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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숙 화성시의회 의원(향남ㆍ정남ㆍ양감면)이 지방의원 공천제 폐지운동을 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하고 나섰다.박 의원은 18일 오전 11시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갖고 “당리당략에 얽매이지 않고 올바르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올인하기 위해 탈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현 공천제도에 따라 지방의원은 중앙정치의 부속품과 대선과 총선 등에 동원되는 선거 지역책임자에 불과하다”며 “시민을 위해 온 힘을 쏟아야 할 지방의원들은 선거운동 들러리 역할만 해야 하는 현실에 자괴감만 든다”고 주장했다.특히 박

정치일반 | 박수철 기자 | 2019-07-19

1930년대까지 2천만 한국인의 8할이 농민이었다. 3·1운동에 참여했던 청년과 학생들은 농촌에서 식민지 조국의 희망을 찾기 위한 계몽운동에 뛰어들었다. 청년들은 ‘아는 것이 힘이다’, ‘배워야 산다.’는 구호를 외치며 일제의 수탈에 신음하는 농촌으로 들어가 아동을 모아 야학을 열고, 성인들을 위한 한글 강습과 농촌의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줄기차게 벌여나갔다.조선의 희망을 농촌에서 찾자농촌계몽운동의 선구자 최용신은 1909년 8월 원산과 가까운 함경도 덕원에서 아버지 최창희와 어머니 김씨 사이에서 5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할아

정치 | 이경석 | 2019-07-19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의회가 중앙 정치권을 설득해 나가며 관련 법 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한준 의장은 18일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특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등 자치분권 관련 법안이 국회 절차를 밟는 것과 관련, 자치분권에 대한 지방의 절박한 요구를 중앙정부에 확인시키는 것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9

경기도의회 정윤경 문화체육광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군포1)은 1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경기도 글로벌 개발자 포럼(GDF2019)’ 개막식에 참석해 지안 프랑코 이안누치(Gianfranco Iannuzzi) 등 미디어 아티스트들과 함께 경기도 VRㆍAR(가상ㆍ증강현실)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개막식에는 정윤경 부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용성(더불어민주당ㆍ비례)ㆍ채신덕(더불어민주당ㆍ김포2)ㆍ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ㆍ성남1)과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경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9

경기도의회 조광주 경제과학기술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성남3)은 18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경기도 글로벌 개발자 포럼’(GDF 2019)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조광주 위원장을 비롯해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국내외 작가 및 산업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GDF 2019’는 문화ㆍ예술과 신(新)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국내외 VRㆍAR(가상ㆍ증강현실) 전문가와 함께 관련산업 전망을 공유하는 국제포럼으로, 성공 비즈니스 모델 제시 및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9

유광혁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동두천1)은 지난 17일 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김윤기 경기도 택시교통과장 등과 한정면허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지원금 관련 회의를 가졌다.도의회에 따르면 현재 한정면허 현황은 2개 시 3개 업체로 평택시(1개 업체, 177대, 155명), 동두천시(2개 업체, 177대, 68명)이다. 한정면허택시는 미육군교역처와의 계약에 의거 미군기지 내 유엔군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행하며, 1962년 경기도지사(동두천) 및 서울시장(평택시) 최초 면허를 발급받았다.이날 회의를 통해 경기도 법인택시 업체 운수종사자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9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역사적인 판문점 남북미 정상회동으로 무르익은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정착하고자 마련된 ‘평화통일콘서트 2019’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평화통일콘서트 2019’가 18일 안산문화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1천여 명 관객의 성원 속에 펼쳐졌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평화통일콘서트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ㆍ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윤신일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31개 시ㆍ군협의회장, 윤화섭 안산시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전시 | 김해령 기자 | 2019-07-19

경기도는 19일부터 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백화점과 쇼핑몰, 아울렛 등 대규모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화재ㆍ침수 등에 대한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도에는 총 연면적이 5천㎡ 이상인 판매ㆍ문화ㆍ숙박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이 모두 594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 가운데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표본점검에 나설 계획이다.도가 실시할 주요 점검내용은 ▲이들 다중이용시설의 화재ㆍ침수 등에 대비한 위기상황 대응조직 체계구축 ▲위기상황 발생 시 구성원들의 역할 지정 ▲위기상황 단계별 대처방법 숙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9

경기도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여성 중소기업을 발굴·시상한다.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경기도 우수여성기업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대상기업을 찾는다고 18일 밝혔다.도의 ‘우수여성기업 선정’은 탁월한 성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여성 중소기업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여성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추진하는 제도다.참여 가능 대상은 도에 공장이나 본사를 두고 있는 여성 중소기업(여성이 실질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기업) 중 공고일 기준으로 3년 이상 업력을 가진 업체다. 올해는 경영혁신, 기술혁신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7-19

앞으로 타인의 건강보험증을 도용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다가 적발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10월24일부터 건강보험증 도용에 대한 처벌기준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현행 처벌기준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다.이번 조치는 건강보험증 도용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조기에 예방하겠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건강보험증은 건강보험 가입 여부를 판단하는 기본 증명서이지만 일선 의료기관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