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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탁구 스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조양호 전 회장의 별세로 공석이 된 대한탁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유승민 IOC 선수위원은 21일 “탁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탁구협회는 내년 12월까지 임기가 남아있던 조양호 전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새 회장 선출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날까지 등록 절차를 마친 뒤 31일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탁구협회장에 도전하는 유승민 후보는 “이번 탁구협회장 선거 출마는 제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컸던 결정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5-21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과 3위 박성현(26)이 3주일 휴식을 뒤로하고 다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출격한다.고진영과 박성현은 오는 24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퓨어 실크챔피언십에 출격한다.지난해까지 ‘킹스밀 챔피언십’으로 열렸던 이 대회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의 전초전이다.고진영의 2019년 시즌 초반은 무척 강렬하다. 8개 대회에 출전해 메이저(ANA 인스퍼레이션) 포함 2개 대회에서 우승했고, 총 6차

골프 | 연합뉴스 | 2019-05-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으로 승승장구하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투수 최고의 영예인 사이영상 예측 순위에서 1위를 질주했다.류현진은 20일 현재(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케이블채널 ESPN이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사이영상 예측 순위에서 74.9점을 획득, 팀 동료인 마무리 투수 켄리 얀선(61.6점)에 크게 앞선 내셔널리그 1위를 질주했다.ESPN 사이영상 예측은 ‘야구통계의 선구자’인 빌 제임스와 ESPN 칼럼니스트 롭 네이어가 함께 만든 공식으로 순위를 매긴다. 투구이닝, 자책점, 탈삼

야구 | 연합뉴스 | 2019-05-2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올 시즌을 앞두고 목표로 밝혔던 20승 달성의 꿈이 불가능하지 않을 전망이다.류현진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9번째로 선발 등판해 7이닝동안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6승(1패)을 수확, 내셔널리그 다승부문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9경기에서 6승을 거둔 류현진이 이 기세를 이어갈 경우, 산술적으로 30경기 이상 등판한다면 충분히 20승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진다.물론 부상 없이 건강하게 계속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현재의 컨디션을 이어감은 물론 팀 수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1

미국 주요 매체들은 21일(한국시간) 지난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파워랭킹을 발표하면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지난주 활동을 류현진과 관련된 내용으로 채웠다.MLB닷컴은 다저스를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은 2위로 소개하면서 “휴스턴이 끈질긴 공격력으로 지난주 좋은 성적을 거뒀다면, 다저스는 투수력으로 순위 싸움을 펼쳤다”며 “다저스 선발진은 올 시즌 21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인데, 이 중 류현진이 상당 부분을 책임졌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류현진은 20일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무실점 행진을

야구 | 연합뉴스 | 2019-05-21

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 U-20 대표팀의 ‘축구 천재’ 이강인(18·발렌시아)을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주목할 10명의 선수에 선정했다.FIFA는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10명의 스타선수(Ten players poised to star at Poland 2019)’를 발표했다.FIFA는 “발렌시아가 인천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을 2011년부터 유소년 팀에 영입했다”라며 “그는 2019년 1월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후 2019년 3월에는 국가대표에도 처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1

“현재 목표는 팀 색깔도 중요하지만, 우선 생존입니다.”유상철(48)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신임 감독은 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프로는 경기 내용도 중요하지만 결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라며 “하루 빨리 강등권에서 벗어나 안정권으로 갈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유 감독은 “지난 19일 대구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5일 동안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다. 선수 개개인으로 봤을 때 기량이 떨어지거나 팀 분위기에 못 어울리는 선수는 없었다”며 “단지 공격할 때나 수비에 가담할 때 팀 전체의 조직적인 플레이가 아쉽다”고 말했다.이어 그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5-20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대회에서 4강 신화 재현을 목표로 ‘결전의 땅’ 폴란드에 입성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에 도착, 결전에 대비하고 있다.지난 5일 출국, 폴란드 그니에비노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현지 적응훈련과 마지막 전술 다지기 훈련을 해온 한국 대표팀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묶여진 ‘죽음의 F조’ 1차전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0

한국이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종주국의 위상을 높였다.남자 58㎏급 금메달리스트인 ‘차세대 스타’ 장준(한국체대)은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한국 대표팀은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모두 종합패권을 안았다.남녀 8체급씩으로 나눠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전 체급에 출전한 한국은 남자부에서 54㎏급 배준서(강화군청), 58kg급 장준이 정상에 오르는 등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5-20

경ㆍ인지역 연고팀 SK 와이번스와 KT 위즈가 부상 선수 속출로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는 가운데 이번 주 어떻게 위기를 타개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올 시즌 강력한 마운드로 선두경쟁을 펼치는 2위 SK와 5월 반등에 성공하며 중위권 도약에 청신호를 켠 7위 KT는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위기를 맞았다.SK는 17일 내야수 나주환과 불펜 투수 신재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나주환은 16일 NC전에서 배재환의 투구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고, 신재웅 역시 같은 날 대상포진에 걸렸다. 둘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절대 안정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