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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 의원들이 ‘인적쇄신 바람’을 예의주시하고 있다.20대 국회가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면하지 못하면서 세대교체와 물갈이에 대한 유권자들의 바람이 중진 의원뿐만 아니라 초·재선 의원들을 향해 전방위로 불어닥칠 전망이어서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는 상황이다.■여당 =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4월 총선 공천에 영향을 미칠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20%를 기록한 의원들에게 경선 시 20%의 감산 페널티를 부여한다. 하지만, 하위 20% 계산 시 총선 불출마자를 모수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에 따라 현역 국

정치 | 정금민 기자 | 2019-11-19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종목단체 지원금에 대한 관리ㆍ감독 소홀에 따른 예산낭비 우려가 지적됐다.안광률 경기도의회 의원(더민주ㆍ시흥1)은 18일 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단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종목단체 지원금의 정산 관리 소홀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안 마련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올해 도체육회 58억 8천만원, 도장애인체육회가 15억원의 종목단체 지원금을 집행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철저한 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도체육회 일부 종목단체의 경우 ‘용품비 및 식비’ , ‘무대설치 및 장비 임대’ 등 대회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19-11-19

민선 7기 경기도의 마지막 산하기관으로 설립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윤곽이 이달 공개된다. 환경ㆍ에너지 사업의 통합 관리ㆍ집행을 위해 기관이 준비된 가운데 ‘통ㆍ폐합 없는 산하기관 난립 논란’을 뚫고 기관 조성의 타당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8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수원 광교)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리는 내년 말 기관 설립을 앞두고 ‘타당성 용역 결과(지난 7월 착수)’를 관계기관, 환경단체, 도민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9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올라탄 선거제와 사법개혁 관련법안이 오는 27일과 다음 달 3일 각각 본회의에 부의되면서, 이를 둘러싼 여야 간 신경전도 점차 가열되고 있다.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정기국회 주요 과제로 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공조 복원’에 전면적으로 나설 방침인 반면,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지정 절차에서의 불법성과 여야 4당의 공조 체계 구축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법안 부의 전부터 치열한 설전을 벌이고 있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정국 당시 힘을 합쳤던 야당과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9

민선 7기 경기도가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대책을 강력히 추진 중인 가운데, 도내 14개 하천·계곡에 대한 불법시설물 철거 전후 사진을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18일 공개된 하천·계곡은 포천시(백운계곡), 연천군(동막계곡), 양주시(일영유원지), 가평군(가평천, 석릉천, 가일천), 양평군(용문천, 산음천), 용인시(고기리계곡), 동두천시(왕방계곡), 광주시(남한산성도립공원), 고양시(사기동굴유원지), 파주시(마장유원지, 적성계곡) 10개 시ㆍ군 14곳이다.현재 도는 “내년에는 도내 계곡 어디를 가나 깨끗하다는 말이 나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19

더불어민주당이 ‘역대 최악’의 20대 국회를 개선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불성실한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페널티를 부여하는 등의 국회 혁신방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민주당은 18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본회의 출석 등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강제성을 두거나 국민소환제를 도입하는 방안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하지만 국회 회의 결석에 대한 출석정지 처분 등 ‘페널티’를 부여하는 잠정안을 놓고 찬반양론이 팽팽히 갈려 당론으로 확정 짓는 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9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8일 “다음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진력하겠다”면서 “만일 이번 총선에서도 우리가 국민들에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면 저부터 책임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주 김성찬·김세연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한국당과 자유민주진영이 나아갈 당 쇄신, 자유민주진영의 쇄신에 대한 고언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당 쇄신은 국민적 요구이다. 반드시 이뤄내야 할 시대적 소명이다”면서 “당 쇄신의 방안에 대해서 숙고하면서 폭넓게 국민의 의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19

경기도내 8개 공공기관이 노동이사협의회를 조직하고 18일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공식 출범했다.이재명 경기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노동이사제는 노동자 대표가 노동이사직을 맡아 공공기관 경영에 참여하는 제도다. 유럽에서는 노동자의 절반까지 구성하는 등 보편적인 제도이며, 국내에서는 2016년 서울시에서 최초로 시행했다. 도는 지난해 11월 제정된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와 올 4월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세부운영지침’에 따라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정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기관별 노동이사를 선출했다.

도·의정 | 정자연 기자 | 2019-11-19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 의원들은 18일 미국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를 ‘과도한 요구’로 규정하고 국회 차원의 초당적 대응을 위한 자유한국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앞서 미국은 한국이 부담할 내년도 분담금으로 올해 분담금(1조 389억 원)의 5배가 넘는 50억 달러(5조 8천억 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정부는 방위비 분담액을 더 확보하는 것보다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게 미국의 이익에 긍정적으로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을 것으로 믿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19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더불어민주당ㆍ남양주4)은 18일 경기도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환경진흥원’ 설립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진흥원의 조직구성과 ‘환경·에너지 진흥원’으로 명칭변경을 주장했다.경기도는 환경사업 통합관리와 환경 관련 위탁기관의 통폐합하고 환경사업의 집행·연구를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기환경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국은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7천400만 원의 예산으로 경기환경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박성훈 의원은 지난 10월 24일 개최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