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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을의 반격’ 등 흔히 노사분쟁을 일컫는 단어들이 지난해 핫이슈였다. 회사로부터 ‘갑질’ 등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끼는 근로자의 제보는 해마다 늘어나 지난해 1만 건에 육박하는 등 많은 기업과 근로자 간에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 노사 간 갈등이 빈번하면 회사는 제대로 성장할 수가 없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선 좋은 구성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그리고 여기 직원들을 배려하며 회사의 발전을 함께 이뤄내 ‘노사분쟁’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노사문화를 가진 두 기업이 있다. 포장재 전문 생산기업 동원시스템즈㈜전국민주노동조합

사람·현장 | 김해령 기자 | 2019-02-01

국내 첫 1공항 복수여객터미널로 기록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공식개장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2터미널 누적여객 1천9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천공항 여객 증가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나 2터미널 개장으로 차질을 빚은 인천공항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갈등은 해를 넘겨 지속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가 2터미널 운영을 위해 채용한 비정규직 근로자 500여 명을 경쟁채용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고용불안을 야기한다는 노조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장 1년을 맞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남긴 발

이슈 | 강정규 기자 | 2019-02-01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따라 2019년 새해는 화해와 협력의 기조 속에 맞이할 전망이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북 평화의 물꼬를 튼 가운데 경기도를 중심으로한 도내 지자체들도 다투어 체육교류 협력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남북은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한반도기를 앞세운 공동 입장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을 통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고, 7월에는 15년 만에 통일농구 대회가 평양에서 재개됐다. 한 달여 뒤에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조정, 카누 용선(드래곤보트)

사람·현장 | 이광희 기자 | 2019-02-01

용돈을 모아 저금통을 전달하는 유치원 학생, 매출액 일부를 꼬박꼬박 기부해주는 가게 사장님,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어진 기업의 기부까지. 이웃사랑의 손길은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해에도 계속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경기사랑의열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경기광역자활센터 등 도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이들이 새해에도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착한 모금, 합리적인 배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의 2019년 모금사업은 ▲풀뿌리 개인기부자 확대 ▲수도권 특성(높은 인구밀도 등)에 맞는 효과적인 모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19-02-01

“남북 관계가 화해 분위기로 접어들면서 남북교류사업 탄력이 기대되는 만큼 경기도를 비롯한 일선 시군들이 중·장기 계획을 수립,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초 답방 예정 등 새해 한반도 평화무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호열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교수(64)는 본보와의 신년인터뷰에서 “남북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정치인들과 경기도민들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특히 유 교수는 경기 북부 지역의 남북 간 철도·도로 연결 사업 등 뛰어난 경제 파

사람·현장 | 정금민 기자 | 2019-02-01

군포 역전시장은 앞에 설치된 커다란 간판이 아니라면 눈치 채지 못한 채 지나칠 수 있을 정도로 소박한 시장이다. 100여 m 정도 되는 짧은 직선거리 양쪽으로 60여 개 상점이 옹기종기 붙어 있다. 작은 규모지만 시장에 들어서자 과일, 채소, 축산, 해산물, 건어물, 의류 및 잡화 등 다양한 품목과 먹을거리가 나란히 손님들을 반기고 있었다. 상인과 고객들의 대화가 오가고 단골손님에게는 그동안 안부를 묻는 등 왁자지껄 활기를 띤 역전시장은 훈훈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군포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는 군포역전시장(군포시

사람·현장 | 김해령 기자 | 2019-02-01

미세먼지와 교통체증 등 수도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경기도ㆍ인천시ㆍ서울시의 ‘협치’가 빛을 발한다.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구성ㆍ진행돼왔던 각종 협의에서 미세먼지, 광역교통위원회 설치 등 실질적인 협력의 결과물을 도출하면서다. 그동안 미세먼지와 교통 대책이 개별적인 대응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수도권 지자체가 함께 움직인다. 제자리 걸음에 그쳐왔던 수도권의 해묵은 현안들이 민선 7기에는 속속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반복되는 미세먼지 문제… ‘정책협의체’로 해결 경기도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주목한 것은 광역단위

사람·현장 | 김태희 기자 | 2019-02-01

문화 | 경기일보 | 2019-02-01

문화 | 경기일보 | 2019-02-01

지난해 11월 새로운 경기도의료원장으로 정일용 원장이 취임했다. 정 원장은 임기 핵심 사업으로 보건·복지·의료를 한 데 묶은 ‘301네트워크’, 지역사회와 결합해 공공사업을 펼치는 ‘커뮤니티 케어’를 꼽았다. 정일용 원장은 “공공의료원장이란 기회를 잡았기에 여기에서 많은 도민들을 위한 공공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이슈됐던 경기도의 ‘공공의료원 수술실 cctv 설치’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일각의 우려와 반대로 ‘순항’ 중이라고 평했다. - 중점적으로 추진할 의료사업은. 의료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사람·현장 | 허정민 기자 |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