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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교육의 다양성을 위한 법안이 21대에 재추진된다. 매년 기존 공교육 체계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대안적 교육방식을 찾아 떠나는 약 5만여 명의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 보장이 기대된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태영철 대안교육연대 대표, 김승욱 대안교육연합회 이사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던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이하 대한교육법)의 발의와 국회 통과를 약속했다.대안교육법은 약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05 16:08

경기도가 광명ㆍ시흥 테크노밸리에 ‘광역원수 활용 신재생 친환경단지’ 조성을 추진하는(경기일보 2월 6일자 2면) 가운데 경기도가 관련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하천수ㆍ호수의 온도차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3만가구가 연간 사용 가능한 에너지까지 절약, ‘미래 산업단지 모델’로 주목받을 전망이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5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기대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6-05 15:53

여야가 ‘협치’를 강조했지만 21대 국회 개원부터 신경전을 벌이며 정면충돌했다.국회는 이날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각 정당이 참석한 가운데 첫 본회의를 열었다. 21대 국회 임시의장인 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은 의사봉을 세 번 두드려 개의를 알렸다.다만 통합당은 원구성 협상 파행 등을 이유로 주호영 원내대표의 의사진행발언 직후 퇴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반대토론에서 “여야 합의로 의장단을 선출하고 원 구성하기를 바랐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며 “매우 착잡하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주 원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05 11:42

전국적으로 낚시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경기도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국립낚시학교’ 유치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경기도는 205만명에 달하는 전국 최다의 낚시인구를 보유한데다 낚시터도 318개소로 가장 많다는 점 등을 내세워 ‘국립낚시학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4일 경기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지난 2월 수립한 ‘제2차 낚시진흥 기본계획안’을 보면 해수부는 중장기 사업으로 ‘낚시학교’를 설립하겠다는 방침이다. 해수부는 낚시학교를 통해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인, 전문 낚시인 등을 대상으로 건전한 낚시문화를 정착시키고 낚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6-04 21:12

경기도 부지사를 역임한 여야 초선 의원들이 소통과 ‘탈권위’의 모습을 보이며 21대 국회 시작부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원구성 등에 대해서는 대조적인 입장을 보여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남경필 도지사 시절 연정부지사와 행정1부지사를 각각 역임했던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과 미래통합당 박수영 의원(부산 남갑)이 각각 풍부한 지방의정 경험과 행정 경험을 토대로 주목해야 할 초선 의원으로 조명을 받고 있다.도의회 의장 출신으로 연정부지사를 맡아 주목을 받았던 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여의도 입성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4 20:54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법원 판결을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토론회를 개최, ‘이재명 구명 운동’이 재점화됐다. 앞서 이 지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으나 2심에서는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민주당 정성호(양주)·김영진(수원병)·김한정(남양주을)·김용민(남양주병)·김홍걸 의원(비례)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의 합헌적 해석과 선거의 공정성에 관한 학술토론회’를 열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04 20:54

2035년 성남시는 인구 108만명 이상의 대도시로 성장하고, 백현 마이스산업ㆍ구미하수처리장 복합문화예술공간 등 역점 사업을 실현할 전망이다.경기도는 성남시가 신청한 ‘2035년 성남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2035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은 성남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이다. 공간계획뿐만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로드맵이다.주요 내용을 보면 목표 계획인구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유입되는 인구 등을 고려해 108만2천명으로 잡았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6-04 20:54

맞벌이 가구 증가로 사교육 기관에 대한 의존도가 커진 가운데 ‘돌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4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방과 후 아동 돌봄과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방안 모색’을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 정경동 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비롯해 공무원, 도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토론회 좌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 의원(더불어민주당ㆍ김포1)이 맡았다

경기뉴스 | 이광희 기자 | 2020-06-04 20:43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기본소득 문제’에 대해 “근본적으로 검토할 시기”라며 소신을 피력하고 나섰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원회의에서 경제정책·기본소득과 관련, “지속적인 포용성장을 위한 각종 제도를 확립하고, 보건 체제를 재정립하며,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여건 조성, 아울러 이로 인해서 파생되는 기본소득 문제를 근본적으로 검토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그는 “전에 없던 비상한 각오로 정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그는 “반대를 위한 반대는 더 이상 하지 않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4 20:43

경기도가 늘어나는 복지 예산의 부정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공정 복지 추진단’을 구성한(경기일보 3월 3일자 2면) 가운데 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11조원 이상의 복지 예산에 대한 ‘4無(부정 수급ㆍ위법 사례ㆍ불법 관행ㆍ예산 낭비) 방침’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 분야에 대한 부정수급 등 위법 행위를 점검하는 TF 조직인 ‘경기도 공정복지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말했다.추진단은 오는 9월 말까지(필요시 연장) 운영된다. 추진단 구성은 도 복지국장을 단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6-04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