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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지역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고체연료를 이용해 조개를 굽던 중 불이 나 일가족 3명이 중ㆍ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역사회 | 박석원 기자 | 2020-08-08 13:06

산림청은 8일 정오를 기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가장 높은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다.기상청의 강우 예보와 초단기 강수예측 등에 근거할 때 현재 남부지방에 집중적으로 내리고 있는 호우가 중부지방까지 확대돼 전국적으로 대규모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심각 단계 발령은 산사태 위험이 가장 크다는 의미여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이에 따라 전날 심각 단계가 발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8-08 13:03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가평 청평면의 한 풀빌라를 예약한 직장인 S씨(35)는 고민에 빠졌다. 집중호우로 가평지역에 침수 피해가 일어나 펜션 예약 취소를 요청했는데, 업체가 규정에 따라 예정일 이틀 전 취소는 예약금의 절반만 환불 가능하고 밝혔기 때문이다.S씨의 펜션 예약 금액은 4인 기준 90여만원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45만원 수준이다. S씨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취소가 아니냐고 말했지만, 업주는 되레 ‘다들 놀러온다. 괜찮다’는 답변만 되풀이했다”며 “가뜩이나 코로나19로 국내 펜션 이용 가격이 크게 오른 상

사회 | 김해령 기자 | 2020-08-08 12:12

기상청은 8일 오후 1시30분을 기해 용인ㆍ화성ㆍ평택ㆍ오산ㆍ이천ㆍ안성ㆍ여주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연우기자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8-08 12:04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양시 풍동 반석교회 확진자가 근무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2명과 보육교사, 원장 등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양시는 일산동구 풍동 소재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20대 보육교사 A씨(고양시 104번)와 3세 여아 원생(105번), 3세 남아 원생(106번), 50대 원장 B씨(107번) 등 4명이 8일 오전 3시57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앞서 방역 당국은 반석교회 확진자 중 이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20대 보육교사(고양시 101번)가 포함됨에 따라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8-08 11:02

평택시 안성천 부근에서 낚시하다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던 외국인 2명이 급류에 실종됐다.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0분께 평택시 팽성읍 안성천과 성환천 합류 지점에서 낚시객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실종자는 태국인 A씨(28)와 B씨(26)로, 함께 낚시를 하러 간 태국인 C씨(29)가 물에 빠지자 구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사고 지점 인근 장애물에 걸려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원 80여 명을 투입해 실종 지역 인근을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8-08 10:56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8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40명대로 올라섰다.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건 고양시 교회 2곳의 집단감염 여파로 지역발생 확진자가 30명 선으로 급증한 것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전국 누적 1만4천56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일(43명) 이후 이틀만의 40명대 기록이다.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달 들어 31명→30명→23명→34명→33명→43명→20명→43명 등으로 20∼4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8-08 10:51

과천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지난 7일 오후 국회에서 송석준 미래통합당 부동산정책 정상화특위 위원장을 만나 당 차원에서 8ㆍ4 부동산대책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지역사회 | 김형표 기자 | 2020-08-08 10:02

고양시 교회 2곳에 이어 서울의 한 선교회 모임에서도 코로나19 집단 발병이 일어나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이전에도 교회에서 정규예배나 소모임 등을 전파 고리 삼아 집단 감염이 발생한 바 있고, 교인뿐 아니라 이들의 가족ㆍ지인에게 전파되는 과정에서 지역 감염이 급속히 번질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다.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새 집단 감염 사례인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반석교회의 누적 확진자는 전날 정오 기준 각각 15명, 8명이다. 이들 교회에서는 교인들이 예배 후 함께 식사한 사실이 공통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기쁨15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8-08 09:41

여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한글시장(창동) 입구에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했다.추진위는 지난해 2월부터 모금 운동을 벌여 110개 단체와 개인 477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녀상 건립비 4천900만원을 모았다.소녀상은 여주에 사는 이영선 조각가가 재능 기부를 해 제작했다.추진위는 광복절인 오는 15일 오전 11시에 제막식을 열 예정이다.여주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해당 조례에 따라 평화의 소녀상 설치장소를 무상 대여했다. 여주=류진동기자

지역사회 | 류진동 기자 | 2020-08-08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