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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두 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가 1년 새 7만3천명 늘어나 22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8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전국에 주택을 소유한 개인 1천401만명 가운데 주택 1채를 보유한 이들은 1천181만8천명(84.4%), 2채 이상 소유한 이들은 219만2천명(15.6%)이었다.집을 2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는 1년 전과 비교해 7만3천명(3.4%) 증가했다. 증가폭은 3년 만에 가장 작다. 전체 주택소유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포인트 늘었다.2012년 통계 작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1-19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는 남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지역 중에서 미래가치를 내재한 ‘저평가 지역’ 일명 ‘가치주’를 선점하는 것이 지혜로운 가치투자가 될 수 있다고 15일 안내했다.가치주의 사례로 리얼투데이는 현재 최고의 인기 분양지역으로 불리는 위례신도시를 꼽았다. 위례신도시도 미분양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실제로 지난 2013년 5월 분양한 ‘위례신도시 엠코타운플로리체’는 1.32대 1, 6월 분양한 ‘위례롯데캐슬’은 0.88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당시 전반적인 분양시장이 좋지 않았기도 했지만 서울,

부동산 | 민현배 기자 | 2019-11-15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대상 지역에서 제외된 경기도의 아파트값이 상승 국면을 보이고 있다. 특히 조정대상지역에서 일부 해제된 고양시의 아파트값은 45주 만에 상승 전환되는 등 수도권 아파트값이 들썩이고 있다.1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조사 기준 경기도의 지난주 아파트값은 전주대비 0.10% 올랐다. 정부가 지난 6일 발표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대상 지역에서 경기도를 제외함에 따라 기대심리가 작용한 신축과 학군ㆍ입지가 양호한 단지, 상대적 저평가 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승 폭이 유지된 것으로 풀이된다.먼저 이번 상한제 대상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1-1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봉담2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상업용지 총 19필지(1만 5천853㎡)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화성봉담2지구는 연말 준공을 앞둔 지구로 이번 공급은 마지막 남은 근린생활용지 및 상업용지의 공급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810~1천173㎡, 공급예정금액은 19억 1천396만~30억 1천950만 원이고 건폐율 60%, 용적률 300%로 최고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상업용지는 필지당 면적이 935~2천530㎡, 공급예정금액은 29억 5천776만~96억 8천990만 원이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1-14

하일건설(주)은 여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 여주시 첫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내년 상반기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여주시 교동 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설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8층 규모로 6개 동이 건설된다.전용면적 84㎡와 115㎡, 135㎡ 600여 세대 규모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할 예정이다.현대 힐스테이트가 들어설 경강선 여주역세권 교동지구는 교육과 문화, 교통 등 편의시설 핵심입지조건을 갖추고 있고 여주시가 추진 중인 교육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교동 2지구 인근에는 세종 초ㆍ중학교와 여주고, 여주대

부동산 | 류진동 기자 | 2019-11-10

동두천 송라지구 디자인시티협동조합이 중견 브랜드 아파트 한라 비발디와 함께 2차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송라지구 디자인시티는 타 조합아파트와 달리 임대로 거주 후에 최초 공급가격으로 분양전환이 가능한 협동조합형 민간 임대아파트다. 협동조합 탈퇴 시 규약에 따라 실비 정산 후 환불이 가능하며, 청약통장도 필요 없이 19세 이상이면 가입 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현재 의정부역에 오픈 중이다.총 1천11세대가 들어서는 송라지구 디자인시티는 지하 1층~지상 28층 총 9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9㎡A, 59㎡B, 84㎡A, 84㎡B

부동산 | 송진의 기자 | 2019-11-07

남양주시와 고양시 일부지역이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해당 지역에서는 부동산 거래 활성화 등 침체된 시장 분위기가 반전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주택 관련 규제 완화 조치를 일제히 환영했다.국토교통부는 6일 세종청사 중회의실에서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두 도시의 조정대상지역 대부분을 지정 해제했다. 남양주에서는 다산동과 별내동 외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고, 고양에서는 삼송택지지구, 원흥ㆍ지축ㆍ향동 공공주택지구, 덕은ㆍ킨텍스 1단계 도시개발지구, 고양관광문화단지를 제외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풀렸다.남양주는 지난 20

부동산 | 경기일보 | 2019-11-07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강남4구와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을 중심으로 서울 27개 동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대상 지역으로 지정했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로 당초 이번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던 과천과 성남 분당, 광명은 지정되지 않았다.국토교통부는 6일 세종청사 중회의실에서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개포동 등 서울 27개 동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했다.이곳 민간택지에서 일반 아파트는 조만간 관보에 게재되는 날 이후,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내년 4월 29일 이후 입주자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1-06

정부가 6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을 발표하는 가운데 대상지역이 당초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는 6일 오전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민간택지내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 선정과 지방ㆍ수도권 조정대상지역 해제안을 심의한다고 5일 밝혔다.국토부는 이번 상한제 대상지역은 시ㆍ군ㆍ구 단위가 아닌 동(洞) 단위로, 집값 불안 우려 지역을 선별해 ‘핀셋 지정’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최근 수도권 아파트값이 정부가 상한제 도입 계획을 공식화한 7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하는 등 ‘상한제 약발’이 먹히지 않는 모양새가 되면서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1-06

앞으로 실거래가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들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대출 공적 보증을 받을 수 없게 된다.3일 금융당국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개인보증시행세칙 개정안이 오는 1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시행세칙 개정은 지난달 1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에 따른 것이다.시행세칙 개정안을 보면 9억원을 넘어가는 1주택 보유자는 공적 전세 대출 보증이 제한된다. 전세 대출을 이용한 갭투자를 축소하기 위한 조치다.개정안 시행 전에 이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