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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적의 재일교포 3세 축구 선수인 안병준(30ㆍ수원FC)이 K리그 두 번째 시즌을 맞아 맹위를 떨치고 있다.안병준은 지난 24일 오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아산과의 원정경기서 후반 멀티골(2골)을 기록하며 팀의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9일 대전과의 시즌 개막전(1-2 패)과 16일 안산과의 원정경기(2-0 승)서 연속 선제골을 터뜨린데 이어 4경기 연속 골이다.안병준은 시즌 초반 3경기서 4골을 넣어 안드레 루이스(23ㆍ대전)와 득점부문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재일동포 3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5-25 17:15

인천시체육회는 25일 스포츠공정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1차 회의에서는 전문체육, 생활체육, 법률 분야, 스포츠 전공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된 10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장에는 한범진 전 인천시배드민턴협회 회장을, 부위원장에는 배선용 전 논곡중 교장, 박애희 신송중 교장을 선출했다.회의에서는 인천시체육회 제 규정 관리와 유권해석, 체육계 표창, 체육회 임원, 체육회 관계 단체의 임원 및 단체에 등록된 지도자·선수·체육동호인 심판과 운동부 징계, 체육회와 체육회 관계 단체 사이에서 발생하는 분쟁의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20-05-25 15:22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서울 SK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KGC인삼공사는 25일 장신 가드 배병준(30·191㎝)을 SK에 보내는 대신 잠재력이 풍부한 가드 우동현(24·177㎝)을 데려오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새로 KGC인삼공사의 유니폼을 입은 우동현은 명지대 시절 ‘듀얼 가드’로 팀의 주득점원 역할을 했던 선수로, 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SK에 입단했다.2018-2019시즌 D리그에서 신인 최초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인 유망주로, 지난 2019-2020시즌 1군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5 13:49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이번 주 시즌 첫 5할 승률 확보와 중위권 도약에 도전한다.막강 화력을 갖춘 타선 활약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불펜 마운드로 인해 잇따라 잡았던 승리를 놓치고 있는 KT 위즈는 17경기를 치러 7승10패로 7위에 머물러 있다.KT 위즈는 개막 3연전이었던 롯데전에 이어 2주차 NC전에서 두 차례 스윕(3연패)을 당한 것을 빼고는 시즌 초반 성적이 그리 나쁜 편은 아니다. 하지만 패배한 경기의 상당 수가 선발 투수진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불펜의 잇따른 방화로 경기 막판 역전패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25 10:50

KT 위즈가 또다시 불펜 방화에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KT 위즈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으로 승리를 목전에 뒀지만, 9회말 끝내기 역전 만루포를 허용해 7대9로 패했다.이로써 KT 위즈는 전날 6대2 승리 여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위닝시리즈 기회를 놓쳤다.KT 선발 투수 쿠에바스는 초반 3실점에도 불구하고 이후 구위를 회복해 7이닝동안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5-24 18:29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의 새 사령탑에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산틸리(55) 감독이 선임됐다.대한항공은 24일 “산틸리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이날 오후 1시45분 전력분석 전문가인 프란체스코 올레니 코치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산틸리 감독의 연봉 등 계약 조건은 양쪽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날 입국한 산틸리 감독은 코로나19에 따른 해외 입국자의 2주 자가격리 의무에 따라 용인 대한항공 연수원에서 머물게 된다.국내 최초의 남자부 외국인 감독이 된 산틸리 감독은 선수 이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4 16:05

연천 미라클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4승째를 거두며 선두를 지켰다.연천 미라클은 22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6차전서 선발 최종완이 6⅓이닝을 던져 9피안타, 9탈삼진으로 1실점 호투를 펼치고, 10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13안타를 친 파주 챌린저스를 6대4로 꺾었다.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4승1무1패로 이날 승리를 거둔 용인 빠따형과 파주 챌린저스(이상 3승3패)를 제치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미라클은 2회초 2사 후 연속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서 홍성윤이 좌전 적시타를 쳐 2점을 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4 14:0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8ㆍ토트넘 홋스퍼)의 몸값이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출신 축구 중 최고임을 다시 입증했다.최근 3주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영국으로 건너간 손흥민은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의 이적 소식과 이적료를 다루는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아시아 출신 선수들의 ‘추정 이적료’에서 6천400만유로(약 866억원)로 단연 최고를 기록했다.트랜스퍼마르크트가 추정한 손흥민의 이적료는 포르투갈 무대에서 뛰고 있는 2위 일본의 나카지마 쇼야(FC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4 12:26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공식 5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5분 ‘캡틴’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수원은 공식 개막전 전북 현대(0-1 패)과 2라운드 울산 현대전(2-3 패)에서 빠졌던 2연패 부진을 극복하고 K리그 3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전적까지 더하면 4연패 뒤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5-23 19:55

KT 위즈 선발 김민(21)이 연패의 늪에서 팀을 구해내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김민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2차전에 선발로 나서 5.2이닝 2피안타, 7볼넷으로 1실점해 KT 위즈의 6대2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2번째 승리다.KT 위즈는 1회 선취점을 뽑으며 전날 5대6 뼈아픈 역전패 설욕의 신호탄을 쐈다. 좌익수 옆 3루타를 치고 나간 오태곤이 조용호의 2루 땅볼때 홈을 밟았다.김민의 호투 속에 실점없이 1대0 리드를 지켜가던 KT 타선은 4회 2점을 추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23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