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98건)

“국내 최초의 콘크리트 전주 기업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제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콘크리트폴 전문 기업’으로 불러주세요” 각종 구조 및 안정도 검사를 통과해야 하는 등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군 기지 내 제품 납품을 성공한 기업이 있다. 콘크리트 업체로서 전주, 흄관, 수로관 등을 제작하는 원기업 주식회사(회장 원부성)다. 일본 오키나와 미군 해병대 기지가 내년 괌 기지(Finegayan)로 이전되는 가운데 원기업주식회사는 최근 기지 내 디자인폴 납품ㆍ설치 소식을 전달받았다. 이는 태풍ㆍ강풍을 이겨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것이며, 120ha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20-01-01

인천시 재정 건전화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부동산 경기 하락세 등으로 시의 세입 증가폭은 점차 둔화하는 반면,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시의 세출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이 같은 흐름 속에 오는 2022년까지 시의 채무비율을 12.4%까지 줄이겠다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재정건전화 로드맵을 통한 재정개혁 단행’ 공약이 흔들리고 있다. 심지어 오는 2020년 통합재정수지 적자까지 우려되면서 지방채 발행을 요구하는 다양한 변수가 숨어 있어 시의 채무 규모가 다시 커질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본보는 시의 재정 전망을 분석하고, 재정건

이슈 | 김민 기자 | 2020-01-01

인구 100만이 안 돼 특례시 지정이 오리무중인 성남시가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인구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는 특수한 여건 탓에 인구가 줄어드는 실정이다.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재개발 사업은 정작 인구 감소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또 비싼 집값에 시에서 살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시민들이 생겨나고 있다. 인구는 지방자치단체의 힘이다. 인구가 일정한 수를 유지해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다. 이에 본보는 성남시 인구의 현 실태와 대안을 짚어보고자 한다. 성남시는 국내 최대 첨단산업단지

사람·현장 | 이정민 기자 | 2020-01-01

“아니, 이 도령님. 춘향이가 어디있는지 알고나 나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조대왕께서 수원화성에 당도하셨는데 다들 나오지 않고 뭐하는 게냐!” 지난 7월14일 일요일 오전 11시30분 수원화성 신풍루 앞에는 약 200여 명의 관객이 야외 무대를 둘러싸고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다. 얼굴에 분칠을 한 각설이 3명은 자기들끼리 떠들고 놀다 관객에게 구걸하고 말장난을 걸고, 기녀 2명과 행궁아씨, 궁녀는 저마다 요염한 몸짓으로 무대 분위기를 우스우면서도 에너지 넘치게 꾸미고 있었다. 약 30분 간 진행된 공연이 끝난 후엔 11명의 배우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1-01

사람·현장 | 경기일보 | 2020-01-01

피임 방법 중에서 약을 복용하는 것이 있다. 경구 피임약은 소량의 여성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임신 상태로 호르몬 비율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배란이 되지 않게 하는 약이다. 여성 호르몬을 조절하는 약이다 보니, 피임 이외에 다른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여행을 앞두고 생리 시기를 늦추거나,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다낭성낭성증후군, 극심한 생리통 등 여성호르몬 관련 질환에서도 사용된다. 경구피임약 복용 시에는 난소의 자극이 줄어들어 배란이 안 되는 것으로, 난소암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월경 기간 및 양이 감소되어 자궁 내막이

문화 | 엄태익 | 2020-01-01

문화 | 경기일보 | 2020-01-01

경기도 대표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경기마켓데이’에 1만 5천여 명이 몰리면서 풍성한 성과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8일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마켓데이’에 전국에서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경기도 내 농·축산물이 1억 5천여만 원어치 판매되는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는 부모님 손을 잡고 온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이 방문,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경기도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체감

사람·현장 | 정금민 기자 | 2020-01-01

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교육을 전파하는 가 지난 6일 종료식을 가졌다.이날 기아차 화성공장 화성대에서 열린 종료식에는 한상미 기아차 화성공장 경영지원실장 상무, 이종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등을 비롯해 기아차와 한국환경교육협회 임직원, 에코서포터즈 대학생, 에코프로젝트 참여 초중고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는 기아차 화성공장과 재단 경기지역본부, 한국환경교육협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깨끗한 환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1-01

“우표에는 당시 선조들의 슬픔, 기쁨, 그리고 그 사이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이 담겨 있어 재야 사학자의 마음으로 수집하고 있습니다.”김영길 세계우취연맹(FIP) 우정역사 심사위원(47)은 지난 25년간 수집해 온 우표를 보여주며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설명했다. 12월4일은 ‘정보통신의 날’로 1884년 고종이 우정총국 개설을 명령한 날로서 근대적 체신사업의 창시일이다. 초기 명칭은 ‘체신의 날’로 매년 이 날마다 체신사업의 발전을 다짐하는 행사를 거행했다. 지난 1996년 5월 ‘정보통신의 날’로 명칭을 변경한게 현재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