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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및 유치원 인근 도로 등에 불법 또는 무단으로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져 교통사고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에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실시됐다.안산시 단원구청이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출·퇴근길 학교 및 유치원 인근 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총 168건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실시한 특별단속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출·퇴근 시간대에 차량소통이 많아 정체가 심한 화랑로 양방향과 화정천서로 양방향 그리고 주요 민원접수지역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에서 추진됐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1-09

안산시가 수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여만㎡ 규모의 ‘안산갈대습지’를 생태관광지로 조성했지만, 준공 5개월이 지나도록 개방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어 예산낭비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7일 안산시와 시의회 및 습지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시는 갈대습지의 풍부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환경보존 뿐 아니라 사업성에 대한 흥행을 두루 갖춘 지속가능한 생태광관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 8월 ‘안산갈대습지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안산시 해안로 820-116)’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이어 시는 지난해 4월 안산환경재단 등과 공동 설계해 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1-08

안산시가 하수관 막힘 현상 유발은 물론 악취 발생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주방용 불법 오물분쇄기의 유통 및 사용에 대해 대대적인 지도단속에 나선다.7일 시에 따르면 현재 각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인증 받은 96개 제품에 대해서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인증표시가 없거나 일체형이 아닌 제품은 사용에 제한을 두고 있다.특히 분쇄된 음식물찌꺼기 가운데 20% 이상이 하수관으로 배출되는 오물분쇄기는 모두 불법제품에 해당됨에 따라 판매 및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품을 사용할 경우 하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1-08

안산시가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올해부터 나이 제한을 폐지 65세 미만에게도 확대 지급하겠다고 5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2월24일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 나이제한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안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이전 조례개정으로 나이에 관계 없이 안산시 국가유공자 모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영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예우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시는 수혜대상 확대로 1천50명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1-06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이 비포장으로 계획돼 있는 화성시 소재 화옹지구 4공구 에코팜랜드 북측농도 13.6㎞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며 꾸준히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폭 10.5m 아스팔트로 포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5일 화안사업단에 따르면 그 동안 인근 17개 마을에서 1천 여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농어촌공사에 포장을 요구하는 등 민원을 제기해 왔으며, 비포장에 따른 교통불편 해소를 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조했다.한국농어촌공사가 에코팜랜드 외곽 북측농도 포장을 위해 지난 2019년에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요구해 총 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1-06

안산시가 마을자치 실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상록구 일동과 단원구 원곡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일동 30명과 원곡동 25명 등 총 55명으로 구성된 두 지역 주민자치회에 대한 통합 발대식을 가졌다.주민 대표들로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갖고 해당 지역의 현안은 물론 의제를 주민총회 등을 통해 결정하고 실행한다.이와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에 대한 협의뿐 아니라 주민자치센터의 운영 등 다양한 업무 수탁과 주민총회 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1-03

안산에서는 야근이나 보충수업 등으로 인한 바쁜 일상 탓에 운동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1일 안산도시공사는 호수공원 실내수영장 등 공사가 운영하는 주요 체육시설 5개소를 선정, 올해부터 최대 자정까지 야간 개장에 이어 전체 체육시설의 운영시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연장 개장을 통해 주당 최대 57시간 동안 주요 체육시설이 시민을 위해 추가로 개방ㆍ운영되며, 야간 시간에 체육시설을 이용하려는 직장인 및 학생 등의 불편이 해소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상 체육시설은 호수공원 실내수영장 및 야외수영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1-02

안산시의회 공무국외연수단은 지난 23일부터 4박6일간의 일정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 고려인 동포의 발자취를 찾고 알마티 시의회와 상호 우호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연수단은 김정택 부의장을 단장으로 의회사무국 직원 등과 함께 동행, 고려인 동포의 발자취를 찾고 안산시의회와 알마티 시의회의 우호협력 방안을 찾는데 연수 목적을 두었다.이번 연수를 앞두고 연수단은 지난 6일에 관내 고려인 집성촌이 있는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소재 고려인문화센터에서 고려인 동포들과 사전간담회를 갖는 등 준비를 했으며, 안산시에는 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1-01

안산ㆍ시흥ㆍ화성시 등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가 시화호를 서해안 대표 해양레저문화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화호 내의 송전선로를 지중화 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31일 안산시에 따르면 윤화섭 시장은 문화관광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관광 선진지인 대만을 방문한 뒤 “시화호를 서해안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시화호 내수면의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30일까지 3박4일 간의 일정으로 실시된 연수는 시화호를 공유하고 있는 화성 및 시흥시 그리고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1-01

안산시가 수소시범도시 선정(본보 30일자 12면)된 가운데 오는 2022년까지 290억 원을 투입, 친환경 수소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수소시범도시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국ㆍ도비 189억을 포함한 총 2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수소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수소 선도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수소도시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과 이송 그리고 활용까지 전반적으로 이뤄지는 수소 생태계가 구축, 수소를 주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도시를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