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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진접읍 부평리 일원에 대규모 가구산업단지를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후보지 반경 2㎞ 이내에 국립수목원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 숲이 있어 환경파괴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포천시 등 인근 지자체도 이 계획에 반발하면서 갈등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17일 남양주시와 포천시 등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진접읍 부평리 산1-1 일원(59만㎡)을 가구단지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올해 사업을 시작, 2022년까지 1천260억 원을 들여 가구단지를 조성하고 가구 등 7개 업종을 입주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양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8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사법연수원 23기)을 지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제청을 받고 문무일 검찰총장 후임에 윤 지검장을 지명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문무일 검찰총장이 사법연수원 18기라는 점에서 문 대통령이 5기수 아래의 윤석열 지검장을 발탁한 것은 파격으로 여겨진다.통상 신임 검찰총장이 임명되면 선배와 동기 기수들이 옷을 벗는 관행에 따라 연수원 19~23기 검찰 고위직들은 줄줄이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검찰에도 대규모 후속 인사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8

“내 땅이 10년 넘도록 등산로로 쓰이며 훼손될 동안 등산로를 조성ㆍ관리한 수원시는 이런 내용을 단 한 번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수원시가 개인 소유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부지를 토지주 동의 없이 등산로로 활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이런 가운데 시는 해당 등산로가 언제 조성됐는지 파악도 못 한 채 과거부터 관행적으로 등산로로 쓰인 곳이라는 변명으로 일관, 문제 해결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지난 2004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산 24-2 부지(6천611㎡)를 6억 원에 사들인 A씨는 최근 해당 부지를 방문했다가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6-18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06-18

인천시가 6월 30일 전시대비 을지 연습 훈련 중 근무지를 이탈한 공무원들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내부 조사 지침에도 “잘못이 없다”며 손을 놓고 있어 심각한 안보 불감증을 드러냈다.이에 반해 인천시교육청은 같은 훈련에서 근무지를 이탈한 A공무원에 대해 신속한 경고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 대조를 보였다.17일 시에 따르면 을지훈련 중 근무지 이탈 공무원 20여명에 대해 내부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행안부는 을지연습 훈련이 끝난 직후 차량 취침 등은 근무지 이탈이며, 인천시가 내부 감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6-18

'생활의 달인' 평양냉면 달인의 육수 비법이 공개됐다.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평양냉면의 달인 와일드 캠핑 최강 달인, 유모차 세탁의 달인 등이 소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생활의 달인' 제작진은 평양냉면의 달인을 만나고자 강동구를 찾았다.달인은 두부를 잘게 으깨고 나서 산딸기를 잘 섞어 돼지고기를 숙성해 돼지 잡내를 잡았다. 이어 숙성한 돼지고기를 쪄 2차 숙성을 했다. 달인은 두부를 제거하고 물에 삶아 돼지 육수를 만들었다.간 노각을 들깨와 섞어 메밀 면수에 사골을 담갔다

방송 | 장건 기자 | 2019-06-17

경기도가 큰 이견 없이 9월께 시내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할 방침이지만 이에 따른 ‘버스업계 서비스 개선’이 큰 과제로 남았다. 경기도의회, 시민단체 측은 ‘불가피한 요금 인상’에 대한 서비스 향상 조치가 미흡하다며 일제히 도의 계획안을 질타했다.도는 17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 공청회’를 개최, 이 같은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도는 일반 시내버스 요금을 현행 1천250원에서 1천450원으로, 직행좌석버스(광역버스) 요금을 2천400원에서 2천800원으로 각각 인상하는 방안 등을 담은 시내버스 요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18

【신규】▲ 김승민命 : 인천본사 수습기자▲ 안하경命 : 인천본사 수습기자

인사 | 경기일보 | 2019-06-18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06-18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수천만 원의 수당을 부정수급한 직무지도원과 연루된 공단 직원(본보 6월16일자 6면)을 징계도 없이 하루만에 사직 처리해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직원의 비위행위 정황을 보고받은 공단 감사실장은 이를 임원진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공단의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공단 경기동부지사는 지난해 10월 중증장애인 지원고용사업 담당 과장 A씨가 위촉한 직무지도원 일부가 수당을 부정수급했다는 사실을 공단 감사실장에게 총 2차례(유선 1차례ㆍ대면 1차례)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