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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새이레기독학교는 2박3일간 역사여행을 다녀왔다. 아직도 신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경주와 조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안동으로 떠났다.가기 전 사전 교육을 통해서 배우고 갔기에 하루빨리 실제로 만나보고 싶은 설렘을 안고 출발했다.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사라는 의미였다. 역사가 ‘옛날의 이야기로 하나의 동화책처럼 끝나는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래서 이번 주제는 ‘옛(YET)’이였다.그래서 첫 번째 날로 간 곳은 조선의 유교를 볼 수 있는 ‘도산서원’, ‘유교 박물관’과 ‘안동 하회

꿈꾸는 경기교육 | 함예본 | 2019-12-06

국제청소년연합(IYF,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의 2019 한ㆍ아프리카 마인드개발 포럼(KoreaㆍAfrica Mind-development Forum, KAMF)이 지난 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끝났다.국제청소년연합과 해외봉사를 다녀온 대학생들의 모임 유니브리더스(Univ Leaders)가 ‘아프리카의 미래를 위한 청소년 교육’을 주제로 연 이 자리에는 국내ㆍ외 대학생 100여 명과 아프리카 각국 대사들이 참석했다.2019 한ㆍ아프리카 마인드개발 포럼은 청소년이 인구의 과반을 차지하는

사람들 | 정자연 기자 | 2019-12-06

양평군은 지난 4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제4회 대한민국 농촌 재능 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분야 지평면 이동희 ‘대통령상’, 단체분야 양평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이번 시상은 농촌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개인, 단체, 지자체 등 유공자를 발굴ㆍ포상하는 것으로, 실적검증 및 조직위원회에서 선정해 최종 수상하게 됐다.개인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지평면 이동희 씨는 지난 30년간 양평군 관내에서 농촌 재능 나눔 활동을 하며 양평군 내 활동만 5천546시간, 적십자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12-06

광명시는 지난 4일 시 보건소 교육실에서 ‘2019년 광명시 건강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2019년 광명시 건강도시사업 결과보고, 2020년 사업계획 심의, 각 분야 위원들의 의견 등 주요 안건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시는 올해 ‘건강도시 12가지 이야기 사업’으로 ▲만드는 건강, 지키는 건강 ▲누리는 건강 3개 분야의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대기 및 생활환경 건강 적응 정책 추진 ▲보행친화 환경 만들기 ▲안전한 도시 만들기 ▲탄소제로 만들기 ▲나트륨 저감화 사업 활성화 ▲안전한 먹거리 관리 등 12개 사업을 추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19-12-06

광명시는 오는 13~15일까지 3일간 광명동굴 라스코 전시관에서 ‘2019년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한국 와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먼저 전통주 소믈리에가 된 정준하와 요리연구가 홍신애의 와인토크쇼, 와인클래스, 와인품평회, 한국와인 소믈리에 대회가 진행된다.또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OX퀴즈, 진짜 코르크 찾기, 경품이벤트, 마술쇼, 칵테일 쇼를 비롯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연과 체험 부스도 만나 볼 수 있다.특히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19-12-06

인천시가 ‘국제관광도시’ 공모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시는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4개 권역을 거점화하는 ‘2019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을 제출했다. 이날 국제관광도시 신청서를 접수한 지역은 인천, 부산, 대구 등 3곳이다. 문체부는 5~9일 지자체의 신청서를 사전 검토한 후 10일부터 서면심사, 션장심사, 발표(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20일께 사업 대상지를 발표한다.시의 국제관광도시 공모 콘셉트는 4개 권역을 거점화하는 것이다.4개 권역은 인천의 신도시 지역과 개항장 등을 아우른다. 특히 동북아 평화관광, 개항장의 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5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가 오는 10일 끝남에 따라 20대 국회 마지막 한국당 원내대표직을 놓고 경선 레이스 국면이 본격화할 전망이다.4일 한국당에 따르면 3선의 강석호 의원이 지난 3일, 4선의 유기준 의원이 4일 각각 출마선언을 한데 이어 국회부의장을 지낸 5선의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은 5일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전해졌다.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난맥상을 풀어내고 차기 총선에서 한국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품격을 지키면서 당을 강하게 이끄는 원내대표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밖에 4선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05

매년 연말인 12월은 바쁘다. 연내에 끝내야 하는 일 때문이다. 이는 20대 정기국회도 마찬가지처럼 보인다. 그런데 199개 법안에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신청한 어느 야당의 처사로 온 나라가 소란하다. 이 가운데 시급히 처리해야 할 민생법안조차 입법을 막는 상황이어서 민심의 역풍을 맞고 있다. 필리버스터에 막힌 ‘민식이법’을 비롯하여 여야 비쟁점법안으로 분류됐던 법안조차 의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심각하다. 발의된 199개 법안 가운데 중요하지 않은 것이 무엇이겠는가. 각 분야에서 다양한 필요와 소용에 따른 법률 제정과 개정이 진

오피니언 | 한동민 | 2019-12-05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이름도 복잡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과 공수처법 통과 관련 여야의 극심한 대립, 북핵의 가시화, 한미 동맹의 위기 등 대한민국은 내우외환이다. 병자호란은 17세기 초 ‘끼어 있는 나라’ 조선이 쇠퇴국 명과 신흥강국 청의 대결 구도 속으로 휘말리면서 벌어진 비극이었다. 380여 년이 지난 오늘, 한반도와 대한민국은 또 다른 위기의 입구에 서 있다. 패권국 미국과 신흥 강국 중국의 경쟁에다, 핵을 무기로 떼쓰는 북한까지 가세해 새로운 냉전의 복합 방정식을 보고 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병자호란 때와 비

사설 | 경기일보 | 2019-12-05

정부의 WTO 개발도상국 포기선언으로 농업분야에 부정적 영향이 예상되면서 경기도 차원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정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관세 부과, 한미 방위비 증액 등을 요구하자 정부는 국익차원에서 유일하게 개발도상국으로 특혜를 누렸던 농업 분야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는 수입쌀에 513%의 관세 부과 및 보조금인 고정·변동 직불제를 지급해왔던 것을 앞으로 미래의 새로운 협상 결과에 따라 이를 줄이거나 없애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김경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가평)은 3일 경기도의회 예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