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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는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한 ‘2019년 세외수입 징수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구청장 및 각 과장은 2019년 세외수입 징수목표율을 지난해 징수율 대비 6.28% 높은 85.91%로 설정하고, 부서별 징수현황 보고와 향후 징수계획 등을 논의했다.영통구는 3월 말 기준 43억5천200만 원의 세외수업을 부과하고 19억6천900만 원을 징수해 45.23%의 징수율을 보였다.구는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일소를 위해 전자예금압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송영완 영통구청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5-15

경찰을 사칭한 피싱 메일ㆍ택배 회사를 가장한 스미싱 문자 등 각종 사이버 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가운데, 경찰이 수년째 사이버 사건의 절반 이상을 못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13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2016~2018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피싱ㆍ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 발생건수는 총 4천362건으로, 이 중 2천1건(45.87%)만이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17개 시ㆍ도 중 사이버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서울(1천255건)이며 다음은 경기도다. 경기도에서는 3년 동안 총 1천56건(2016년 267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14

수원시 영통구가 오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재능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는 평소 직접적인 소통의 기회가 없었던 스포츠 스타와 주민들이 만나 생활체육 활성화에 일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스포츠 스타의 재능 나눔을 통해 주민들은 소중한 추억을 쌓자는 것이다.이 재능교실에는 영통구 관내 스포츠 스타였던 유남규ㆍ김훈 강사가 나선다.지난 12일 수원월드컵 스포츠센터에서 ‘스마일 슈터’ 김훈 강사는 관내 청소년 30여 명과 농구 교실을 진행키도 했다.이날 아이와 함께 참석한 한 학부모는 “육아ㆍ생계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5-14

“지적장애 선수에게 국가자격시험 수준의 필기시험을 치르라니, 결국 대회에 참가하지 말란 말 아닌가요?”다음달 개최되는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일부 직종에서 ‘필기시험’을 두고 출전 선수들이 참가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지난해부터 3가지 직종에 도입된 필기시험이 지적장애 출전 선수에겐 지나치게 고난도라는 지적인데, 대회 한달 전인 지금이라도 서둘러 필기가 제외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12일 한국장애인고용안전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오는 6월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성남시 율동생태학습원, 한국복지대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13

용인시 산하기관에 취업시켜준다는 이유로 구직자 부모에게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한국자유총연맹 전 용인지회장 A씨(64)가 검찰에 구속됐다.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경수)는 지난 10일 알선수재 혐의로 백군기 용인시장의 전 특별보좌관 출신 A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지회장이던 지난 2015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신규 직원채용 과정에서 B씨 등 2명의 취업 희망자에게 9천여만 원을 받고, 해당 진흥원장에게 이들의 채용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A씨에게 채용 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건넨 2명이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5-13

마약중독자의 치료재활 역할을 수행하는 마약치료보호지정병원이 사실상 제 역할을 못하자, 전문성 강화 및 환자 관리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마약 치료재활 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현재 마약치료보호기관의 시설ㆍ인력ㆍ환자 관리 등 어떠한 기준도 없는 상황에서 마약중독자의 재범율을 낮추고 재사회화를 도우려면 미국의 마약청이나 중국의 금독국과 같은 ‘한국형 마약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9일 기준 국내 마약중독 전문 재활센터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한 곳이 유일하다. 정부와 지자체는 전국 22곳에 마약치료보호지정병원을

사회 | 이연우 기자 | 2019-05-10

내연 여성의 10대 딸을 3년 동안 성폭행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징역 18년형을 선고받았다. 피해자의 친모도 딸에게 정기적으로 피임을 시키는 등 남성의 범행을 도와 실형에 처해졌다.수원지법 형사12부(김병찬 부장판사)는 9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3)에게 징역 18년을, B씨(57)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두 사람 모두에게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및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10년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10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간부 직원이 음주운전에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다.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9일 새벽 1시20분께 수원 곡반정동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던 경기남부청 소속 A경정이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됐다.당시 A경정은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35%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A경정은 전날 유연근무를 마치고 음주 후 귀가하던 중 수원 남부관내 교통음주단속에서 적발됐다.경찰은 A경정을 직위해제 조치하고 감찰을 진행한 뒤 징계할 방침이다.이연우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5-09

예비 신혼부부 50여 쌍에게 신혼여행을 미끼로 1억 원 이상의 돈을 가로챈 여행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수원남부경찰서는 신혼여행 전문 여행업체를 운영하는 A씨(36)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수원, 안산 등 수도권 일대를 돌며 웨딩박람회를 찾는 예비 신혼부부 52쌍에게 총 1억5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그는 ‘돌려막기’ 수법으로, 신혼여행 비용을 먼저 지불한 고객의 돈을 나중에 지불한 고객의 돈으로 충당하는 수법을 썼고 이마저 불가능해지자 도주한 것으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5-09

마약중독자의 치료재활을 돕는 마약치료보호지정병원이 ‘환자 유치전’에서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병원에 마약중독자가 찾아와도 치료 전문의가 전무하고 별도의 병동조차 마련되지 않아 환자를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가 하면 마약환자로부터 돌발 사태라도 발생할 시 그 책임은 고스란히 병원 몫이 되는 등 ‘지정병원’으로서의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8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경기도 내 마약치료보호지정병원 3곳의 치료실적은 최근 5년(2014~2018년) 동안 39명에 그쳤다.통상적으로 병원 입장에선 많은 수의 환자를 유치해야 이윤이 나지만 ‘마약환

사회 | 이연우 기자 |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