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873건)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 2년 만에 3관왕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20일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서 쇼트트랙 여고부 500m와 3천m 계주를 잇따라 석권하며 하루에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서휘민(안양 평촌고1)은 마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남은 3천m(22일)에서도 정상에 오르고 싶다는 각오를 피력했다.서휘민은 초등학교 2학년때 스케이트를 시작, 5학년 때 제95회 전국동계체전서 2관왕에 올라 두각을 나타낸 뒤 이듬해 전국종별종합선수권대회서 4관왕에 오르며 신데렐라로 떠올랐다.이후 중학 1ㆍ2학년 때 전국동계체전서 연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20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벨로벨라 맞춤정장 브랜드 리벨로와 정장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FC안양은 지난 15일 장철혁 FC안양 단장과 ㈜벨로벨라 이창성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리벨로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올 시즌 FC안양의 공식 정장 후원사로 활동하며 선수단과 사무국에 맞춤정장을 제공한다또 FC안양 연간회원권 내 맞춤정장 할인권 소지자(15%), 후원업소 대표(20%, 동반 1인까지), 안양시 축구협회 소속 연령별 대표팀 선수단(20%)에게 맞춤정장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구단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21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지난 시즌 아산 무궁화에서 활약한 베테랑 중앙수비수 이용(30)을 영입했다.키 187㎝, 몸무게 83㎏의 다부진 체격조건을 가진 이용은 제공권 장악력과 대인방어 능력이 뛰어나며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갖춘 왼발잡이 수비수로서 공격전개 시 빌드업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용은 2011년 광주FC에서 프로로 데뷔한 후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FC, 강원FC 등에서 뛰며 9시즌 동안 총 103경기에 출장해 4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이용은 “군 전역 후 수원FC에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돼 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20

“지난해 4관왕에 오른데 따른 중압감을 극복하고 첫 경기를 잘 마쳐 기쁩니다. 자만하지 않고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일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 일반부 클래식 10㎞에서 30분09초26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이건용(27ㆍ경기도체육회).이건용은 “올 시즌 컨디션 난조로 클래식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동계체전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거둬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지난해 10월부터 핀란드와 일본에서의 전지훈련을 통해 1차로 장거리 훈련으로 체력을 끌어올렸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20

‘겨울 스포츠 축제’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2일째인 20일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 누수가 발생하면서 경기가 한나절 지연되는 사태가 빚어졌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일 “오전부터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 물이 새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날 펼쳐질 모든 경기를 오후 5시 이후로 연기했다”고 밝혔다.이날 태릉스케이트장에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대학ㆍ일반부 5천m가 오전 11시부터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경기장 천장 누수로 급하게 오후로 변경됐다.누수의 원인은 전날 내린 눈이 녹으면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20

“돌이켜보니 좀더 열정을 쏟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엘리트 체육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선수ㆍ지도자 모두 부단한 연구와 노력으로 체육이 거듭나기를 바랍니다.”1995년 개교한 ‘체육 사관학교’ 경기체고와 2011년 문을 연 경기체중의 역대 최장수 교장으로 6년간 재임한 뒤, 오는 26일 정년 퇴임하는 신동원(63) 교장은 “체육인으로서 36년 교직 생활의 대미를 체육중ㆍ고등학교에서 마치게 돼 행복하다”고 밝혔다.스스로를 ‘평생 체육인’이라고 칭한 신 교장은 “지난 세월 육상 지도자와 감독교사, 관리자로 생활했지만 경기체육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20

‘2019 제5회 한국복싱진흥원 복싱페스티벌’이 오는 23일 용인대학교 복싱장에서 사단법인 한국복싱진흥원 주최, 두드림스포츠협회ㆍ발광엔터테인먼트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복싱페스티벌은 전국의 동호인이 참가해 펀치를 교환하는 생활체육 토너먼트 경기로 누적 참가인원 2천명을 돌파한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복싱 동호인 축제다.특히, 이번 복싱페스티벌에는 ‘러시아 복싱영웅’인 올레그 사이토브(Saitov O.E) 사할린 스포츠 장관이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 한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사이토브 장관은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과 2000년 시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20

프로야구 KT 위즈가 스프링캠프 두 번째 평가전에서 NC 다이노스와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KT는 20일 오전 4시30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NC와의 두 번째 평가전(양팀 합의에 따른 12이닝 경기)에서 무려 45개의 안타(KT 24, NC 21개)를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여 17대17로 비겼다.KT는 해외파인 ‘늦깎이 신인’ 이대은이 선발투수로 나섰고, 주권ㆍ이종혁ㆍ엄상백ㆍ김재윤이 차례로 등판하는 등 10명의 투수를 마운드에 올렸다.선발 이대은은 1이닝을 1안타, 1볼넷,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2-2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어깨 수술 후 처음으로 2월 시범경기에 등판할 전망이다.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올 시즌 첫 라이브 피칭을 마친 후 “(24일 시작하는) 시범경기 초반에도 등판이 가능한 몸 상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이날 맥스 먼시와 데이비드 프리스 두 타자를 상대로 공 20개를 던진 류현진은 지난해 보다 나흘 앞선 시점에 라이브 피칭을 소화함에 따라 시범경기 등판일도 2월로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인 2013년과 두 번째 시즌인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2-20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아담 타가트(26)를 영입했다.수원은 19일 호주 A리그의 브리즈번 로어FC와 타가트의 이적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프로통산 127경기에 출전해 54득점ㆍ6도움을 기록한 타가트는 2014년 호주에서 데뷔해 득점왕과 신인선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발탁돼 스페인과 네덜란드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로 이적했다.이후 스코틀랜드리그 던디UTD를 거쳐 호주 A리그로 복귀한 타가트는 이번 시즌 18경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