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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경기 | 경기일보 | 2019-05-01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했고 미세먼지도 줄어들어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을 나가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특히 미세먼지 때문에 엄두도 못냈던 세차도 할 수 있게 돼 다양한 콘셉트의 세차가 소개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세차를 문화의 한 갈래로 여기며 커피 시음, 디제잉, 음악 감상, PC 이용 등을 함께할 수 있는 세차카페도 생겨나 하나의 여가공간으로 자리잡았다. 국가통계포털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가용 등록 대수는 1천766만 대로 매년 5~10%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내 세차카페로 유명한 곳으로 용인 소재 ‘워시홀릭’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5-01

45년간 국내 항공산업을 이끌어 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가 지난 16일 마무리되면서 오너 일가의 경영권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천억 원에 달하는 상속세 재원이 큰 문제인데, 일각에서는 오너 일가의 최대주주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조 회장은 한진그룹 창업주 고(故) 조중훈 전 회장의 장남으로 1949년 3월 8일 인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1992년 대한항공 대표이사, 1999년 대한항공 회장에 취임했고, 2003년 한진그룹 회장에 올랐다. 1997년 외환위기가 찾아오자 항공기를 매각한 뒤 재임차해 유동

이슈 | 강정규 기자 | 2019-05-01

유튜브 ‘영자씨의 부엌’ 운영하고 있는 서영자 씨는 5만4천516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다. 35년간 누군가의 아내이자 삼남매의 엄마로 전업주부로 살아왔던 그가 인기 유튜버가 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오직 엄마의 손맛이 담긴 요리법으로 6개월만에 구독자 5만명을 넘어섰고 누적 조회수 900만건을 기록하며, 인생 이모작을 시작했다. 유튜브는 집밥을 그리워 하는 아들에게 요리법을 알려주기 위해 영상을 찍으면서 시작했다. “아들이 타국에 있다보니 엄마 밥을 그리워 하더라고요. 제가 자주 해줬던 음식들을

문화 | 송시연 기자 | 2019-05-01

겨울에는 따뜻한 온풍기가,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부는 시장이 있다. 단대전통시장은 길거리에 자리 잡은 일반 전통시장과 달리 상가의 모습을 한 건물형 전통시장이다. 오래됐지만, 잘 관리됐다는 느낌이 드는 건물에 들어서자 쾌적한 실내와 가지런히 정돈된 물건들이 마치 백화점을 연상케 했다. 하지만, 판매 물건이나 상인들의 분위기를 보면 틀림없는 전통시장이다. 시장 위로는 운동시설, 인근에는 오락시설과 학원 등이 들어서 있어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오가며 정 넘치는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1985년 생겨나 3

사람·현장 | 김해령 기자 | 2019-05-01

수원에 위치한 하이유외과는 갑상선암 환자들이 믿고 찾는 병원이다. 2011년 개원이래 매년 100여 명에 가까운 갑상선암 환자가 수술받고, 1천여명에 이르는 외래환자가 진료받고 있다. 갑상선암 수술만 1천례 이상 시행한 암전문의(High Volume Surgeon)인 엄태익 원장과 김병섭 원장이 직접 수술에 참여해 합병증 발생률도 매우 낮다. 실제 지난 8년 동안 합병증을 호소한 환자는 거의 없었다. 이는 하루 한번 만 수술을 시행한다는 원칙과 전문의가 진단부터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진행하는 원스톱시스템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사람·현장 | 송시연 기자 | 2019-05-01

“작품 활동은 물론 꿈의 학교, 노인 봉사 등으로 예술을 통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송민석(33)ㆍ이제인(38) 부부는 각자의 작품 활동을 하면서 향후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살, 4살배기 두 딸과 함께 수원에서 살고 있는 이들은 매일 아침이면 각자의 일터에서 예술활동을 펼친다. 남편 송민석씨는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대기업 사무직으로 근무했으나 어렸을 적부터 꿈꿔왔던 가수가 되고자 퇴직 후 가요계에 뛰어들었다. 그가 선택한 장르는 트로트로 지난해 9월 대한민국향토가요제에서 곡 ‘진안아리’로

문화 | 권오탁 기자 | 2019-05-01

문화 | 경기일보 | 2019-05-01

“일제의 잔악한 탄압에 굴하지 않는 민족 저력을 보여준 화성 3ㆍ1운동의 역사를 기억하며 평화와 번영의 100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월15일 화성 제암리 3ㆍ1운동 순국유적지에서는 100년 전 순국선열들의 치열했던 독립정신 되새기는 ‘화성 4ㆍ15 100주년 제암ㆍ고주리학살사건 추모제’가 열렸다. 화성시가 개최한 이날 추모제는 1919년 4월15일 만세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일제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당한 순국선열 29인의 희생과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 그 정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김홍성 화성시의회

사람·현장 | 박수철 기자 | 2019-05-01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중 수소차가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수소차는 한마디로 ‘달리는 공기청정기’다. 배출가스는 오직 물로 대기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행 시 산소가 공급돼 경유차 2대분의 미세먼지를 빨아들인다. 에너지원을 얻는 방식도 친환경적이다. 전기차의 전기에너지는 주로 화력발전을 통한 생산 과정에서 미세먼지를 포함한 다양한 오염 물질이 나온다. 수소에너지는 이런 걱정 없는 말 그대로 깨끗한 청정에너지다. 경기도와 일선

사람·현장 | 권혁준 기자 |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