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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로 확정되면서 ‘민주당 갈등봉합’과 ‘성남 대장동 논란 돌파’가 향후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경선 기간동안 이낙연 전 대표와 네거티브 공방 등 치열한 설전을 벌이면서 생긴 갈등에 대한 화합을 이끌어내야 본선에서도 든든한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본선 후보로 확정된 만큼 성남 대장동 논란에 대해 더욱 거센 야권의 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정면돌파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재명 지사가 해야할 첫 번째 과제는 단연 ‘민주당 갈등봉합’이다. 경선 기간 동안

선거 | 김승수 기자 | 2021-10-10 18:1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임태환기자

선거 | 임태환 기자 | 2021-10-10 18:14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일 오전 경기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경기지역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경기일보를 비롯한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민선 7기 경기도정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역할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지사는 지방정부를 이끄는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밝히면서 ‘지역의 자율성 및 권한 확대’와 ‘국세ㆍ지방세 비율 조정’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성과와 실적을 증명한 본인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힘주어 말했다.다음은 이재명 지사와의 일문일답.- 경기

선거 | 채태병 기자 | 2021-10-03 12:46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를 한반도 평화경제의 중심지이자, 첨단산업과 반도체 허브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재명 지사는 3일 경기도의회에서 가진 경기지역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주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안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의 5대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경기도는 분단국가를 넘어 유라시아로 나아가는 한반도 평화 시대의 중추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경제의 중심, 첨단산업과 반도체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현실을

선거 | 이광희 기자 | 2021-10-03 10:55

김현종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인 위기를 직관하고 결단하고 출구를 열어가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치켜세웠다.김 특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주변에 이 지사를 불안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좀 있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며 “아직 일면식 없으나 멀리서 보는 게 더 정확한 경우도 많다. 이 지사는 파이를 키울 줄 아는 시장주의자이자 절차를 중시하는 민주주의자”라고 평가했다.이어 “코로나19가 마구 번질 때 기민하게 대처하고, 골

선거 | 임태환 기자 | 2021-09-20 11:00

더불어민주당 대선 첫 경선 투표 지역인 충청권 표심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향했다. 역대 대선과 경선에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한 충청지역 민심을 2연속 과반 득표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잡은 이 지사가 이를 계기로 향후 펼쳐질 다른 지역 경선에서도 독주 체제를 이어나갈 것이란 전망이 뒤따른다.5일 공개된 세종·충북 경선 투표 결과를 살펴보면 이 지사는 7천35표(54.54%)를 얻으면서 3천834표(29.72%)로 2위를 기록한 이낙연 전 대표를 따돌렸다.앞서 이 지사는 지난 4일 발표된 대전·충남 경선 투표에서도 전체 2만5천56

선거 | 임태환 기자 | 2021-09-05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충청권 순회 경선에서 압승했다.이 지사는 5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두 번째 순회 경선지인 세종·충북에서 54.5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사는 지난 4일 열린 대전·충남 경선에서도 과반 득표에 성공, 주요 선거 때마다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는 충청권에서 압승을 거두며 이재명 대세론을 입증했다.이 지사는 이날 충북 청주 ‘CJB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세종·충북 경선에서 전체 1만2천899표 중 7천35표(54.54%)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3

선거 | 임태환 기자 | 2021-09-05 18:59

내년 3월9일 치러지는 20대 대선이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인천 주요 인사들이 속속 여야 대선주자 캠프에 합류하고 있다. 본보는 킹메이커로 활동하고 있는 주요 인사들을 통해 이들이 지지하고 있는 대선주자가 대통령에 당선돼야 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열린캠프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재선, 수원병)은 22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대전환의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책임감은 물론 정책 능력까지 갖춘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선거 | 임태환 기자 | 2021-08-22 21:00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반도 통일외교에 대한 미래 구상을 내놓았다.이재명 지사는 북핵 문제와 관련해 ‘조건부 제재완화(스냅백)와 단계적 동시행동’을 실시하고, 남북 상생을 위한 ‘한반도 평화경제체제’를 구축해나가겠다고 공약했다.이 지사는 22일 오전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에서 한반도 평화 정책인 ‘대전환 시대의 통일외교 구상’을 발표했다.이날 정책 발표에는 이 지사 정책자문그룹인 세상을바꾸는정책2022의 이종석 공동대표와 천해성 통일정책자문을 비롯해 이 지사의 열린캠프 김병주 국방안보위원장, 김홍걸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1-08-22 11:10

지방자치는 지방행정이라는 종속적 개념에서 지방분권이라는 독립적인 체제로 변화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원동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기초자치단체에서 나온다.내년 6월1일에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의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선거는 지방분권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변곡점이다.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등 지방자치의 틀에서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쌓여 있는 인천에서 역시 기초단체장 선거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경기일보는 내년 지방선거의 기초단체장 선거와 관련한 인천시민들의 의견을 살펴봤다.인천시민은 현직 군수·구청장이 내년 지방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1-08-19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