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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올 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한 '슈퍼스타' 브라이스 하퍼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다.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2-2로 맞선 8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삼진 2개를 곁들여 퍼펙트로 막았다.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은 선두타자 에런 알테르에게 4구째 컷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필 고셀린을 초구에 유격수 앞 땅볼로 요리한 오승환은 앞선 타석까지 4타수 3안타로 절정의

야구 | 연합뉴스 | 2019-04-20

국내 프로축구팀에 내년부터 외국인선수 최대 보유 인원이 동남아시아선수 1명을 포함, 5명으로 늘어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K리그 구단들의 외국인 선수 보유 쿼터를 기존 4명(외국인 3명+아시아쿼터 1명)에서 동남아시아국가들로 구성된 아세안축구연맹(AFF) 소속 선수 1명을 추가한 5명으로 늘리는 규정을 의결했다.AFF에는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브루나이 등 10개국이 가맹돼 있다.이에 따라 2020년부터 K리그에 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8

경기도체육회는 17일부터 2일간 강원도 속초 일원에서 박용규 경기도체육회 부회장과 박상현 사무처장을 비롯, 각 종목단체 회장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종목단체 회장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원석연 ㈜카티정보 대표의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는 체육인의 자세’라는 주제의 특강과 한종우 오산시체육회 사무국장의 ‘체육단체장 겸직금지법(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관련 강의와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또 권병국 종목단체 회장단 협의회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은 세미나를 마친 후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행정복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4-18

‘코리안 빅리거’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과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나란히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서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3득점, 2볼넷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세 번째 4출루 경기를 만들었다.1회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로 출루한 최지만은 팀이 3대0으로 앞선 3회말 상대 선발 데이비드 헤스의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만든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올 시즌 유일하게 무패 가도(5승 2무)를 달리는 울산 현대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남기일 감독의 성남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원정에서 1위 울산과 격돌한다.성남은 시즌 첫 2경기에서 경남(1-2 패)과 서울(0-1 패)에 연달아 패해 1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하지만 수원에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반등을 시작한 성남은 비록 다음 경기인 강원전을 1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인 맏언니 지은희(32)가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맹타를 휘둘렀다.지은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지은희는 단독 선두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뒤쫓고 있다. 코르다는 버디 9개를 휩쓸어 9언더파 63타로 지은희를 제치고 선두를 꿰찼다.지은희는 2019시즌 개막전인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

골프 | 연합뉴스 | 2019-04-18

유재준(72) 대한복싱협회 명예회장이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아시아복싱연맹(ASBC) 총회에서 임기 4년의 부회장에 선출됐됐다.대한복싱협회는 36개 회원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ASBC 총회에서 유 명예회장이 2명을 뽑는 부회장 선거에 출마, 12명의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피선됐다고 18일 밝혔다. 유 부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한국 복싱의 대표적인 ‘국제통’인 유 명예회장은 국제복싱협회(AIBA) 심판위원에 이어 ASBC 부회장으로 당선됨에 따라 그동안 국제무대에서 다소 소외됐던 한국 복싱이 크게 강화 될 것으로 국내 복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18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8강전에서 멀티골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토트넘을 준결승으로 이끌었다.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에서 손흥민의 전반 2골 활약에도 아쉽게 3대4로 패했다.하지만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손흥민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4대4를 이루면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토트넘은 오는 5월 1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멀티골을 꽂고 시즌 20호골 고지를 밟으면서 자신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골 경신에 바짝 다가섰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에서 전반 7분과 전반 10분에 벼락같은 골을 쏟아냈다.손흥민의 멀티골을 앞세운 토트넘은 맨시티에 3-4로 패했지만 1, 2차전 합계 4-4를 만들면서 원정 다득점 원칙을 앞세워 4강

축구 | 연합뉴스 | 2019-04-18

올해 치른 첫 2개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한 차례씩하며 중학 여자 배드민턴의 ‘강자’로 떠오른 수원 명인중.명인중은 전국 최고의 지역 연계 육성 시스템과 선수들의 하나된 목표의식을 앞세워 올 시즌 선전과 함께 다음달 열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006년 이후 한 번도 이루지 못했던 여중부 정상을 13년 만에 이뤄내겠다는 포부다.유동혁 감독과 송유미 코치가 이끄는 명인중은 15일 끝난 제57회 전국봄철종별리그전 여중부 단체전 결승서 부산 남일중을 3대1로 꺾고 이 대회 창단 첫 우승이자 2016년 전국학교대항선수권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