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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심리 전문가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2019년 100인의 여성’ 명단에 올랐다.이 교수는 한국에서 세간의 이목을 끈 다수의 살인사건 수사에 참여했고, 스토킹 방지법 마련에 힘쓰며 법체계 개선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BBC는 이 교수를 100인의 여성에 선정한 이유로 “포렌식 범죄심리 전문가인 이 교수는 세간의 이목을 끈 다수의 살인사건 수사에 참여했다”고 소개하며 “그녀는 경기대에 적을 두고 스토킹 방지법 마련에 힘쓰며 법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강현숙기자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10-17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재판에 대해 ‘대법원 파기 환송’을 예측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유 이사장은 지난 1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주제로 열린 노무현시민학교 강연에서 이재명 지사의 2심 판결을 거론하면서 “나는 대법원 가서 파기돼서 올 가능성이 많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유 이사장은 “이러면 또 사법부에 대해서 뭐 한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납득이 안 되더라”며 “말이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른데 ‘형 강제입원시키려고 그랬죠?’(라는 질문에) ‘아닙니다’ 이랬다고 해서 지금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0-17

인천시가 추진 중인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이전 건립 사업’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상인들이 이전 조건으로 내놓은 점포 간 칸막이 설치 등을 위해 사업계획을 변경한 데 이어 사업비 부족에 따른 지방채 발행이 필요한 상황까지 몰렸기 때문이다. 당장 시는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이 옮겨갈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의 준공일도 1개월 연기했다.16일 시에 따르면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이전 건립 사업계획을 최근 변경했다. 시는 오는 2020년도 본예산에 315억원을 추가 편성해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이 이전할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360개 점포 간 칸막이를 만들고,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0-17

정부의 군 조직개편으로 경기지역 군 병력 5만여 명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본보 1월18일자 1면) 가운데 국방부가 군사 기밀만 앞세우며 ‘깜깜이 개혁’을 추진, 경기도 지자체들이 대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내 군부대가 움직이면서 지역경제 악화ㆍ소음 민원ㆍ유휴지 방치 등 문제점이 예측되는 만큼 관ㆍ군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6일 경기도와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2022년까지 전군 상비병력을 62만여 명에서 50만여 명으로 줄일 예정이다. 도내에서는 5만여 명이 감축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0-17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19-10-17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10-17

인천시의 한중 학술·비즈니스 교류 행사인 ‘2019 인차이나포럼’이 16일 막이 올랐다.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공동주최한 이번 포럼은 ‘디지털 통상시대, 한중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다. 한·중 학회, 기업인 등 420여명의 중국 전문가가 참석했다. 포럼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포럼에서는 한중 전자상거래 현황과 주요 과제, 한중 디지털 통상규범 쟁점 분석, 공공분야 한중 물류 협력 방안, 한중 물류 현안 및 신산업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을 했다.또 유명 크리에이터인 ‘왕홍(??) 성타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0-17

인천시금고인 신한은행(1금고)과 농협(2금고)이 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의 금고와 주거래은행까지 독차지(본보 14일자 1면)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료원·인천문화재단이 금고 선정 입찰에서 시금고에 유리한 배점을 준 것으로 드러나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16일 시 등에 따르면 시의료원은 지난 9월 9일부터 ‘주거래은행 사업자 선정’ 관련 입찰에 들어간 이후, 10월 4일 농협을 1순위 주거래은행 사업자로 선정·공고했다.이 과정에서 시의료원은 평가 항목 중 ‘금고업무 관리능력’의 세부 항목으로 ‘인천시 소재 공공기관 금고업무 수행실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0-17

인천지역의 각종 보훈수당이 군·구에 따라 최대 100만원(1년)이상 차이가 나는 등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시 등에 따르면 군·구에서 별도로 예산을 편성해 지급하는 보훈 수당은 참전명예수당, 보훈예우수당, 건강수당, 사망위로금 등이다.하지만 이들 수당액은 군·구마다 제각각 이다.참전명예수당이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옹진군은 매월 12만원씩 1년에 총 144만원을 지원하지만 동·부평구는 매월 3만원씩 1년에 36만원 뿐이다. 사는 지역에 따라 108만원의 수당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 밖에 강화군은 매월 10만원, 중구·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10-17

인천시가 계양구와 옹진군의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른 예방적 살처분을 하고 있다. ASF가 창궐한 강화군을 대상으로 이뤄진 예방적 살처분이 인천 전역으로 확대한 것이다.16일 시에 따르면 계양구의 농장 1곳의 돼지 555마리, 옹진군의 농장 1곳의 돼지 39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모두 살처분했다. 이번 조치에 따른 보상은 농장이 있는 기초자치단체에서 모두 부담한다.앞서 시는 강화군의 전체 농장 39곳을 대상으로도 돼지 4만3천603마리(반려돼지 포함)를 예방적 차원에서 모두 살처분했다. 이는 지난 9월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