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117건)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발렌시아), 정정용(50) 18세 이하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후보로 선정됐다.AFC는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 AFC 어워즈’ 14개 부문별 후보를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로, 이강인을 ‘올해의 유망주상’ 후보, 정정용 감독을 ‘올해의 남자 감독상’ 후보로 각각 선정해 이름을 올렸다.2015년과 2017년 두 차례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한 손흥민은 지난해 수상자인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이란의 사르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7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인 ‘미소천사’ 김아랑(24·고양시청)이 제4회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다.김아랑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FISU 갈라 어워즈에서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받고 “대학 스포츠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아랑은 한국체육대학에 재학 중이던 2015년 스페인 그라나다, 2017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2019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대회 등 3차례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17

한국 야구가 초반 6점의 열세를 거의 따라잡고도 아쉽게 일본에 1점 차로 졌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4차전에서 예상을 깬 난타전 끝에 일본에 8-10으로 패했다.한국은 슈퍼라운드를 2위(3승 2패)로, 일본은 1위(4승 1패)로 마쳤다.이미 결승에 진출한 두 팀은 17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다시 격돌해 우승을 놓고 제대로 맞붙는다.결승에 앞선 탐색전이 되리라던 전망은 한국 백업 멤버들의 폭발적인 타격 감각으로 완전히 어긋났다.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6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필리핀을 완파하고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해 순항했다.대표팀은 1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 프레 퀄리파잉 토너먼트 2차전 필리핀과 경기에서 114-75로 크게 이겼다. 강이슬이 16점, 신지현(이상 KEB하나은행)이 15점을 넣는 등 출전 선수 12명 전원이 득점했고, 그중 8명이 10점 이상 기록했다. 또 3점슛을 21개나 터뜨리며 17일 뉴질랜드 전을 대비해 슛 감각도 조율했다.이틀 전 중국을 81-80으로 물리친 한국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질주, 선두 자리를 유지했

농구 | 정민훈 기자 | 2019-11-16

'디펜딩 챔피언' 한국 야구가 12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 무대에 화려하게 복귀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3차전에서 5회에만 7득점 하며 대폭발해 멕시코를 7-3으로 눌렀다.조별리그와 슈퍼라운드 합산 성적 3승 1패를 올린 한국은 대만·호주(이상 1승 3패)를 따돌려 16일 일본과의 경기에 상관없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로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획득하고 대회 결승 진출도 확정했다.WBSC는 한국, 대만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5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향하는 첫 여정이 절반을 지났다. 한국의 최종예선 진출은 아직은 장담하기 힘들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원정으로 열린 레바논과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H조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인 레바논에 승리했다면 최종예선 진출의 8부 능선을 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지만, 벤투호는 지금까지 치른 2차 예선 4경기 중 가장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며 끝내 '난적'을 무릎 꿇리지 못했다.벤투호는 승점 1을 따내며 조 1위(승점 8점

축구 | 연합뉴스 | 2019-11-15

경기도청 김선우(23)가 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근대5종 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김선우-김은주(강원도체육회)는 14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여자 계주에서 1천397점을 획득하며 일본의 시미즈 레나-야마나카 시노(1천352점)를 여유롭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김선우는 앞서 김세희, 정민아(이상 부산시체육회)와 팀을 이뤄 출전한 단체전서 정상에 오른데 이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여자 계주를 석권하며 6개 종목 중 5개 종목에서 패권을 안았다. 이광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15

남녀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수원 현대건설이 지난 시즌 부진을 딛고 새 시즌 ‘봄 배구’ 희망가를 노래하고 있다.OK저축은행은 13일 열린 2019-2020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주포’ 송명근(21득점)과 조재성(17점)을 앞세워 대전 삼성화재를 풀세트 접전 끝 3대2로 제치고 시즌 6승 2패(승점 17)로 인천 대한항공(승점 17)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17승 19패로 5할 승률 달성에 실패하며 7개팀 중 5위에 머물러 포스트 시즌 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5

경기도체육회 첫 민선 회장 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비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들간 단일화 성사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14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내년 1월 15일까지 회장 선거를 마무리 지어야 함에 따라 회장 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체육단체 임원들은 선거 60일 이전인 이달 16일까지 사임해야 한다.이에 따라 현재 도체육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6~7명의 출마 예상자들 가운데 현재 체육단체 임원인 경기도체육회의 박용규 부회장(도배구협회장)과 신대철 부회장(한국올림픽성화회장), 구본채 부회장(하남시체육회 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5

“MK 가족은 스포츠 꿈나무들이 마음놓고 운동에 전념해 대한민국을 빛낼 우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작은 힘이나마 돕겠습니다.”토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주)MK홀딩스가 자회사인 MK글로리아를 통해 경기도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의미있는 장학금을 전달해 연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장민기 MK홀딩스 회장은 14일 오후 용인시 소재 MK글로리아 회의실에서 도내 스포츠 꿈나무 5명을 초청해 ‘2019 하반기 경기도 스포츠 유망주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여자 역도 ‘포스트 장미란’으로 기대를 받고 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