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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경기도 로드맵을 제시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실천계획서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사회적 안전망 구축, 기본소득 구현 등 84조 원 규모의 365개 과제가 경기도민들의 실질적 혜택을 위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선 7기 전국 시ㆍ도지사 공약실천계획서’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17개 시ㆍ도지사를 대상으로 종합구성(종합 내용)ㆍ개별구성(세부 내용)ㆍ민주성 및 투명성ㆍ웹 소통(홈페이지 내 정보)ㆍ공약 일치도(선거 공약과 현재 공약실천계획서의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4-24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04-24

인천시의 노인·보육 등 2대 복지 예산이 급증한데다 서울, 경기도 등이 펼치는 포퓰리즘(populism) 복지정책까지 유입되면서 재정난 가중이 우려되고 있다.2일 시에 따르면 2021년 2대 복지 예산은 노인 약 40만명에게 기초연금 9천200억원, 보육 관련 약 6천700억원 등으로 총 1조6천여억원(국·시비 포함)을 지출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2008년 첫 지급한(65세 이상 소득하위20%) 기초연금은 8만4천원이었지만,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 20만원, 올해 4월부터 30만원으로 3배 넘게 증가했다.또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24

문재인 대통령이 7박 8일 간의 중앙아시아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23일 저녁 귀국했다.이번 순방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3국 정상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의 신북방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확보하고 130억달러 규모 24개 프로젝트의 수주 지원을 약속받았다. 또 최초로 대통령의 주관하에 독립유공자들의 유해를 봉환하고, 30만 고려인 동포들을 만나 격려했다.3국 정상들과는 정상회담과 문화 일정, 비즈니스 포럼 등 여러 일정에 동행하며 인간적인 신뢰를 쌓고 서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기로 다짐했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4

인천대가 신임 사무처장에 직무와 관련이 없는 인천시 간부 공무원을 채용하자 시와의 관계를 의식한 코드 인사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3일 인천대에 따르면 대학은 최근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통해 김영섭(58)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을 사무처장으로 채용했다.김 신임 사무처장은 공모에서 경쟁자 A씨를 제치고 임명됐다.대학 사무처장은 총무·인사·회계·재무·시설관리 등을 총괄하는 자리지만, 김 신임 처장의 경력은 이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직무와 관련이 없는 시 간부 공무원이 사무처장에 임명되자 인천대 일부 직원들을 중심으로 시지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24

화성시가 환경오염 및 생태파괴 논란이 일고 있는 동탄2신도시 남단 주택단지 경계의 장지저수지 주변에 10만여㎡ 규모의 생태 공원을 조성한다.이 일대는 동탄2일반산업단지 등 3곳의 산단이 추진 또는 무산되며 수년째 심각한 찬ㆍ반 논란이 일고 있는 곳으로 시는 이번 공원조성으로 이같은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복안이다.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동탄면 장지저수지 주변(장지동 278-1번지 일원) 10만여㎡를 생태문화공원으로 조성키로 결정, 시설결정 및 공원조성계획 용역비 일부(5억원)의 예산 확보에 나섰다.시는 용역비 15억 원 중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4-24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04-24

최근 경남 경찰이 진주 아파트 방화 및 살인 사건을 저지른 안인득(42)의 신상 공개를 결정한 가운데, 피의자의 신상 공개 여부는 지방경찰청마다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범죄자 신상 공개 판단 기준이 ‘지방청 재량’에 달려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일각에선 객관적이고 명확한 신상 공개 기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전국 17개 지방경찰청은 각각의 신상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범죄 사건 피의자에 대한 신상(성명ㆍ나이ㆍ얼굴)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이때 심의위원들은 경찰 3명과 외부전문가 4명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4-24

인천시가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2.0’ 육성을 통한 일 자리 만들기에 나선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2019년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2.0’(플랫폼 사업화) 지원사업에 응모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140억원(국·시비 각각 70억원)을 투입해 37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SW플랫폼을 구축, 상용화율 40%, 고용창출 2천명, 50개 기업 글로벌 진출지원을 추진한다.시는 또 신 바이오서비스의 라이프로그를 활용한 첨단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우수기업도 발굴한다.바이오 서비스의 라이프

인천정치 | 유제홍 기자 | 2019-04-24

대규모 축산단지가 들어선 강원도 철원군 동승읍 오지리와 양지리에 인접한 포천시 관인면 주민들은 최근 3년간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축산농가 때문에 고통스러운 악취로 불편을 호소한다. 하천엔 썩은 퇴적물이 쌓여가고 마을을 찾던 두루미는 더이상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인구도 줄어들고 있다.23일 주민 등에 따르면 허술한 법망을 피해 건축신고만으로 늘어선 다수의 축사들은 가축분뇨를 위탁처리하는 대신 자체정화시설을 갖추겠다고 인ㆍ허가를 받았지만 이들이 뿜어낸 악취는 1㎞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쉽게 맡을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 이들이

지역사회 | 김두현 기자 |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