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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 51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지상 4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내부에 있던 A(64)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창수기자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19-02-21

인천 한 빌라 옥상 빗물받이 위에 앉아 있던 10대 여성이 추락을 우려한 빌라 주민의 조치에도 떨어져 숨졌다.20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8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5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A(18)양이 지상으로 떨어졌다.이 사고로 A양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사고 당시 A양은 옥상에 설치된 빗물받이 위에 앉아 있다가 빌라 5층 주민이 추락을 우려해 창문을 통해 그의 발을 잡고 있던 중 지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A양은 부평구 한 주점에서 친구들과 술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19-02-21

채용 부정으로 교육부로부터 중징계 처분이 내려진 조동성 인천대 총장과 박종태 부총장 등 대학 집행부가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드러나 대학 학사 일정 등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인천지방경찰청은 이달 초 교육부로부터 인천대 조 총장 등에 대한 수사의뢰를 받아,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조 총장 등에게 업무방해 등의 혐의가 있는지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며 “앞으로 조 총장과 박 부총장 등 대상자를 소환해 본격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정부는 이날 서울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2-21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인천지역에 처음으로 발령된 20일 인천시와 시교육청에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환경부는 이날 오전 6시~ 오후 9시 인천·서울·경기에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했다.예비저감조치에 따른 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만 적용된다.예비저감조치가 적용일 기준, 앞으로 2일간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나쁨으로 예상되면 먼저 공공기관이 차량 2부제 등을 시행, 본 저감조치를 막자는 취지다.하지만, 이날 시와 시교육청에서는 차량 2부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짝수번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2-21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청년위원회가 자유한국당 이학재(서구갑) 의원의 정인갑(민) 구의원에 대한 폭언 논란(본보 2월18일 3면)과 관련, 대국민 공개사과를 촉구했다.김성수(남동6선거구) 인천시의원 등 민주당 소속 10명의 시·군·구의원은 20일 성명을 통해 “국회의원이란 단지 국민에게 위임받은 민심 대변자 역할로 항상 낮은 자세로 존중하는 게 기본 책무”라며 “하지만, 이 의원은 자신이 마치 최고 권력자인 양 갑 질을 일삼으며 인천지역구 청년 구의원의 인격과 명예를 무참히 짓밟았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17일 정 구의원은 이 의원이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2-21

19일 출범한 인천복지재단이 첫 과제로 지역 내 복지 수요·공급 분석을 통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한다.복지재단은 20일 인천시 본청에서 지역사회보장연구계획 수립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했다.이번 보고회는 인천 시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 등 현재의 복지 정책을 분석하고, 앞으로 4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열렸다.복지재단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첫 과제로 선정한 것은 지역 내 인구 고령화와 장애인 인구 증가 등으로 시의 복지재정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주목했기 때문이다.인천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14년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21

인천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위해서는 관광 자원의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천시는 20일 틈 문화창작지대(옛 시민회관)에서 시민, 문화계, 인천연구원 관계자 등이 모여 ‘인천시 문화관광분야 업무토론회’를 열었다.이날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문화와 관광을 융합하려면 지역 관광이 창조·혁신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토론자로 나선 심진범 인천연구원 선임위원은 “관광 자원이 지식과 아이디어로 경쟁하는 형태로 진화하는 추세인 만큼 인천 관광 자원도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민간 주도적으로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할 수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21

인천상공회의소는 신임 상근부회장에 오홍식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을 임명했다.인천상의는 20일 송도오크우드호텔에서 2018년도 사업결산 처리를 위한 2019년 정기의원총회를 열고 추가 안건으로 상정된 상근부회장 임명 동의 안건에 대해 의원 만장일치로 오홍식 신임상근부회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상근회의소 상근부회장직은 인천지역 상공업계의 대표로 비상근 명예직인 회장을 보좌해 상의 운영과 사업을 집행·처리하는 상근 최고 임원으로 정관에 회장이 후보자를 정해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의원총회의 동의를 받아 임명한다.오홍식 상근부회장은 198

인천경제 | 김창수 기자 | 2019-02-21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항만공사가 인천경제자유구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진용)과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20일 오후 친환경 홍보선 ‘에코누리호’에서 경제자유구역 내 현안해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공동 대응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맺었다.협약의 주 내용은 해양관광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항만 인프라 기반시설 사업, 골든하버 부지 내 공동 투자유치 협력,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산업기반 조성 등이다.양기관은 원활한 협력을 위해 인천경제청 기획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21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공항공사)가 공항 내 인공지능(AI) 기반 X-Ray 보안검색을 시범 도입한다.20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X-Ray 영상 자동판독시스템’ 구축 사업에 들어갔다.그동안 국내에서 보안검색 등 X-Ray 영상판독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려는 연구는 있었으나, 인천공항공사처럼 실제 현장운영을 위한 대규모 시스템 구축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인천공항은 출국 여객의 모든 기내반입 수하물(지난해 약 6천만개)에 대해 X-Ray 검색을 하고 있다.인공지능(AI) 기반 X-Ray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