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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하현우, 멜로망스에 이어 소프라노 임선혜, 소프라노 황수미,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합창단 등이 참여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공식 기념 음악이 26일 추가 로 공개된다.'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억과 기념', '발전과 성찰', '미래와 희망'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온 국민이 음악으로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 기획된 앨범 '민국(民國)'은 지난 19일 1차로 하현우, 김연아, 멜로망스의 곡

문화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2-26

개그맨 최병서가 조용필 성대모사의 비법(?)을 공개했다.1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최병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병서는 등장과 함께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를 조용필 목소리로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최병서는 "조용필 흉내는 아무나 낼 수 없는 것 같다. 팁을 알려달라"는 부탁에 "조용필 성대모사는 정말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이 성대모사를 해야 한다. 노래를 못하면 힘들다"며 은근슬쩍 자기자랑으로 대신해 웃음을 안겼다.그러면서 "조용필 노래를 연습할 때는 이런 스튜디오에서 하는

방송 | 장영준 기자 | 2019-02-19

패션 디자이너 김영세 씨가 같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8일 국민일보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지난달 29일 김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 A씨는 운전기사 면접을 보기 위해 자신의 집을 찾은 30대 남성 A씨의 허벅지를 손으로 만지는 등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9월 김씨를 경찰에 고소, 경찰은 지난달 김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검찰은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있고, 당시 상황이 녹음된 음성파일에 조작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19-02-18

“경기도 출신 정치·경제·사회·문화계 리더들이 도민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지난달 25일 제17대 경기도민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창 전 국회의원(82)은 올해 도민회의 최우선 과제를 ‘참여의식 고취’라며 이같이 밝혔다.파주에서 15~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 신임 회장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 관선 경기도지사와 인천시장, 환경처 장관 등을 역임하고, 국회의원을 그만둔 뒤에는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재선)을 맡는 등 화려한 공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이 회장은 도민회의 현주소와 향후 방향에 대해 팔순이 넘은

정치 | 김재민 기자 | 2019-02-18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의 발인식이 3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이날 오전 8시 17분 유족과 동료 음악인,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독교 예식으로 영결식이 진행됐다.이어 8시 50분 고인이 잠든 관이 영결식장 밖을 빠져나왔다. 영정 사진은 딸인 하늘 씨가 들었으며, 김종진과 가수 나얼 등이 운구했다.운구차가 장례식장을 빠져나가기까지 7분 남짓한 시간 동안 유족과 지인들은 잔잔하게 송가를 부르며 애도했다. 빛과소금의 장기호, 배우 정준 등도 슬픔을 나눴다.오전 8시 57분 운구차가 장례식장을 떠나자 추모객들

연예일반 | 장건 기자 | 2018-12-31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이 암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향년 56세.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은 28일 "여러분께 가슴 아픈 소식을 알려드린다. 지난 27일 밤, 드러머 전태관 군이 세상을 떠났다"며 "전태관 군은 6년간 신장암 투병을 이어왔습니다만 오랜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고 밝혔다.1962년생인 고인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김현식의 백밴드인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로 음악 인생을 출발했다.1987년 밴드가 와해한 뒤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연예일반 | 장건 기자 | 2018-12-28

부천문화재단은 대중가요 명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콘서트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이날 오후 8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함춘호 기타리스트를 비롯해 조윤성 재즈 피아니스트, 발라드 감성듀오 유리상자, 이부영 재즈 보컬리스트, ‘나는 가수다’의 음악감독 출신 가수 정지찬, K-POP스타 샘 김, J.shin 등이 무대에 올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이들은 세대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유재하, 시인과 촌장, 김광석, 조용필의 명곡을 포크와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다.이 중에서도 특히 자타공인 최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8-12-18

◇공연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19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 12월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포크와 재즈를 담은 공연을 선물한다. 이번 공연은 ‘시인과 촌장’으로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이 시대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포크 감성과 낭만적인 재즈 터치로 가득 찬 환상적인 연주를 선보인다. 또 세대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유재하, 시인과 촌장, 김광석, 조용필의 명곡을 포크와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다. 2018 어반자카파 전국투어 / 21, 2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3인조 감성보컬 뮤지션 어반자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8-12-17

양주윈드오케스트라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7시 서정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를 비롯해 모든 관악 기법이 총망라된 야콥 데 한의 ‘Ross Roy’, 나오히로 이와이의 ‘엘 쿰반첼로(El Cumbanchero)’을 연주한다.또한 소프라노 최원영과 베이스 김대엽이 솔로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My way’, Memory 등 영화 주제곡을 들려주며 백파이프 이용기씨가 스코틀랜드 민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18-11-15

방송인 신동엽이 연예계 데뷔도 못하고 죽을 뻔 했던 사연을 전했다.14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신동엽이 20대 때 화재사고의 여파로 이틀 동안 혼수상태였던 일화를 공개했다.화재현장에서 대피하려고 입구 쪽으로 나가는 순간 살이 다 녹아 내리는 열기에 움직일 수 없었던 신동엽은 같이 있던 친구의 이름을 부르다 유독가스를 마시고 기절해버린 것. 신동엽은 당시 소방관에게 구출되지 않았다면 목숨을 잃었을 거라며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또한, 존경하는 직업에 대한 단서가 나오자 김정근은 자신이 어렸을 때

방송 | 장건 |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