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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는 경기도 여성체육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및 체육복지 실현을 골자로 수원 강남여성병원과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경기도체육회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협약 내용은 ▲상호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 및 필요사항 지원 ▲강남여성병원 이용 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및 편의제공 ▲상호협의로 정해진 의료항목에 대한 감면 혜택 ▲양 기관의 주요 사업 및 행사에 대해 협의 하에 함께 운영 등 경기도 여성체육인과 양 기관의 동반성장을 위한 내용을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20 18:16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24일 용인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용인 삼성생명과 준우승팀 청주 KB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삼성생명은 신입선수선발회서 전체 1순위로 ‘고교 최대어’ 이해란(센터)을 뽑았고, 지난해 신인왕 강유림(포워드)도 부천 하나원큐에서 영입했다. 윤예빈(가드)과 배혜윤(센터) 등 국가대표급 자원들이 여전히 라인업에 포함돼있지만 박하나(가드)ㆍ김나연ㆍ김한비(이상 포워드)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챔피언결정전 MVP 김한별도 부산 BNK로 떠나 전력이 다소 약해졌다.또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10-20 18:16

화성시청과 수원시청이 2021 신협중앙회장배 실업배구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정상에 동행했다.화성시청은 20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마지막날 남자부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를 3대0(27-25 25-22 25-22)으로 제치고 우승, 지난 2018년, 2019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2020년 미개최) 우승과 함께 지난 5월 실업배구연맹전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이날 화성시청은 세터 임진석의 안정된 볼배급을 바탕으로 레프트 신으뜸과 라이트 최귀엽의 활약 속에 1세트를 듀스 접전끝 힘겹게 따냈으나, 2세트부터 국내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10-20 15:23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통해 한국시리즈(KS) 직행을 노리는 KT 위즈가 시즌 종반 타력 저하로 부진의 늪에 빠지면서 ‘가을야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정규시즌 1위를 해도 걱정이고, 1위 자리를 빼앗겨 플레이오프(PO)를 거쳐야 하는 상황은 더 걱정이다. KS에 직행하더라도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는 타선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경험 많은 팀들과의 대결서 우위를 점하기 힘들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정규시즌 선두 자리를 빼앗겨 PO를 거칠 경우에는 KS 진출을 장담하기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이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로 처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1-10-20 10:57

“지금까지 소년체전과 국제대회에서는 준비했던 만큼 결과를 맺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서 그 동안의 노력이 우승으로 보상받게 돼 너무 기쁩니다.”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리듬체조서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G스포츠클럽 출신 최초의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가 된 이예원(18ㆍ군포 흥진고2)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 2009년 김윤희(당시 김포 사우고) 이후 경기도에 12년 만의 리듬체조 여고부 개인종합 금메달을 안겼다.이예원은 이번 대회 종목별 결승서 후프는 20점으로 4위에 그쳤고, 리본도 15.5점으로 6위에 머물러 불안감이 드리웠지만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20 10:57

주성철(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인 사격 소총 부문에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주성철은 19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사격 혼성 50m소총 복사 R6 단체전 SH1에 김학선(경기도장애인체육회), 원재웅(부천시), 최해구(화성시)와 함께 팀을 이뤄 경기선발이 1천840.8점을 쏘며 인천시(1천815.4점)와 경남(1천814.9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탰다.또한 주성철은 같은 종목 개인전 합계서 245.2점을 기록, 이장호(충북ㆍ245.1점)와 심재용(인천ㆍ223.9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9 18:42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 K리그도 이번 주말부터 ‘백신 패스’ 시행으로 수도권 경기장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 주말 K리그 4경기를 시작으로 수도권 소재 1ㆍ2부리그 9개 구단의 홈 경기를 유관중으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K리그는 지난 2월말 개막 후 전 경기장 일부 유관중으로 진행했으나, 7월 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4단계가 적용된 수도권 경기는 무관중으로 전환했다.그러나 수도권은 최근 거리두기 지침 조정에 따라 실외 스포츠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경기장별 수용 규모의 30%까지 관중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19 16:20

“외국인선수는 물론 기존 선수와 새로 영입한 선수들간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6개 팀 감독으로부터 우승후보로 지목된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이 홈 개막전 패배 이후 4연승의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선두를 달려 감독들의 예측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팀의 ‘에이스’인 허훈(가드)이 개막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두 도약을 이뤄내 고무적이다.올 시즌을 앞두고 연고지를 부산에서 수원으로 옮긴 kt는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10-19 16:02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아킬레스건’이었된 선발투수진이 최근 부활하면서 ‘가을야구’를 향한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SSG 선발진은 올 시즌 644.2이닝 평균자책점 5.15으로 저조하다. 이닝 소화는 한화와 LG에 이어 세 번째로 적었고, 평균자책점은 9위에 머물러 있다.SSG 선발진의 부진은 토종 원투펀치 문승원ㆍ박종훈이 부상으로 인해 시즌 조기 아웃된데다 외국인 에이스인 윌머 폰트의 잔부상 치레, 샘 가빌리오의 부진 등이 원인이다. ‘영건’ 조영우, 최민준, 오원석이 이들의 공백을 메워주고 있지만, 당초 선발 기대주로 분류됐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10-19 10:38

‘감동’으로 쓰는 장애극복 축제한마당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전국장애인체전)가 2년 만에 개최돼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펼쳐진다.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해 취소됐던 전국장애인체전은 올해도 개최 취소에서 축소개최로 번복되는 해프닝 끝에 개ㆍ폐회식과 부대행사 없이 경기만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9천5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골볼, 육상, 수영 등 28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치르며,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서는 경기도는 28개 전 종목에 859명(선수 570명, 지도자 및 관계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9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