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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6ㆍ솔레어)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3연승 꿈이 좌절됐다.‘디펜딩 챔피언’ 박성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 해나 그린(호주ㆍ279타)에 1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그린에게 5타 뒤진 공동 5위로 출발한 박성현은 침착하게 타수를 줄이며 후반 연속 보기로 무너진 그린을 1타 차로 따라붙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6-24

동두천 동호정이 ‘통합 제1회 경기도협회장기 궁도대회’에서 원년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동호정은 23일 시흥시 시흥정에서 막을 내린 대회 단체전 결승서 16중을 기록, 14중의 화성정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으며, 용인 용무정이 3위에 입상했다.또 개인전 장년부에서는 유하얀씨(김포 분양정)가 15중을 기록해 김명철씨(비봉정)와 동률을 이뤘으나, 선 다시 순차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노년부서는 장대영씨(시흥정)가 13중을 쏴 정인수씨(수원 연무정ㆍ12중)에 1중 앞서 1위에 올랐고, 여자부서는 임명순씨(양주 무호정)가 12중으로 이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24

박성현(26)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맹렬한 추격전을 펼쳤으나 2위로 대회를 마쳤다.박성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65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친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박성현은 9언더파 279타의 해나 그린(호주)에게 1타 차로 우승컵을 내줬다.3라운드까지 그린에게 5타 뒤진 공동 5위였던 박성현은 이날 1타 차

골프 | 연합뉴스 | 2019-06-24

KT 위즈가 선발 첫 승을 거둔 김민수와 첫 세이브를 신고한 이대은의 마무리로 4주 연속 주말 위닝시리즈 이상을 기록했다.KT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 김민수의 호투와 ‘캡틴’ 유한준의 역전 결승타, 이대은의 마무리에 힘입어 NC 다이노스를 4대2로 꺾었다.이로써 KT는 6월 4차례 주말시리즈에서 두산전(2승1패), 롯데전(3승), 삼성전(2승1패)에 이어 이번 NC전 마저 2승1패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주말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또 시즌 33승45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6-23

급성 백혈병을 앓아 전신마비까지 겪은 하석현(14) 군이 2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희망의 시구를 했다.하석현군은 이날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Fan’s Magic Day’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돼 KT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지난 2017년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 후 합병증으로 전신마비까지 겪었던 하 군은 기적적으로 회복해 현재 일상 생활이 가능하게 된 KT 위즈의 열성 팬이다.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이대은의 투구와 KT 선수들의 투지를 보며, 용기를 얻어 투병 생활을 견뎌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6-23

박강빈(용인시청)과 오윤재(수원 수성고)가 제16회 K-water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일반부와 고등부 싱글스컬(1X) 시즌 2관왕에 올랐다.지난달 장보고기대회 우승자인 박강빈은 23일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서 끝난 대회 남자 일반부 1X서 7분31초40을 기록, 김성용(K-waterㆍ7분33초50)을 제치고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일궜다.또 같은 종목 남고부서 오윤재는 7분11초20의 기록으로 김종민(충주 국원고ㆍ7분14초13)에 앞서 1위로 골인, 역시 장보고기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남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24

평택시와 포천시가 생활체육 동호인 검도 한마당 잔치인 2019 경기도지사배 검도대회에서 나란히 1,2부 첫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평택시는 23일 시흥시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끝난 대회 1부 종합에서 남녀 동반우승에 힘입어 총 240점을 득점, 남양주시(160점)와 안양시(120점)를 가볍게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2부 종합서는 포천시가 220점으로 안성시와 동률을 이뤘지만, 대회 운영 방식에 따라 학생부 성적에서 앞선 포천시가 우승했으며, 이천시는 200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한편, 1부 남자 단체전 결승전서 평택시는 조상이, 김동호,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19-06-24

경기체고가 2019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시즌 4관왕 타깃을 명중시켰다.경기체고는 23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정수민, 이슬비, 김지은, 전상현이 팀을 이뤄 3천420점의 대회신기록(종전 3천386점)으로 고양 주엽고(3천406점)와 인천체고(3천405점)에 앞서 패권을 안았다.이로써 경기체고는 올 시즌 대구광역시장배와 회장기대회(이상 4월), 봉황기대회(6월)에 이어 시즌 4번째 정상에 오르며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경기체고 이슬비는 개인전 결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24

오서진-한형주(수원여고) 콤비가 제74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여고 16세부 복식에서 우승했다.오서진-한형주 조는 22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여고 16세부 복식 결승전서 마민주-장아영(강릉정보공고) 조를 세트스코어 2대0(6-2 6-0)으로 완파하고 정상을 차지했다.또 남녀 중등부 14세부 복식의 김시후-서현운(시흥 매화중)조와 명세인-이경서(성남 정자중)조는 23일 열린 결승서 각각 이건우-추주훈(양구중) 조, 김유진-양세연(서울중앙여중) 조에 기권승, 2대0 승리를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한편,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24

박시후(용인 문정중)가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4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남중부 자유형 39㎏급 정상에 올랐다.박시후는 23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중부 자유형 39㎏급 결승서 이현준(충북 진천중)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12대2, 테크니컬 폴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또 여중부 자유형 53㎏급 결승서는 조은소(경기체중)가 송로은(서울체중)에 8대1로 앞서다가 통쾌한 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61㎏급 손세민(안산 반월중)도 송연우(서울체중)를 상대로 우세하게 경기를 이끌어 13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