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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있는 거룩한빛운정교회(위임목사 유정상)는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민숙)가 라오스에 식수위생시설을 신축하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667만7천원을 전달했다.유정상 목사는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보건 위생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에 열악한 식수위생 환경으로 고통받는 라오스의 아동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해 줄 수 있어 가슴이 벅차다”고 소회를 전했다.이번 성금은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막스시오(MAXCIO)’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장기간 아프리카 아동을 후원해오던 박종근 막스시오 대표는 “거룩한빛운정교회와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20-05-26 19:42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최성호)는 26일 월드비전 화성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아동 23명을 대상으로 약 460만원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월드비전 화성지회장 장세욱 목사(기산교회) 는 “월드비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우기자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20-05-26 18:5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2차 기자회견에 나서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을 겨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지만 논란의 당사자 윤 당선인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시민단체들의 연이은 고발로 검찰 수사까지 본격화한 가운데 윤 당선인이 의원직을 유지하며 여론과 동향을 지켜볼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윤 당선인을 공개 지지했던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6일 페이스북 글에서 “윤 당선인에게 제기되는 의혹은 소명해야 하고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당내에서는 그가 21대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26 18:13

코로나19 유증상 학생을 관리하기 위해 전국 초ㆍ중ㆍ고교에 ‘일시적 관찰실’이 설치됐지만 구체적인 매뉴얼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경기일보 25일자 1면)되는 가운데 관찰실 공간마저 학교마다 제각각이라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25일 군포의 A 중학교. 이곳은 아직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되지 않은 만큼 남는 교실 하나를 활용해 일시적 관찰실을 마련했다. 그러나 이달 27일 중3 등교를 시작으로 다음 달 3일 중2, 8일 중1이 등교하면 관찰실이 지금 이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1학급 2교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25 21:0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관련 2차 기자회견을 열고 회계 투명성 문제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또 각종 의혹에 휩싸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전 정의연 이사장)을 향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용수 할머니는 이날 대구의 한 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무슨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를 30년 동안 이용했느냐”며 “이것을 반드시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들이 일본의 사죄 배상을 막았다”고 주장했다.또 안성 위안부 피해자 쉼터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25 20:41

정의기억연대 전 대표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의 남편이 아내 명의의 후원 계좌를 홍보한 혐의 등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25일 윤 당선인의 남편인 A씨를 두고 “사문서위조 및 행사, 업무방해, 기부금품법위반,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수원시민신문 대표인 A씨가 2015년 9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유럽 캠페인 소식을 다룬 기사를 쓰면서 윤 당선인 개인 명의 계좌를 모금 계좌로 기재해 공범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25 18:33

코로나19 사태로 미뤄지던 ‘등교 수업’이 고3을 시작으로 학년별 순차적 시행 예정이지만, 학교 안 ‘일시적 관찰실’이 교육 당국의 구체적인 운영 매뉴얼조차 없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경기지역 학교 현장에선 교내 유휴 인력을 활용해 관리하자는 의견과 담임교사를 전담관리인으로 우선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부딪히며 구성원끼리 갈등을 야기, 이대로라면 방역망에 구멍이 뚫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된다.24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는 ‘학생 감염병 예방 매뉴얼’을 통해 전체 초ㆍ중ㆍ고교의 학내 별도공간에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5-24 21:00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최성호)는 24일 월드비전 평택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의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약 440만 원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월드비전 평택지회장 박종운 목사(선한목자교회)는 “월드비전 긴급생계비 지원이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가정과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연우기자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20-05-24 14:05

코로나19 유증상 학생을 관리하기 위한 ‘일시적 관찰실’의 운영 주체를 놓고 교육 당국의 구체적인 매뉴얼이 없어 경기도 학교 현장 곳곳에서 구성원들 간 갈등이 커지면서 방역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교내 유휴 인력을 활용하자는 의견과 담임교사를 관리인으로 우선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학교 현장에서 부딪히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22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이하 경기교육공무직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을 상대로 ‘일시적 관찰실 및 전담관리인 업무 교육공무직 전가 금지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05-22 16:28

파주 문산고등학교(교장 백안영)가 온라인 개학 이후 ‘디지털 아트 전시회’, ‘마스터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21일 학교 측에 따르면 문산고는 지난달 27일부터 ‘온라인 디지털 아트 전시회’를 개최하고 예술에 대한 재능과 흥미가 있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처음 열린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꿈 △자아정체성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이 선보여졌으며, 작가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도슨트 활동도 함께 마련돼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05-21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