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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내년 21대 총선에 대비, 사고 지역위원회 조직 정비를 포함해 전 당원 대상 정책대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정책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민주당은 18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고 화성갑과 남양주병, 동두천·연천 등 전국 23개 지역위에 지원한 후보자들과 면접을 진행,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돌입했다. 지역위원장은 해당 지역 당 조직을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차기 총선 공천 경선 과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하다.당 관계자는 “복수 후보자가 신청한 사고지역위는 경선을 실시할 가능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19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의정부을)은 18일 “태극기 세력을 주축으로 하는 정통 지지층을 결집하고 선명한 우파 정책으로 보수정권 창출을 하기 위해 나섰다”면서 한국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홍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한국당의 역할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다는 판단이 들었다”면서 이같이 탈당 이유를 밝혔다.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거대한 정치음모와 촛불 쿠데타 등으로 만들어진 거짓의 산에 날조된 정황이 갈수록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며 “당 차원에서 ‘탄핵 백서’를 제작해 탄핵 기록의 왜곡을 막자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9

취임 1주년을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나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는 등 도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이 지사는 18일 군포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노동자, 군포시 관계자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지역사회 구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튜브ㆍ페이스북 등을 통해 라이브방송으로 중계됐다. 특히 회의 모습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소셜라이브는 ‘이재명호’ 경기도가 도민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방식으로 손꼽힌다.이날 이 지사는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실현을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19

오는 20일 열리는 6월 임시국회에 발맞춰 여야 경기 의원들의 법안 제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18일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침해행위의 금지 또는 예방을 청구할 수 있도록 ‘금지청구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제출했다.현행법에 따르면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를 함으로써 피해를 입은 자가 있는 경우, 피해자에 대해 손해배상의 책임을 지며,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한 표시·광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19

고령운전자 시대를 대비한 도로설계의 혁신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재선, 인천 남동을), 김철민 의원(초선, 안산 상록을)은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고령운전자 시대를 대비한 도로설계의 혁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10년 동안 65세 이상 인구가 연평균 약 50만명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년에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해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령인구가 급증하면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8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은 경쟁력 있는 기업의 가업 승계 활성화를 통한 고용확대와 경제성장 제고를 위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18일 국회에 제출했다.최근 높은 상속세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고 사모펀드에 회사를 매각하는 중견·중소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심 의원은 지난 11일 정부와 여당이 가업상속 지원세제 개편방안을 발표했으나 기업인들이 제기해왔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법개정에 나섰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가업상속 재산가액 금액의 한도를 현행 500억 원(10~20년 경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8

자유한국당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천 미추홀갑)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화웨이 사태, 우리의 입장은’이란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홍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또는 기술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중대한 도전과 심각한 시련에 직면하게 됐다”며 “이런 때 정부가 적극 나서서 우리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동분서주해야 하나 현 정부는 그대로 손 놓고만 있다”고 비판했다.화웨이 문제에 대해서는 “화웨이 사태는 단지 미중간의 패권전쟁만이 아니라 보안에 대한 우려의 문제가 분명히 있다”면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8

국회인권포럼·(사)아시아인권의원연맹 대표의원인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과 함께 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강제북송 실태 및 대책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탈북민 20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돼 북송 위기에 처한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관련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대한민국 정부가 앞장 서줄 것을 촉구하기 위하여 개최됐다.토론회에는 동료 국회의원과 언론, 학계, 북한인권단체 등 국내외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강제북송 문제에 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18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18일 “이번 붉은 수돗물 사태는 인천시의 무능과 무책임이 만든 인재(人災)”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일을 통해 인천시민 특히 서구 주민들은 인천시의 위기관리 능력이 얼마나 부실한지 똑똑히 확인했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그는 “적수(赤水)가 나온지 20일이 되가는데, 이제서야 겨우 그것도 중앙정부 도움으로 원인을 파악하는 듯 하다”면서 “서구에는 아직까지 깨끗한 수돗물이 나오고 있지 않고, 아이들 급식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도대체 언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8

경기도가 화합의 도정을 위해 다양한 갈등ㆍ분쟁 상황을 사전 관리할 사업 12개를 선정했다.도는 18일 도청에서 ‘제1회 민선 7기 경기도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사안을 논의했다.이날 도는 사전 갈등진단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12개 사업을 심의, 3단계로 갈등등급을 분류했다. 도 차원의 접근 및 의사결정이 필요한 1등급 사업으로 ▲이천시와 인접한 충북 음성군 가축분뇨ㆍ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광주 중대 물류단지 조성사업 ▲광주 퇴촌 물류단지 조성사업 ▲김포 감정 물류단지 조성사업 등 4개가 선정됐다. 심의위원회는 맞춤형 세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