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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17일 2020년 새해 업무보고를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논의로 집중했다.도의회 문체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주요 도립 시설 관람객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박물관(용인, 동두천)은 한때 하루평균 관람객이 발생 이전에 비해 95% 이상 감소한 상태로 17일까지 임시휴관 중이다.아울러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뮤지컬 알사탕’과 ‘남진 콘서트’가 취소되고 ‘제4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스키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8

미래통합당 김용남 수원병 예비후보는 17일 수원 팔달구 향교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생애 첫 선거권을 갖는 고등학교 유권자의 요청으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 대표로 참석한 벤자민 인성영재학교 현준원 학생은 “올해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18세 이상으로 선거연령이 확대되면서 생애 처음으로 선거를 하게 됐다”며 “생애 첫 선거인만큼 지역의 국회의원 후보자를 만나 공약을 살펴보고 소중한 한 표를 어떻게 행사할 것인가를 간담회를 통해 생각해 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김용남 예비후보는 “아직 성인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2-18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헌혈운동과 이천농산물 구매행사를 동시에 실시하며 혈액급감, 경기침체 등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섰다.송한준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7일 의회 청사 앞과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릴레이 헌혈운동 및 이천농산물 구매행사’에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촉발된 고비를 함께 이겨내자며 열띤 홍보활동을 벌였다.송 의장은 “혈액수급에 자그마한 힘을 보태고자 의원과 직원이 합심해 헌혈운동을 기획했다”며 “또 우한 교민을 따뜻하게 품어준 이천의 지역경제가 조금이라도 활성화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8

본보 여론조사 결과 국민 대다수가 ‘중산층 임대주택’의 필요성을 공감(본보 17일자 1ㆍ2면)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이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 중산층 임대주택 사업이 현실화될 전망이다.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까지 임대주택 공급 대상을 확대하는 ‘중산층 임대주택’을 통해 경기도가 집값 안정화의 선도적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7일 제341회 임시회 상임위 1차 회의를 통해 ‘경기도시공사 광교 A17블록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출자 동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8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2-18

경기지역 쓰레기 산이 50곳 이상 남은 가운데 ‘지역 이기주의’와 ‘비양심 업자’를 바로잡지 않으면 불법 폐기물을 뿌리 뽑지 못할 전망이다. 폐기물 물량이 밀려오는 상황에서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처리 시설 신설이 쉽지 않고, 불법 이익을 노린 폐기물 업자들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신규 쓰레기 산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이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91곳(74만4천t)의 쓰레기 산 중에서 50곳(14만4천t)을 아직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가 ‘불법 폐기물 근절’을 선언하면서 1년 만에 41곳(60만t)을 급히 처리, 도내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2-18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0-02-18

“최근 아기 용품을 구매한 이 여성은 예전에 성인용품을 샀었네요”#사례 1. 지난해 1월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그네 등 아기 용품을 구매한 C씨(여). 상품평을 남긴 그의 아이디를 클릭하면 과거 그녀가 구입했었던 성인용 제품 목록이 버젓이 공개되고 있다.적나라한 이용후기 등 자신의 속내를 남긴 의견까지 함께 고스란히 담긴 그녀의 은밀한 사생활은 지금 현재까지도 쿠팡을 접속하는 모든 이들의 클릭 한 번에 노출된다.#사례 2. 20대 여성 A씨는 최근에 처음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에 접속해 뷰티용품을 구매한 후 상품평을 남겼다. 해당 사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2-18

대한석탄공사가 인천비축장에 대한 오염토양 정화조치 명령(본보 2019년 11월 13일자 1면)을 두고 인천 서구와 소송전을 벌인다. 구가 인천비축장에 대한 오염토양 정화조치 명령을 어긴 혐의(토양환경보전법 위반)로 석탄공사를 고소한 사건의 경찰 수사는 곧 마무리 지어질 예정이다.17일 석탄공사에 따르면 인천비축장에 대한 구의 오염토양 정화조치 명령을 두고 행정소송을 준비하고 있다.인천비축장은 석탄공사가 가좌1동 173의13 일대(11만4천318㎡)에 무연탄 등을 저장 중인 석탄비축장이다. 이곳에서는 지난 2014년 토양환경보전법상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2-18

인천 내항 1·8부두 일대에 최고 41층 등 고층주상복합 건립이 잇따라 추진(본보 12일자 1면) 중인 가운데, 이들 부지에 남아있는 건축물이 인천 근현대사에 역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역사학계에서는 인천시가 인천 근대 역사 건축 자산을 보존하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는 지적이다.17일 인천시와 중구 등에 따르면 신흥동 1가 34의28과 34의34에는 20층짜리 오피스텔 2동을 짓는 사업이 추진 중이다. 현재 구는 건축 허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이 부지엔 붉은색 벽돌을 쌓아 만든 다수의 정미소가 있다. 이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