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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더 빨라질 전망이다.양주시 보건소는 신속하고 안전한 진단검사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표를 도입, 운영한다.기존 진단검사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종이 문진표를 수기로 작성, 개인정보를 잘못 작성한데 따른 검사결과 오전송, 검사 대기시간 증가, 검사자간 교차감염 우려 등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유양동 선별진료소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전자문진표를 직접 작성하고 접수처에서 본인 여부와 작성내용 확인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특히 시는 스마트폰이 없거나 QR코드 활용이 어려운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12 11:45

양주시의회 황영희 의원은 회천지구 기반시설 확보 미진, 시정책 추진 잘못 등 소송패소로 인한 예산낭비 등을 질타했다.황 의원은 7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회천4동 행정구역 조정, 덕계저수지 개발, 회천지구 기반시설 확보방안, 도시재생사업 성과 등에 대해 질의했다.김종석 부시장은 답변을 통해 “올해 회천4동 분동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공공청사 부지선정과 경계검토 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오는 2025년 개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회천지구 도시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LH와 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07 17:02

양주시(이성호 시장)는 7일 정성호 국회의원, 김종석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의장, 박재만 도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리농원과 회암사지 등을 점검했다.김 부시장은 이날 나리농원에서 코로나19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회암사지를 찾아 유적지와 문화재보호구역 내 설치된 경관조명을 점검하고 회암사지가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떠오를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한편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나리농원 하루 관람인원을 9천명으로 제한, 개방 중이다.회암사지 왕실축제는 ‘빛의 궁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07 16:53

양주시는 국무조정실 주관 내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경기 누구나 열린복지센터, 회천지구 공공임대주택 생활SOC 복합화 등 2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보육ㆍ의료ㆍ교육ㆍ문화ㆍ체육 등 생활SOC시설을 단일 부지에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인프라 시설로 구축하는 프로젝트다.경기 누구나 열린복지센터 생활SOC 복합화사업는 옥정지구 내 기존 종합사회복지센터를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등으로 복합화해 옥정동 955-6 일원으로 이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06 16:58

임재근 양주시의회 의원이 아이돌 그룹 BTS 뮤직비디오 ‘봄날’과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로 알려진 교외선 일영역을 관광자원화 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양주시의회 임재근 의원은 최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교외선 재개통에 따른 일영역 관광자원화 추진’ 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BTS의 뮤직비디오 ‘봄날’과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인 일영역을 관광 지원화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양주시 문화자원을 버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17년 만에 교외선 재개통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06 16:13

양주시와 동두천시가 공동 운영 중인 동두천 하수처리장 지분정리를 놓고 10년이 넘도록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동두천 하수처리장 건설에 따른 사업비 정산과 관련된 갈등은 10년 전인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지방상수도를 위탁 운영하던 동두천시는 지난 2010년 지방하수도 운영 효율화 명목으로 하수처리장 운영 등 하수업무까지 위탁하는 내용의 협약 체결을 추진했다. 이 같은 계획이 알려지자 양주시는 동두천 하수처리장 건설에 투입된 사업비를 공동 부담, 전체 지분의 50%를 소유하고 있는데도 동의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10-01 16:47

양주시의회가 양주형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안착 위한 역사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양주시의회는 30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자치분권 2.0시대를 꽃 피울 주민자치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했다.시의회는 지방자치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라 지역공동체 발전을 주도할 주민자치회의 양주형 모델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토론회를 기획했다.이날 토론회는 코로나 확산 우려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에 이어 지정토론 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염일열 서정대 지역발전연구소장은 양주형 주민자치회 모델 발굴을 위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9-30 17:15

양주지역 민방위 비상급수시설(비상급수시설)의 의미 있는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해당 시설은 비상사태로 상수도 공급중단에 대비, 음용수 등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됐다.양주시는 30일 비상급수시설의 편리한 이용과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해 추진한 기능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에는 예원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참여, 지자체와 대학간 산학연계 시스템의 성공적인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앞서 지난 7월 비상급수시설 21곳 중 이용률이 가장 높은 남면 행정복지센터와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내 시설에 대해 기능개선사업을 추진했다.남면 행정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9-30 11:01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주민들이 정부의 공공택지 조성에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일방적인 토지수용으로 정든 고향을 떠날 수 없다는 것이다.29일 양주시와 국토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30일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14만호 규모의 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장흥면 삼하리 일원에 96만㎡ 규모의 공공택지(6천가구 수용) 조성을 추진 중이다.국토부는 삼하리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데 이어 내년 8월 지구지정을 고시하고 지구계획을 수립, 오는 2024년 6월 지구계획 승인을 받은 뒤 같은해 9월부터 보상에 들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9-29 16:35

양주 서부권 간선도로망 확충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양주시는 국토부 주관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에 국지도 39호선 송추~부곡간, 백석~광적간, 국지도 98호선 백석~유양간 등 3개 사업(총연장 6.5㎞ 사업비 1천263억원 규모)이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양주 서부권 교통 대동맥으로 꼽히는 국지도 39호선 2구간(가납~상수)과 1구간(장흥~광적)은 지난 제3ㆍ4차 계획에 각각 반영됐으나 사업에서 제외된 잔존 구간 2차선 도로를 4차로 확장이 필수적인 상황이었다.시는 국지도 39호선을 서부축 간선도로로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9-2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