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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0시45분께 화성시 국화도 서쪽 약 0.4해리(740m) 해상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는 이날 국화도 인근 해상에서 순찰하던 중 시신 일부를 발견해 인양했다.해경은 발견된 시신이 최근 파주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와 동일 인물인지 확인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앞서 지난 21일 충남 당진시 행담도 인근 갯벌에서 A씨의 시신 일부가 낚시객에 의해 발견됐다.평택해경은 “부패 등 문제로 시신의 성별을 추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A씨의 시신을 서울과학수사연구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5-28 15:40

화성시는 상습정체가 심각한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동탄 방면 연결로와 우회전용차로를 28일 오후 2시부터 임시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앞서 시는 기흥나들목 개량공사 지연과 대형쇼핑몰 입점 등으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함에 따라 용인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약을 맺고 해결에 나섰다.임시개통구간은 총 2개 구간으로 1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 동탄1신도시 방면 임시연결로로 하이패스가 설치됐다.2구간은 지방도 318호선에서 동탄2신도시 택지 방면으로 우회전 전용차로이다.2개 구간 설치에 총 18억4천만원이 소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5-27 19:04

화성시가 지난 3월부터 추진해온 코로나19 극복 ‘착한 임대료 운동’이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27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역 주택건설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7천304세대, 20호의 상가가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게 됐다.착한임대료 운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임대인이 자율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함으로써 고통을 나누고 상생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화성시의 러브콜에 동참한 ㈜부영건설은 향남읍에 위치한 부영사랑으로 3ㆍ6ㆍ7ㆍ9ㆍ10ㆍ11ㆍ17단지 등 7개 단지의 임대료를 2022년까지 동결하기로 했다.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5-27 18:43

화성시가 민선 7기 중반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키 위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켰다.26일 시에 따르면 현 세대와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시의 주요 정책을 지속가능 발전목표에 기반해 심의ㆍ자문하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발대식을 지난 25일 개최했다.서철모 시장이 위원장을 정찬교 수원대 환경에너지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을 맡았다.신미숙·차순임 화성시의원,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고희준 화성상공회의소 사무처장, 김호연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어촌계장, 이준원 화성 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 등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5-26 20:33

화성시는 최근 더워진 날씨로 공원 내 칡 넝쿨이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제거작업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화성시는 총 1억 7천만원을 투입, 다음달 말까지 탄요유적공원, 병점구봉산근린공원, 방축공원, 동화마을생태공원 등 18개 공원의 칡 넝쿨을 제거할 방침이다.칡은 강한 번식력으로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번식해 공원 내 수목들의 생육을 저하시킨다.이에 화성시는 칡 넝쿨의 뿌리까지 완전히 고사시키는 방법으로 식물의 독성 단백질을 활용한 블록 삽입 공법을 시범 사용할 계획이다.특히 해당 공법은 다른 수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5-26 20:33

화성시가 응급상황 시 긴급구조를 돕고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지역 처음으로 호수공원 내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한다.25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범적으로 동탄호수공원 내 산책로 4.5㎞ 2개 구간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하고 다음 달까지 40m 간격으로 모두 11개의 위치정보 안내판을 설치키로 했다.기존 도로명 주소는 건물 위주로 부여돼 공원과 같이 건물이 존재하지 않는 장소에서는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기가 어려웠다.이번에 부여된 도로명 주소는 경찰, 소방, 공원관리 등과 연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5-25 18:33

화성시 송산면과 화산동 등 구도심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재생사업을 통해 새 활력을 찾게될 전망이다.24일 화성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 ‘주민제안 소규모재생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원 등 6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 송산면과 화산동의 재생사업을 추진한다.주민제안 소규모재생사업이란 구도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도시 정비계획을 수립, 참여함으로써 낙후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이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역 거버넌스가 뿌리내리고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반을 미리 다져놓을 수 있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5-24 16:39

최근 화성 반정천 일대에서 하천 오염 및 악취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화성시가 긴급 점검에 나선다.21일 화성시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반정천 일대 음식점과 제조장 78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화성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환경지도과, 동부 복지위생과, 하수과, 건설과 등 4개 부서로 합동점검반을 구성, 각종 위반사항을 전방위 조사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환경오염 배출시설 무허가 또는 미신고, 오염물질 무단방류, 배출시설 운영관리 등이다.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고발 및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또 영세업소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5-21 16:33

화성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소규모사업장 방지 시설 설치 지원사업’ 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은 화성시가 국도비 106억원을 추가 확보한데 따른 것으로 대기배출시설 4~5종을 비롯해 1~3종 사업장도 지원 가능하며 방지시설 지원 수량도 2개 이상으로 늘렸다.대기오염방지시설 용량에 따라 최대 2억7천만 원까지 보조금으로 지원되며, 자부담 비율은 10%로 하향됐다.단, 열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산화·연소시키는 RTO(축열식 연소 산화장치) 또는 RCO(촉매산화시설)로 설치할 경우 최대 4억5천만 원까지 지원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5-21 16:01

화성시가 민선 7기 핵심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무상교통’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20일 화성시에 따르면 ‘무상교통’ 추진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 및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 사업추진이 본격화됐다.이에 화성시는 다음달 3일 ‘화성시 대중교통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조례’를 공포, 시민이 사용한 대중교통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화성시는 이번 조례안을 토대로 오는 11월 관내 18세 이하 청소년으로 시작해 2021년에는 23세 이하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상교통을 추진할 계획이다.2022년 이후에는 전 시민으로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5-2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