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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이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미로슬라브 꿀띠쉐프와 초청 새봄음악회를 오는 29일 연다.미로슬라브 꿀띠쉐프(Miroslave Kultyshev)는 지난 1985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나 6살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한 피아니스트다. 그는 10살이 되던 해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대공연장에서 모차르트의 D단조 콘체르토 20번 곡을 연주하면서 유명세를 탔으며 최근에는 세계적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정기적으로 공연을 갖고 제13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이름을 알리고 있다.이날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3-27

경기문화재단이 인천문화재단,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중세사학회와 학술연구 공동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5일 열린 협약식은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최병국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진한 한국역사연구회장, 이형우 한국중세사학회 기획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경기문화재단은 인천문화재단, 한국역사연구회와 공동으로 3ㆍ1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회의 ‘3ㆍ1운동과 경기ㆍ인천지역’을 다음달 27일 경기도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하반기에는 인천문화재단, 한국중세사학회와 함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3-27

일반 가정의 실내 먼지에 어린이의 지방세포 발달과 비만을 유발하는 환경호르몬이 많이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듀크대 니콜라스 환경대학의 크리스토퍼 카소티스 박사는 24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19 미국 내분비학회 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카소티스 박사팀은 집안 먼지에 들어 있는 화합물이 어린이 대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처음이다.노스캐롤라이나 중부의 일반 가정 194곳에서 채집한 먼지 샘플로부터 화합물을 추출한 뒤 지방세포의 발달에 어느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3-25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야외조각 전시 을 준비했다.전시는 현대조각의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 올해로 23회를 맞았다. 크라운해태가 문화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후원하고 있다.올해 전시에서는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 권치규, 김경민, 김병규, 박경범, 박찬용, 설총식, 오세문, 이창희, 전신덕, 정국택, 조정, 최혜광의 작품을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이들은 각각 ‘resilience-숲’ ‘I love you’ ‘with flower’ ‘진화’ ‘아이들은 용감하다’ ‘탐험~휴식하는 이’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3-26

군포문화재단이 오는 30일 군포역 앞 특별무대에서 를 연다.이번 행사는 1919년 3월31일 군포장에서 주민 2천여명이 참여한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음악회와 특별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군포장 만세운동 재연행사와 함께 3ㆍ31 만세운동 당시 시민들의 의상을 입어보고, 가족 독립선언서를 만들어보는 등 3.31 만세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11시 기념식에 이어 에서는 군포윈드오케스트라, 김은

문화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3-26

모유유산균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최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모유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한 결과 20kg 감량에 성공한 여성이 등장했다.방송에서 모유유산균은 장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며 변비 탈출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특히 대장암 발생률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이에 심선아 영양학 박사는 “모유유산균은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와 함께 섭취하면 유산균이 풍부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며 “모유유산균은 장속에서 식이섬유를 먹잇감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체내에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3-25

낮보다 밤이 길고, 하늘 문이 열리면 온 세상이 눈부신 하얀 세상으로 변하는 겨울. 필자가 유난히 좋아하는 계절이다.아쉽게도 이제 겨울과 이별을 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온다. 거리의 사람들도 자연도 모두 봄맞이 준비로 들떠 있는 듯하다.지금 밖에서는 우리를 봄으로 안내하는 대자연의 연주소리가 이 새벽에 너무도 어울리는 듯하다. 봄을 재촉하는 빗소리를 배경으로 오랜만에 ‘비발디 사계’를 듣고 있노라니, 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몸으로 마음으로 누렸던 유럽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속에 이미 와 있는 듯하다. 필자가 경험했던 수많은 공연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3-26

경기도미술관이 26일 2019년의 첫 기획전시로 를 개막한다.오는 6월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도미술관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동두천, 시흥, 파주, 평택, 화성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진행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과정을 공유하고, 공공미술 작품을 전시장에 재현해 보여준다.도미술관은 앞서 2005년부터 ‘한뼘 갤러리’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2010년에는 도내 곳곳에 위치한 공단과 함께 ‘예술이 흐르는 공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공공미술 프로젝트는 2015년 ‘거리의 미술_그래피티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3-26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13개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운영한 ‘2019 경기옛길 아카데미 기본과정’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기본과정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총 2주간 4일 동안, 선착순으로 참여신청을 했던 4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22일 의주길 탐방에서는 경기옛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심도 있는 강의에 이어 벽제관지까지 도보답사를 진행했다.수원에서 온 아카데미 참여자는 “의주길에 이런 의미 있는 역사문화자원이 있는 줄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경기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좋았다”며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3-26

안산문화재단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 라인업을 공개했다.먼저 브런치 콘서트 으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브런치 콘서트 은 지난 21일 열린 을 시작으로, 오는 7월 , 9월 작곡가 이승환이 이끄는 , 12월에는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과 함께 다음달 20일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이 해돋이극장에서 펼쳐진다. 피아니스트로 60여년의 활동을 통해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