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700건)

새로운 외부감사법 시행에 따라 내년 회계 내부통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감사를 받게 된 상장사는 160여 곳으로 집계됐다.금융감독원은 2019년부터 먼저 감사를 받게 되는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는 약 164사로 파악됐다고 16일 밝혔다.대부분 내부 T/F 및 외부용역을 통해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어, 시행 시기에 맞게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내부회계관리제도는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 작성과 공시를 위해 회사가 갖춰야 할 재무보고에 대한 내부통제 체계다. 2005년 도입돼 외부감사인 ‘검토’를 통해 외부검증을 받아왔다.신외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2-16

연말연시에는 연금자산이 집중 납부되고 연간 운용성과가 평가된다. 이 시기에 연금가입자는 납입·운용현황 등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인 자산관리에 나설 필요가 있다.특히, 2018년 연말정산을 앞두고, 연금계좌의 세액공제 한도를 확인해 추가로 내거나, 동일 예금 등으로 단순 만기연장하기보다는 물가상승률, 수수료 등을 참고해 운용상품 등의 변경을 고려해봐도 좋다.16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연말연시 연금자산 체크포인트”를 금융꿀팁 200선 중 105번째로 소개했다.금감원은 연말연시 연금자산 체크포인트로 ▲연금계좌 추가납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2-16

포스코건설이 지난 14일부터 의정부시 가능 2 구역을 재개발하는 ‘더샵 파크에비뉴’ 견본주택을 가능동 224-24번지 현장에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북한산 국립공원과 둘레길, 직동공원이 인접한 ‘숲세권’인데다 행정타운 프리미엄과 교통 호재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5개 동, 총 420가구로 전용면적 39~97㎡ 31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면적별로는 ▲39㎡ 45가구 ▲59㎡ 52가구 ▲84㎡ 200가구 ▲97㎡ 20가구 등이다. 조합원 물량 비율이 적어 로열동·호수 당첨 가능성이 높다. 오는

부동산 | 김동일 기자 | 2018-12-16

9월 보험회사의 지급여력(RBC) 비율은 261.9%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가 272.0%, 손해보험사가 242.8%다. RBC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은 보험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이며, 보험업법에서 100% 이상을 유지토록 규정하고 있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RBC비율은 261.9%로 6월 253.5% 대비 8.4%P 상승했다. 생보사는 8.7%P, 손보사는 8.0%P 올랐다.가용자본은 시장금리 하락 등에 따른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증가(2조 3천억 원) 및 3분기 당기순이익 시현(2조 1천억 원) 등으로 5조 9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2-16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사람이 중심의 ‘브랜드 뉴 시티’(Brand New City)로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브랜드 뉴 시티는 시민의 니즈를 반영, 건축계획과 입체적인 도시공간계획을 함께 수립해 공원과 문화시설 등 생활 SOC 확충으로 주민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행 중심 도시이다.중심상업지역에는 상가지역 전체디자인 설계부터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는 랜드마크 건축까지 체계적인 관리로 도시 미관을 증진시킬 것이다.소형 상가지역은 주차장 출입구 확대, 통합주차장 건축, 쓰레기 처리시설 설치 의무화 등 한 단

부동산 | 김해령 기자 | 2018-12-17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R1) 총 65필지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지구 내 마지막 남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로, 수도권에서 저렴한 가격에 거주하면서 임대료 수익창출까지 가능해 노후 준비를 하는 실수요자에게 수익형 부동산으로 주목받고 있다.용적률 180%에 최고 4층, 총 5가구까지 건축할 수 있으며, 지하층 포함 연면적의 40%까지 지하 1층~지상 1층에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공급예정금액은 3.3㎡당 449만~526만 원 수준이다.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8-12-17

GS건설이 미얀마 교량 공사를 수주하며 미얀마 인프라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GS건설은 지난 13일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약 1천742억 원 규모의 ‘한ㆍ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미얀마의 옛 수도이자 경제산업 중심지인 양곤시 중심상업지구(CBD)와 교통 소외지역이자 도시개발계획을 추진 중인 달라 지역을 잇는 도로ㆍ교량 건설 사업이다.총 길이 4.325km의 도로·교량 공사이고, 1.464km의 4차선 도로와 2.861km의 교량으로 이뤄진다.교량 구간의 중심에는 690m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8-12-17

아파트값 하락세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됐다. 수도권 전역이 일제히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4년 5월 이후 5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세금을 올리고 대출을 막는 정부의 9ㆍ13대책 발표 이후 연말 비수기 영향에 한파까지 겹쳐 주택 매수세가 더욱 움츠러드는 모양새다. 집값이 더 내려갈 것으로 보고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거래가 없다 보니 매매가격 움직임 자체도 줄어들고 있다.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 수도권 신도시와 경기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각각 0.02%, 0.01%씩 하락했다.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8-12-17

올해 막바지 물량이 공급된다.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6천138가구가 분양을 진행한다.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힐스테이트 판교엘포레’, 의정부시 가능동 ‘더샵파크에비뉴’ 등이 청약 신청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하남시 학암동 ‘위례포레자이’, 경기 안양시 비산동 ‘비산 자이아이파크’,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한신더휴’ 등 3곳에서 문을 연다.이번에 개관하는 견본주택 단지까지 물리적으로 연내 분양이 가능해 사실상 올해 마지막 물량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위례 포레자이는 북위례 첫 분양이어

부동산 | 경기일보 | 2018-12-17

성인 10명 중 7명은 내년 경제를 부정적으로 전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0명 중 6명은 전년과 비교해 올해 살림살이가 나빠졌다고 대답했다.16일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국민 1천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국민의 62.0%는 올해 살림살이가 작년에 비해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반면 전년대비 살림살이가 나아졌다는 응답은 10.8%에 불과했다.올해 겪은 어려움(불안요인)이 무엇인지 묻는 문항에 대해 ‘물가상승(26.3%)’을 꼽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소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18-12-16