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5건)

김광철 연천군수가 노인복지와 일자리정책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군정으로 ‘소통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김 군수는 8일 오후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열린 ‘민선7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경제ㆍ안보ㆍ문화ㆍ관광 등과 연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며 이처럼 밝혔다.김 군수는 이어 지난 3년 동안의 주요 성과로 ▲지역경제 발전의 주춧돌이 될 연천BIX와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임진강·한탄강 주변 관광인프라 구축 등을 꼽았다.김 군수는 그러면서 4대 비전으로 혁신적인 지역경제, 함께하는 지역개발,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1-07-08 15:10

연천군 임진강변 평화누리길에 설치된 야간조명이 새로운 힐링명소로 각광받고 있다.7일 연천군에 따르면 왕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명품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임진강변 평화누리길에 형형색색 조명을 설치했다.아름다운 불빛은 매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평화누리길을 수놓고 있다.왕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곳의 명칭을 ‘스무스 빛 그림길’로 정했다. 스무스는 조선시대 보부상의 무등리 수무수(?無?) 장터에서 따왔다.수무수 장터는 우리나라 최초의 장터로 알려져있다.왕징면행정지센터의 소나무 정원과 분수대 등에서 시작된 조명은 산책로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1-07-07 11:30

연천군의 생태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6일 군에 따르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임진강 생물권 보전지역 사업, 주상절리 관광센터 건립 등 주요 관광지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군은 이에 따라 내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15억여원을 들여 한탄강 지질명소를 정비하고 교육ㆍ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군은 앞서 지난 1월 지질공원 관광상품 마케팅전략을 수립한 뒤 주민 간담회와 관광업계 팸투어 등을 진행했다.군은 향후 지질공원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1-07-06 16:36

연천군은 청년인구 유입을 늘리기 위해 인구유입시책에 관한 조례 일부를 개정, 지난해 10월1일 이후 전입한 세대에 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하면 최대 4명까지 1인당 10만원(연천사랑상품권), 2년 이상 거주하면 20만원 등을 지원한다.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도 지원한다.지역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는 주택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범위에서 연 1회 최대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귀농·귀촌으로 전원주택 삶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지원책도 있다.전입 후 1년 이내 귀농·귀촌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1-07-04 08:26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범추위)는 3차 공공기관 이전지역에서 탈락한 데 따른 대책 마련을 경기도에 촉구했다.29일 범추위에 따르면 최근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면담하고 공공기관 이전지역 제외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범추위는 이 자리를 통해 이번 공모에서 경기도가 언급한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강조했다.접경지역 중에서도 각종 경제지표가 최하위인 연천군은 합목적성 측면에서 제외할 수 없는 지역이라는 게 범추위의 설명이다.범추위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공정의 가치와 거리가 멀다는 게 면담 추진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1-06-29 11:31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에 추진 중인 국립연천현충원(제3국립현충원)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설계용역에 들어가는 등 순항하고 있기 때문이다.국립연천현충원은 서울과 대전 등에 이은 3번째 국립현충원이다.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최근 연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국립연천현충원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신서면 대광리 93만9천200㎡에 국립연천현충원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사업비는 98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이곳에는 10만기(1차 5만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부대시설 등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1-06-29 09:50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탄강세계지질공원 관광활성화에 연천군이 시동을 걸었다.연천군은 지난 25일 여행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연천군이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협력을 통해 한탕강 세계지질공원 관광활성화를 이끌어 지역 관광발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군은 이날 팸투어를 통해 연천DMZ, 재인폭포, 경순왕릉, 호로고루 등 한탄강 지질공원의 명소와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선보였다.팸투어 참가자들은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숭의전과 태풍전망대를 둘러보는 등 분단으로 인한 DMZ의 생생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1-06-27 15:06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 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맞춤 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은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사업’, 기본지식 및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학교 밖 청소년 동아리 상식플+풀(Plus+Full)’, 교육 및 취업지원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내일도(道)’ 등이며 운영은 6월부터 오는 12월 초까지다.센터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학업복귀와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1-06-08 14:28

연천군이 장남면 호로고루성 등에 안전시설물이 전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6일 연천군과 관광객들에 따르면 장남면 사적 제467호 호로고루성은 주말 관광객 수백명이 찾지만 추락사고ㆍ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시설물이 전무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특히 성 정상에 올라가는 돌계단 옆 안전벨트는 물론 성 절벽 바로 위 가파른 정상에서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선도 설치되지 않아 추락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도 높다. 추락사고 예방과 위험 등을 알리는 푯말조차 없어 당국의 안점불감증이 도가 넘친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1-06-06 15:54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응연)은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천정식)과 연천수레울아트홀 ‘YES오케스트라’ 사업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협약은 연천군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것으로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YES오케스트라 사업에 필요물품을 3년간 후원한다.김응연 이사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관계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천정식 위원장은 “YES오케스트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하며타 유관기관의 적극 홍보를 통해 또 다른 후원 협의체 구성을 이끌어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1-06-03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