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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출전 방침에 따라 체력을 비축한 ‘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이번 주말 레스터시티전서 ‘여우 사냥’에 나선다.손흥민은 오는 2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릴 레스터시티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선발 출장이 유력시 되고 있다.지난 14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EPL 5라운드서 시즌 1,2호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4대0 완승에 앞장섰던 손흥민은 19일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 원정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9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로 치매가정 지원 캠페인에 동참한다.수원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비영리 공익재단인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이름을 잊어도’ 캠페인에 동참, 이날 수원지역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쓴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고 밝혔다.경기 후에는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 18벌을 구단 쇼핑몰인 블루포인트(www.bluewingsshop.com)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한편, 아름다운재단은 이날 장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9

세계 여자골프 전·현 스타 플레이어들이 이번 주말 강원도 양양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2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열리는 ‘설해원 레전드 매치’에는 박세리(42) 도쿄올림픽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안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 줄리 잉스터(59·미국), 로레나 오초아(38·멕시코) 등 한때 세계 여자골프를 주름잡았던 ‘전설’들이 출전한다.또 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현역 선수들로는 박성현(26ㆍ솔레어)과 에리야 쭈타누깐(24·태국), 렉시 톰프슨(24·미국), 이민지(23·호주)가 국내 팬들과 만난다.올해

골프 | 연합뉴스 | 2019-09-19

야구선수 출신으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양준혁이 사생활 사진 유출로 성스캔들이 휘말리자 법적대응을 예고하며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양준혁은 지난 18일 SNS를 통해 "현재 인터넷상으로 저의 잠자는 사진과 글이 게재되면서 여러 시민들로 하여금 굉장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내용으로 포장되어 퍼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저는 이번 유포사항과 관련 하여 변호사를 통하여 법적인 절차로 해결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이날 익명의 SNS에는 양준혁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의 사진과 사생활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현재 해당 SNS 계정은

스포츠 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9-19

‘K3의 기적’ 화성FC가 ‘2019 KEB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통산 최다 우승(5회)에 도전하는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마저 거꾸러뜨리며 결승 진출의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돌풍의 핵’ 화성은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서 친정팀에 비수를 꽂은 문준호의 결승골로 3년 만의 정상 탈환에 나선 수원을 1대0으로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이로써 준준결승서 K리그1 경남FC를 꺾는 이변을 통해 K3리그 팀 최초로 4강에 오른 화성시청은 돌풍을 지속하며 오는 10월 2일 수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8

경기도체육회는 안산시와 함께 18일 오전 11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제3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추진보고회와 현장답사를 실시했다.이날 설명회는 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 박양복 안산시 체육진흥과장, 김왕수 도민체전TF단장 및 31개 시ㆍ군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성공적인 도대축전 준비를 위해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개회식장에 직접 나가 현장을 보며 선수단의 안전한 참가와 입장식 진행방식에 대해 논의했다.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안산시에서는 이번 제30회 경기도생활체육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8

‘흙속의 진주’로 평가받고 있는 투수 배제성(23)이 KT 위즈 구단 첫 ‘토종 10승’ 달성에 도전한다.창단 첫 가을야구를 꿈꿨던 KT는 지난 8일 SK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NC와 공동 5위로 올라서 첫 가을야구의 꿈을 부풀렸지만, 이어 삼성과의 원정 경기서 충격적인 2연패를 당한 뒤 NC와의 ‘한가위 홈 2연전’을 모두 내주며 5강 경쟁에서 밀려났다.17일까지 KT는 NC에 3.5 경기차 6위에 머물러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달성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KT 선수단은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18

경기도체육회는 18일 오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경희대와 ‘경기도 스포츠산업 잡페어’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송종국 경희대 체육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담음달 말로 예정된 ‘경기도 스포츠산업 잡페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사 관심도 제고를 위한 온ㆍ오프라인 홍보전략 마련ㆍ시행 ▲체육대학생 및 은퇴선수 참여를 위한 대학별 연계 협력지원 ▲양 기관 브랜드 가치제고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박상현 사무처장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8

“주변 분들의 성원으로 염원하던 장사 등극을 이뤄냈습니다. 앞으로도 과정에 충실해 현재의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 14일 ‘2019 추석 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김민우(창원시청)를 3대1로 제압하고 데뷔 10년 만에 첫 꽃가마에 오른 ‘늦깎이 장사’ 박정진(32ㆍ경기 광주시청).박정진은 “제주도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며 묵묵히 뒷바라지 해준 아내와 무럭무럭 자라는 14개월 된 딸 소율이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신동헌 광주시장님과 민강원 광주시씨름협회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18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혈투 끝에 제압하고 제20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F조 1위를 차지했다.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8강 라운드 F조 2차전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3대2 역전승을 거?다.이로써 한국은 역대 일본과의 상대 전적에서 75승 55패로 우위를 유지했다.한국은 8강 라운드 3승으로 F조 1위에 올라 E조(이란, 호주, 중국, 인도) 4위와 8강에서 격돌한다.D조 예선에서 파키스탄, 쿠웨이트, 인도네시아를 모두 3대0으로 완파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