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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개통될 수인선 고색역에 국도 43호선(매송고색로)을 지하로 횡단하는 출입구가 새롭게 설치된다.수원시는 2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고색역 추가 출입구 설치사업에 대한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추가 설치 사업비 95억원을 부담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출입구 설치 공사를 담당한다.매송고색로 건너편에 들어서는 출입구는 고색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며,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등이 설치된다. 이에 따라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원시와 한국철도시설공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6-02 13:13

최근 4년 동안 단 한 번도 열지 못한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경기일보 1월10일자 6면)의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가 제도를 손질한다.수원시는 최근 열린 제35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의 안건심사에서 시민배심 법정 제도를 개정하는 내용의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은 이해관계가 없는 시민들이 배심원으로 직접 참여해 수원지역에서 일어난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시민배심 법정은 그동안 △팔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7 17:30

‘행리단길’이라는 별칭의 수원시 행궁동 카페거리는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성곽과 녹음의 풍경을 즐기며 다채로운 공방체험 등으로 눈과 손이 모두 즐거울 수 있는 곳이다. 어린이부터 중장년까지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며 가족 단위는 물론 연인, 친구와 함께 찾는 관광명소로 입소문을 얻었다.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은 물론 화성행궁과 맞닿아 개발이 제한되면서 낙후됐던 행궁동 일대가 문화 트렌드를 흡수해 오늘날 행리단길로 발전하는 과정에는 ‘생태교통’이 큰 역할을 했다.■생태교통2013, 행궁동 생태교통마을로 진화“자동차가 없어지면 우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5-26 19:47

수원시의회가 오는 7월 시작되는 후반기 의회를 앞두고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상임위 명칭 변경은 2018년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2년 만이다.수원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7일 상임위 명칭 변경을 주요 골자로 하는 ‘수원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희승 시의원(영통2ㆍ3, 망포1ㆍ2동)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상임위 소관 부서를 명확히 하기 위해 위원회 명칭과 직제순서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문화복지위의 명칭을 문화체육교육위로, 도시환경교육위를 도시환경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6 17:41

수원시와 신구대학교는 26일 수목원ㆍ식물원 발전과 생물종 다양성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날 성남 수정구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생물종 다양성 증진과 수목원ㆍ식물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신구대학은 식물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하고, 도시 공원녹지, 환경 생물종 다양성을 확대하는 활동을 함께하기로 했다.또 수원수목원 조성과 양 기관의 수목원ㆍ식물원 운영과 발전에 필요한 기술 협력ㆍ자문을 하고, 시민을 위한 양질의 전시ㆍ교육ㆍ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숭겸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6 14:21

수원도시공사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수원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낮은 자세로 자리해 온 수원도시공사는 ‘더 나은 수원, 미래가치가 높은 수원’을 기조로 제2의 도약을 꿈꾼다. 2000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으로 출발해 20돌을 맞은 수원도시공사의 변천사와 비전을 들여다봤다.■시민과 함께한 20년수원도시공사의 전신(前身)인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2000년 5월18일 출범했다. 공단은 관내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위해 설립됐다. 3과 1센터로 67명의 임직원은 주차, 청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5 18:47

수원시가 오는 6월부터 하절기를 맞아 오전 5시부터 쓰레기를 수거한다고 25일 밝혔다.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는 다음 달부터 오는 9월까지 일출 시간 등을 고려해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오전 5시로 변경한다. 기존 6시로 조정했던 스레기 수거 시간을 1시간 앞당긴 것이다.이와 함께 노동자들의 근무시간도 당초 오전 6시~오후 3시에서 오전 5시~오후 2시로 조정된다. 수원시민들은 근무시간 변경과 관계없이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앞서 수원시는 청소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폐기물 배출 시간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5 18:33

수원지역 건축사사무소와 공인중개업소, 주택관리업체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고용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수원시는 19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지역건축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안구ㆍ팔달구ㆍ영통구지회), 주택관리업자(관리 주체 4개 업체)와 함께 ‘코로나19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유지 협약’을 체결하고,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수원지역 건축사사무소, 공인중개업소, 주택관리업자(현대하우징(주)ㆍ대한산업개발(주)ㆍ경기진흥주택관리(주)ㆍ(주)진흥관리시스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있어도 직원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19 18:43

수원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8일 최인상 의원(미래통합당, 파장ㆍ송죽ㆍ조원2동)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개정안에는 시의원이 자기 또는 타인의 부당한 이익을 위한 알선ㆍ청탁 등을 금지하는 조항이 신설됐다.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도 금지하고, 지자체의 산하기관과 물품ㆍ용역ㆍ공사 등의 수의계약 체결을 제한하는 내용도 담겼다.최인상 의원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해 지방자치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18 17:04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장애인과 영유아 등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재탄생한다.수원시는 수원화성 연무대와 장안문, 화성행궁 등 3곳이 문화체육관광부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대상에 선정돼 국비 7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ㆍ유아 동반가족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과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의미한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연무대와 장안문 일대는 이동 편의성이 높고, 공원이나 생태교통마을 등 연계된 관광자원과 체험프로그램이 풍부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17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