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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투어 신인상 수상자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지난해 2월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약 13개월 만에 투어 통산 3승째를 따냈다. 우승 상금은 22만5천 달러(약 2억5천만원)다.투어 데뷔 이전인 2017년 10월 국내에서 열린 KEB하나은

골프 | 연합뉴스 | 2019-03-25

노휘(수원 신곡초)와 조영우(수원북중)가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제정한 ‘제9회 SK 야구꿈나무 장학금’ 초ㆍ중등부 대상을 수상했다.SK는 2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제9회 SK 야구꿈나무 장학금시상식’을 갖고 초ㆍ중ㆍ고등부 각 4명(대상 각 1명, 우수상 각 3명)씩 총 12명을 시상했다.이날 SK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해 전국대회 기록을 바탕으로 12명의 수상자를 선정,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총 1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초등부에선 전국대회에서 4승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6

올 시즌 팀의 주전 3루수로 확정된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7호 홈런포를 가동하며 홈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러소타 에드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서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활약을 펼?다.이로써 7호 대포를 쏘아올린 강정호는 시범경기 홈런 부문에서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6홈런)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아울러 강정호는 박병호(키움)가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5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예선서 2연승으로 조 선두를 달렸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4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내셔널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이동경(울산)의 두 골과 상대 자책골을 포함, 소나기 골로 캄보디아를 6대1로 완파했다.이로써 한국은 2연승으로 호주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조 선두에 올랐다. 한국은 26일 호주와 조 1위 자리를 놓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한편, 이번 대회 각조 1위 11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3-25

수원시청이 제40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 2년 만에 남자 일반부 단체전 패권을 되찾으며 2019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명장’ 임교성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24일 전북 순창다목적경기장 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3복식 2단식)에서 지난해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2관왕 김진웅과 플레잉코치 한재원의 활약으로 예선리그서 1대3으로 패했던 문경시청에 3대2로 설욕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수원시청은 제38회 대회서 우승한 이후 지난해에는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아예 출전도 못했다가 2년 만에 다시 출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5

방승호(평택 한광중)가 제20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남중부 공기소총에서 2관왕에 올랐다.방승호는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공기소총 개인전서 613.1점을 쏴 임철민(청량중ㆍ610.2점)을 제치고 우승한 뒤 조승찬, 김우진, 남우정과 팀을 이룬 단체전서도 소속팀 한광중이 1천824.1점으로 오산중(1천813.7점)에 앞서 1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해 2관왕이 됐다.또 남자 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서는 김의종, 이대명, 이동춘이 출전한 경기도청이 1천726점으로 우승했고, 남녀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서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5

화성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각 조 결승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남양주시는 24일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A조 준결승에서 서울 용산구를 6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 충북 청주시를 1대0으로 꺾은 경남 거제시와 25일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1회말 1점을 선취한 남양주시는 4회말 김준영의 우전안타와 도루로 만든 2사 2루에서 임지석의 3루타로 1점을 보태고, 이어 백계렬ㆍ문정호의 연속 안타와 서동훈의 고의 4구로 만든 2사 만루에서 김상훈이 싹쓸이 3타점 적

경기일보 행사 | 이광희 기자 | 2019-03-25

경기도 체육의 ‘대부’인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 회장이 2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6세.정 회장은 화성 정남면장과 오산읍장을 거쳐 지난 1981년 경기도가 인천광역시와 분리된 직후 초대 사무처장을 맡아 16년간 재임하며 오늘날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경기도체육의 기틀을 다지고 반석위에 올려놓은 장본인이다.특히, 인천시와 분리된 후 백지와 다름없는 상태에서 경기단체 구성과 오늘날 전국 직장운동부의 효시가 된 경기도청을 비롯한 시ㆍ군청 직장운동부를 최초로 창단 하는데 앞장서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5년 만에 경기도를 전국체전 정상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5

기대주 신필규(안산공고)가 2019 경기도춘계역도대회 남자 고등부 81㎏급에서 3관왕에 올랐다.신필규는 24일 수원종합운동장 역도경기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남고부 81㎏급 인상에서 128㎏을 들어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신필규는 용상에서 155㎏으로 우승한 뒤 합계서도 283㎏으로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을 차지했다.남고부 96㎏급에서는 김헌(경기체고)이 인상 115㎏, 용상 145㎏, 합계 260㎏을 각각 기록해 3관왕에 올랐고, 109㎏급 오세찬(평택고)은 인상(153㎏), 용상(185㎏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25

프로야구 2018시즌 한국시리즈 챔피언 SK 와이번스가 막강 홈런포를 앞세워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우승후보다운 전력을 과시했다.SK는 2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개막 두 번째 경기에서 필승 계투진의 호투와 한동민ㆍ이재원의 맹타를 앞세워 KT 위즈에 6대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반면, 올 시즌 중위권 도약을 목표로 한 KT는 개막 후 2연전에서 모두 역전패하며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맛보지 못했고, 이강철 감독의 데뷔 첫 승도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SK는 선발투수 앙헬 산체스가 5이닝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