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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랑이 제4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커피101스트릿이 첫 수원컵을 들어올렸다. 수사랑은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대회 메이저리그 결승전에서 막강 화력쇼를 앞세워 ‘베니스쏘쿨’을 8대4로 제압하고 챔피언 자리를 수성했다. 2회까지 상대 선발 김광현의 호투에 밀려 0대2로 뒤진 수사랑은 3회 1사 이후 세 타자 연속 안타가 나오며 만루기회를 잡았고, 타선의 연속 안타로 6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수사랑은 3회말 1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사람·현장 | 이광희 기자 | 2018-12-01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가 고의 분식회계라는 금융 당국의 판단으로 주식거래가 정지되면서 후폭풍이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이 위치한 인천 경제계를 강타할 조짐이다. 정부로부터 바이오분야를 중점육성사업으로 인정받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중심으로 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증선위 ‘삼성바이오 고의 분식회계’ 결정, 삼성바이오 거래 정지 충격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1월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5년 지배력 관련 회계처리 변경을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 내렸다. 분식 규모는 4조5천억원 정도로 규정했다. 또 2014

이슈 | 양광범 기자 | 2018-12-01

남북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2018 새로운 경기 통일 한마당’이 고양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이 후원한 새로운 경기 통일 한마당은 ‘하나된 마음, 행복한 통합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을 걸고 남ㆍ북한 출신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문화ㆍ체육 활동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난해 수원에 이어 고양에서 두번째 개최된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통합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을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달 27일 고양종합

사람·현장 | 이선호 기자 | 2018-12-01

5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부천시민들이 청명한 가을 하늘을 만끽하며 마음껏 달렸다. 지난달 21일 오전 9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제13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가 열렸다. 부천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부천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21.0975㎞ 하프코스와 10㎞ 단축코스, 5㎞ 건강코스 등 3개 코스로 치러졌다. 마라톤 개회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과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설훈·김상희 국회의원, 노문선 부천시육상연맹 회장, 이선구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도의원고 정재현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체육회 부회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18-12-01

파크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2회 물맑은양평ㆍ경기일보사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일 양평 강상파크골프장에서 이틀간의 열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양평군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파크골프협회ㆍ양평군파크골프협회 주관, 양평군 후원으로 전국 6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틀간 54홀 샷건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졌다. 개막일 오전 열린 개회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용철 양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 이금용 대한파크골프협회장, 임재홍 경기도파크골프협회장, 이희원 양

사람·현장 | 장세원 기자 | 2018-12-01

3호선 원당역 6번 출구로 나와 고가 밑 횡단보도를 건너 쭉 걸어가면 구수한 향에 포근한 분위기를 풍기는 원당시장 1번 게이트가 나온다. 입구에 들어서자 간단한 주전부리부터 반찬과 건강식품 그리고 옷과 신발까지 저마다 열심히 닦고 가꾼 티가 나는 각양각색의 가게들이 수많은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시장을 처음 찾은 손님들도 단골처럼 응대하는 원당시장 상인들 특유의 붙임성은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줬다.35년 역사를 간직한 원당시장(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790번길 17)은 66개 점포 중 대부분이 원당시장이 생

사람·현장 | 김해령 기자 | 2018-12-01

“지속성장하는 기업이 되려면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윤리적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임혜옥 솔브레인 나눔재단 이사장은 모기업 및 재단이 추구하는 경영 이념과 향후 봉사활동 계획을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 14일 오후 2시 광주 소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장애영아원 2층 놀이방에서는 솔브레인 임직원 20여 명이 장애아동을 돌보며 같이 놀이를 진행했다.어떤 이는 아이를 계속 안아주고, 어떤 이는 휠체어에 탄 아이가 심심하지 않도록 1~2층과 정원을 오가며 바람을 쐬게 해주고, 또 어떤 이는 아이에게 목마를 태워주는 등 따스한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8-12-01

“자동차의 매커니즘과 편안함 이외에도 그 한계에 따른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지난 8일 오후 3시께 화성 소재 남양중학교의 자동차디자인 동아리 학생 26명은 의 일환으로 진행된 ECO 가드닝 활동을 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린 활동에서 학생들은 류진수 한국환경교육협회 팀장과 강평강(33) 강사, 윤경일(41) 동아리 지도교사를 비롯해 최재호(25), 백두현(23) ECO 서포터즈의 지도 하에 약 1시간 가량 실내에서 1교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자동차의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8-12-01

1년에 두 번, 봄ㆍ가을 새학기가 다가올 때마다 대학생들의 관심을 오롯이 모으는 기관이 있다. 전국 400여 개 대학생의 장학금과 학자금을 책임지는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 ‘한국장학재단’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09년 설립된 한국장학재단은 ▲고등교육비용 부담 완화 ▲학생복지 향상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틀 안에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래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을 위해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을 마련하는 등 일자리 지원에도 힘을 보태며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중이다. 이러한 한국장학재단에 지난 8월 새로운 이사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18-12-01

차세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전국의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효(孝) 사상’이 살아 숨 쉬는 수원에 모여 효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수원시와 경기일보는 지난달 27일 경기대학교 종합강의동에서 ‘제5회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효(孝) 실천 토론대회’와 ‘효 백일장 대회’를 개최했다. 정조대왕의 효 사상을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효의 정신과 가치를 심어주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경기문화관광연구사업단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가 주관했으며 경기대학교가 후원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신화균 수원

사람·현장 | 강현숙 기자 | 201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