 전문적인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추구하고 있는 방수회사인 ㈜세원방수(대표 윤재원)의 남다른 포부다. 세원방수는 지난 1992년 설립돼 미장방수 전문건설업 면허 취득 후 남양주 화도읍 창현리 일대에 자리를 잡고 방수기업으로서 활약해 왔다.세원방수는 비노출복합방수공법을 사용해 ▲수용성아스팔트도막(세루마, 지하외벽ㆍ옥상 등 프라이머용) ▲고농도고무아스팔트도막(세원씰, 옥상ㆍ주차장 상부 슬래브 등) ▲고무아스팔트도막(아텍스, 화장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10-24

제21대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경기·인천 출마 예정자들이 자신의 삶을 소개하거나 정치 철학을 알리는 출판기념회와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90일 전인 내년 1월16일부터 출판기념회가 금지되는 만큼, 연말까지 원·내외 총선 주자들의 출판기념회 개최 열기가 지속될 전망이다.23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초선, 광주을)은 오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사랑을 담다, 광주를 담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임 의원은 책에서 주민들이 얘기하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24

정부가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 확인 절차를 간편화해 내년부터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적용하기로 했다.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고령자 등 자격에 따라 공공시설 이용요금을 깎아주는 제도가 시행 중이다. 다만 감면을 받으려면 자격 확인을 위한 각종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한 경우가 많았다.행안부는 이러한 불합리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 중심의 정부혁신 중점과제로서 국민에게 서류 제출 불편을 강요하는 소극적인 행정을 개선하고 국민이 원하면 본인의 자격여부를 서류제출 없이도 다른 기관의 정보를 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4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장기간 광역교통시설이 들어서지 않은 곳을 ‘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 인천시당위원장)은 입주민의 극심한 교통불편이 예상되는 지역을 광역교통특별대책지구로 지정·시행하는 내용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현행법상 국토교통부 장관 및 시·도지사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걸친 광역교통개선대책 또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게 돼 있다. 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24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평택에 외교부 출장소를 이전·개소했으며, 이와 관련한 내년 신규예산 8.1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평택에 새롭게 정착하는 주한미군과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고 명예평택시민인 주한미군들과 그 가족들에게 외교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외교부 평택출장소가 이전·개소함에 따라 주한미군 평택시대에 ‘날개’를 달 전망이다.출장소는 앞으로 ‘서울 소파(SOFA) 국민지원센터’(2013년 설립)와 함께 ▲평택지역 내 주한미군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담 등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24

경기도가 실시하고 있는 ‘경기도 마음건강케어사업’에 대해 도민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경기도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마음건강케어사업’ 인식 관련 조사결과를 23일 발표했다.‘경기도 마음건강케어사업’은 경기도가 정신건강의학과 초기진료비 40만 원과 중증정신질환자의 치료 및 입원에 소요되는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추진된 사업이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67%가 마음건강케어사업을 ‘잘하고 있다’(매우 27%, 대체로 40%)고 평가하는 것으로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0-24

최근 국회 경내에서 차량 화재, 불법 현수막 게첩, 음독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보안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3일 국회운영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에게 국회사무처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16~올해) 국회 경내 보안 실패 사례가 21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연도별로 보면, 2016년 3건, 2017년 2건에 불과하던 보안실패 건수가 지난해 7건, 올해 9건으로 2016년 대비 올해 3배나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올해 10월까지의 실패 건수인 만큼 연간 실패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23

“조국 사태를 명백하게 밝히는 것이 우리 사회가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로 가는 길이다”‘조국 국감’이라고 불린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정치권과 언론, 법조계 모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남양주병)의 입에 시선을 집중했다.조 전 장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증명서 의혹, 사모펀드 가족투자 의혹 등을 밝혀내며 지난 14일 조 전 장관이 전격 사퇴한 데 주 의원의 역할이 가장 컸기 때문이다.특히 그는 국감 직전 열린 지난달 대정부질문에서 유도신문을 통해 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