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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침투한 가운데 해외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한 물품 일부에서도 ASF 유전자가 검출(본보 9월19일자 1면)됐지만 정작 감염 제품을 들여온 해외여행객에 대해선 별다른 방역 대책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1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ASF 발병 전인 지난 6월께 가축전염병 국내 유입 방지 차원에서 해외여행 후 입국하는 자에 대해 생고기ㆍ햄ㆍ소시지ㆍ육포와 같은 제품의 반입을 제한했다. 이 같은 제품을 소지한 자는 여행자휴대품신고서에 체크해 공항과 항만에 주재하는 검역본부에 신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20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은 백군기 용인시장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도 같은 선고를 받아 당선무효형을 면했다.19일 오후 수원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노경필) 심리로 열린 이번 공판에서 백 시장은 1심과 같은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았다.이날 재판부는 “검찰과 피고인 측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1심 판단은 모두 정당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항소심에서 1심 형량을 바꿀 사정 변화가 없다”고 판시했다.앞서 백 시장은 6ㆍ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1월부터 4월 초까지 용인 기흥구 동백동 선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9-19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19일 영통3동 구름광장 일대에서 올해 3분기 구ㆍ동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ㆍ단속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을 맞아 관내 번화가 주변 노래방과 PC방, 숙박업소 등에서 일어나는 청소년의 흡연ㆍ음주ㆍ거리 배회 등 일탈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전개됐다.이날 영통구와 자치동 공무원 및 청소년 지도위원, 법사랑 영통지구협의회 법사랑위원 등 70여 명은 영통3동 중심상가 일대의 일반음식점, PC방, 편의점, 노래방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ㆍ고용 제한 준수 여부’ 및 ‘식품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9-20

직장ㆍ공장새마을운동경기도협의회(회장 최연숙)는 18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직장ㆍ공장새마을운동경기도협의회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직장 내 생명살림 실천’을 주제로 열렸으며, 구체적 실천을 위한 간담회도 이어졌다. 또 양주시 직장협의회 감사이자 정광세무법인 대표세무사인 서상해 강사의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세금’ 강의가 진행됐다.최연숙 회장은 “내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은 달라지지 않으며, 회원 모두가 일상생활은 물론 직장 내에서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해 우리 후손에게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지구를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9-19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최규삼)는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17일 수원에서 ‘Dream 가족지원위원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위원회 활동사항(문화활동, 숙식보호대상자 결연 및 지원 등)과 지원받은 기부금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 법무보호위원 배가운동을 위한 1인 1위원 추천 및 보호대상자 취업가능 업체 발굴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신규 법무보호위원으로 위촉된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장이 전달됐다.최규삼 지소장은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해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9-19

‘치사율 100%’의 가축전염병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파주ㆍ연천지역에 상륙하면서 정부가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ASF 발생농가 외 국내 곳곳에서도 구멍이 뚫려 있다는 지적이다.ASF 발생국이 수출한 돼지고기가 국내에서 버젓이 거래(본보 7월23일자 1면)되고 있음에도 유통경로가 파악되지 않음은 물론, 공항이나 항만에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가공품이 보관 중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등 ASF 추가 발병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18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ASF 차단방역 상황 점검을 위해 포천시 소재 밀집사육단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19

“국내에 몰래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소시지ㆍ순대, 공항서 방치 중”파주, 연천지역의 돼지농장에서 ‘치사율 100%’의 가축전염병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해외여행객이 반입해 온 감염 축산물 일부가 여전히 공항과 항만에 머물러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양돈농가들은 ASF 바이러스가 70℃ 이상의 온도에서 30분간 가열하면 사멸하는 데도 소각처리 등을 거치지 않는 데 대해 추가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18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중국에서 ASF가 발병한 이후 베트남(2019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9-18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검역 활동을 강화했지만 사실상 ‘반쪽짜리’ 논란(본보 7월22자 1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결국 파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ASF 확진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물론 지자체에서도 ASF 발생 원인을 명확히 파악되지 못하면서 여러 의문점이 제기되는 중이다.17일 양돈업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ASF는 세 가지 경우를 통해 발병한다.■ 야생 멧돼지가 이동하며 바이러스를 옮기는 경우이날 새벽 6시30분께 ASF 발병이 확진된 파주의 S농장은 창문이 없는 무창(無窓)형에 울타리가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17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17일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영통구 소방훈련에서는 소방안전관리업체가 참여, 소화기 사용방법과 화재예방 교육 및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 내용을 다뤄졌다.훈련에 참가한 한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시설 작동법 등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송영완 영통구청장은 “화재사고 발생 시 직원들의 침착한 태도와 소방안전지식 및 대처요령이 초기화재 진압을 가능하게 하고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9-18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봉사관장 김수현)이 ㈜수강화학(사장 나준수)으로부터 후원받은 폼블럭 4만5천장을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수강화학 임직원이 후원한 2천200만 원 상당의 폼블럭 4만5천 장은 수원ㆍ화성ㆍ오산지역 취약계층 900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이날 남중부봉사관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화성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30여 명은 폼블럭을 손수 포장하며 정성을 더했다.김장녹 화성지구협의회 회장은 “최근 국내 경제가 불황인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해 폼블럭을 선뜻 후원해준 수강화학에 감사를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