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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0대의 끝자락을 올림픽 메달로 장식하고 싶었는데 1년이 늦춰져 아쉽습니다. 다만 모든 선수들이 같은 상황에 있고, 그동안 꾸준히 매진해온 제 실력을 믿기에 자신감을 갖고 내년에 반드시 목표를 이루겠습니다.”한국 체조 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한 ‘도마의 신’ 양학선(28·수원시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이 1년 미뤄진 것에 대해 아쉬운 심경을 내비치면서도 자신감을 피력했다.양학선에게 올해 도쿄올림픽은 전세계에 ‘신의 재림’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4-01

경기도가 경기도체육회에 위탁한 4개 시설과 민간위탁 시설을 집성시킨 ‘체육시설관리재단’(가칭) 설립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성사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1일 도와 도의회 일부 의원들에 따르면 최근 체육 시설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별도의 법인 설립을 통한 관리 일원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이와 관련, 도 체육과 관계자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도 정책라인과 일부 도의원들 사이에서 이미 논의되고 있다는 게 익명을 요구한 도 관계자의 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4-0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해온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나란히 4천775달러(약 582만원)의 일당을 받는다.MLB 사무국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리그 개막이 미뤄진 가운데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소속 선수들에게 일당 개념의 연봉 선지급을 하기로 지난 달 28일 합의했다.리그 연기와 축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합의해 공표한 연봉 선지급안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40인 로스터와 부상자 명단 등재 선수, 마이너리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4-01

한국농구연맹(KBL)은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KBL 공식 웹사이트(www.kbl.or.kr)를 통해 조기에 시즌을 중단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게토레이 인기상’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19-2020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정규리그를 조기에 종료하고 포스트시즌을 치르지 않기로 한 가운데 남자 프로농구 최고의 인기 선수를 뽑는 이번 투표는 KBL 등록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투표는 KBL 웹사이트 회원 1인당 1일 한 차례 참여할 수 있으며 1회당 총 2명에게 투표가 가능하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4-01

축구는 골로 승부를 결정짓는 종목이다. 이에 흔히 ‘아무리 경기를 잘 했어도 골을 못넣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한다. 반대로 경기 내내 수세에 몰리다가도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넣으면 열세인 팀이 이기는 게 축구 종목이다.그만큼 골은 축구에 있어서 절대적이다. 더욱이 박빙의 승부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골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값어치가 크다. 37년 국내 프로축구에서 기억에 남을 결승골과 결승골과 관련 된 통계 등을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자료를 통해 알아본다.▲최다 결승골 작렬 시간대는 ‘후반 30~45분’1983년 원년부터 지난해까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4-0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중단돼 재입국한 손흥민(28·토트넘)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홈트레이닝 모습을 공개했다.손흥민은 지난 3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테이 세이프(stay safe·안전하게 지내요)’라는 문구와 함께 실내에서 다양한 자세로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스트레칭 사진과 줄넘기를 하는 동영상을 올렸다.손흥민은 지난 2월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EPL 26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 활약을 펼쳤지만 전반전 킥오프 30여초 만에 상대 수비수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1

프로축구 K리그1 구단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막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활발한 온라인 소통으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특히, 경기도와 인천시를 연고로 둔 수원 삼성, 성남FC, 인천 유나이티드는 각 구단마다 특색있는 온라인 활동으로 팬과의 접촉을 늘려가 호평을 받고 있다.수원은 올 시즌 프로축구 구단 최초로 자체 청백전을 중계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수원은 지난달 28일 아프리카TV와 손잡고 화성클럽하우스에서 연습경기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4대의 카메라를 통해 생동감 있는 현장의 모습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1

재외동포재단은 4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제22회 재외동포 문학상’을 공모한다.재외동포 문학상은 재외동포의 한글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우리 국민의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입양수기 부문을 신설해 우리 국민의 해외 입양동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는 ▲성인 부문은 시, 수필, 체험수기 ▲청소년은 글짓기(초등, 중·고등 부문) ▲해외 입양동포 및 자녀 대상 입양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성인은 거주국에서 7년 이상 체류한 재외동포, 청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4-01

민선 첫 출범한 “경기도체육회 ‘이원성號’가 재정을 지원하는 경기도와의 관계가 원만치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체육계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월 15일 사상 첫 민간 체육회장 선거에서 이원성 회장이 선출된 후, 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ㆍ선거 무효 처분과 이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인용하는 우여곡절 끝에 한달 뒤 이 회장이 업무에 복귀했다.이후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빚어지면서 도체육회는 정기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도 열지 못한 가운데 도와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도는 지난 27일 도체육회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31

2020 도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을 위해 열정을 불태웠던 장애인 대표팀 선수들이 잠시 휴식을 취한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31일 “2020 도쿄패럴림픽의 1년 연기 결정에 따라 이천훈련원에서 훈련하던 보치아, 수영, 역도, 태권도, 휠체어 농구 등 5개 종목 선수들이 오늘 퇴촌했다”고 전했다.훈련원에서 퇴촌한 인원은 선수 34명, 임원 27명을 등 총 61명이며, 선수단은 휴식기를 가진 후 이천훈련원에 재입촌할 예정이다.장애인체육회는 “재입촌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훈련원 정비와 선수단 재입촌시 자가격리 기간 등을 포함하면 최소 5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